국기원 원장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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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4-06-22 11:41 조회81,412회 댓글15건본문
국기원 원장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댓글목록
반성하시오님의 댓글
반성하시오 작성일태권도9단! 원장이 되면 뭔가 달라지고 위기에 처한 국기원을 바꿀 줄 알았는데 역시나 똥 9단이 하는 짓만 하니, 9단들 반성하시오... 태권도 최고 단이란 것이 부끄럽지 않소....
나반성님의 댓글
나반성 작성일할 말 없습니다. 반성합니다.
나안티님의 댓글
나안티 작성일지난 3년 국기원 실망과 탄식입니다. 이거 무슨 무당 집이 되었슴다 ㅎ ㅎ 만국기 깃봉, 저승사지 같은 9단 예복 .... ㅋ
수원태권도인님의 댓글
수원태권도인 작성일정말 안타깝네요, 태권도계의 수장과 국기원원장은 무도인으로서 존경과 추앙을 받는 분이 되셔야 하는데 이제는 정치판과 같은 직선제에, 일선 도장 사범들은 노동자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그냥 순수하게 50년 전으로 돌아 가니만 못하다고 보면서 씁쓸 하네요.
맞다님의 댓글
맞다 작성일여의도에 가기 위한 생각으로 정치 활동만 한 것 맞습니다.
업보님의 댓글
업보 작성일중국 브로커 X6 타고 다니니 폼 났지, 크 이런 비판에 직면 할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ㅋ
뭔소리그래도갚아야지님의 댓글
뭔소리그래도갚아야지 작성일밥값 내주고 브로커가 고급 외제 차로 모시고 다니며 도움을 주었으니. 보답하려면 중국 사업을 통째로 바쳐야 성에 차지 안겠어요.
나법꾸라지님의 댓글
나법꾸라지 작성일겁나지 않을까? 국기원 근무 시간에 국기원 월급 받고 법인카드 쓰면서 선거운동 했다면 업무상 배임횡령 아닌가?
미국사범님의 댓글
미국사범 작성일
이제 미국에서 단증 발급 사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부터 미주 각 주를 돌아다니며 사범 간담회 라고 하고
국기원 지부를 설치하는것을 홍보 하고 다닙니다.
정작 한인 사범들의 수고와 당면한 문제는 들어 주지도 않고 단증 발급 사업이라고 버젓이 말하며
새로운 사범을 많이 모집해서 단증을 신청 하라고 장사치와 같은 말들을 스스럼 없이 합니다.
태권도 사범이 무도를 가르치고 태권도 라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지도 하고 발전 시키는게 아니라 단증 장사를 하는
일개 잡상인으로 취급 하는것에 무도인으로서 허탈하고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미국에 혹 지인이 계시면 알아보십시요.
한치의 거짓도 없으니…
한서필님의 댓글
한서필 작성일똥섭 사기꾼이다.
태권도인이여 각성갓성하라님의 댓글
태권도인이여 각성갓성하라 작성일
규정에 뭐 내용이 있어야 반박을 하지...
맘대로 규칙 바꿔놓고 지 입맛에 맞는 사람 뽑겠다는데,
국기원을 자기껏마냥 휘둘리는 이는 누구인가?
정말 국기원 원장. 그리고 국기원에서 급여를 받는 직원들 각성해라.
제발 최소한 똥파리는 되지마라.
무능력하고 덩어리만 커진 국기태권도의 현실이 너무 맘 아프다.
중요한 건 아무도 관심없다. 쉬쉬할 뿐~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똥섭이는 ? 오직 ! 장사와 정치 건너뛰기에 이미 길들여진 가짜 족보 종이 정사 일 뿐 ! 계산만 맞으면 조오타 !
최윤길님의 댓글
최윤길 작성일그 누구도 단증으로 장난치면 안됩니다
찬성이사들은누구?님의 댓글
찬성이사들은누구? 작성일음 그래도 이사들이 제동을 걸었다. 9대 7로 부결시켰다, 그럼 7명은 찬성 한건데 당사자 아쉽다고 한탄 하겠구먼, 그나저나 찬성한 이사, 이들은 국기원이 얼나나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아는지?
나미국사범님의 댓글
나미국사범 작성일미국에서는 원장과 직원이 지원 설립을 위한 행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원로라하는 사범님들 대다수는 금시초문이라 어리둥절해 한다. 뭔일 인지 곧 알려 지겠지만, 미국 태권도계 염려하는 일이 아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