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세력들이 연일 국기원 찬탈을 위한 회동을 하는것에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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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8-12-29 09:41 조회551,940회 댓글15건본문
댓글목록
똥파리님의 댓글
똥파리 작성일
노욕이 지나치네
노친네, 살아온 인생이 그러니 버릇 남주나
그건 그렇고 그 똥덩어리에 들끓는 똥 파리떼들은?
언제나 사라질꼬 ~~~
반대님의 댓글
반대 작성일
절대로 안됩니다.
국기원에 기웃기게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결사반대! 적폐세력!
분위기님의 댓글
분위기 작성일
신관장님!
그들요 지끔 한 껏 부풀어 있습니다.
연일 잔치 분위기 입니다.
똥파리들은 국기원 접수한다고 덩실덩실 춤추고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문전성시 잔치판입니다.
근대 절대로 안되지요.
그렇게는 ~~~~
답답하다님의 댓글
답답하다 작성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요...
에고 그 나물에 그밥들이지요. 이거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떻게 해야 ... 기웃거리는 인간들 신상 털지요 ...
문체부님의 댓글
문체부 작성일
문체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그것 말고는 답이 없다.
문체부는 더 이상 국기원을 방치 하니 말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수습을 해주길 바란다.
돌머리님의 댓글
돌머리 작성일
국기원 접수가 이젠 끝났다고 잔치를 엇그저께 했는데
그 잔치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문체부 표정(회신?)이랍니다.
국기원에서 올린 개정안에 대해서 문체부가 불가 입장을 밝히자...
그래서 적폐두목이 긴급 추종자들을 소집해서 대책 회의를 갖었다고 합니다.
근대 그들 머릿속에는 대세를 읽지 못하고 60년대 사고로
국기원을 지도관이 접수하는 것에만 필이 꽂쳐 있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기원에 입성을 하면 뻔할 뻔자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지도관타도님의 댓글
지도관타도 작성일
지도관 타도, 지도관 타도, 지도관 타도
이유 - 국기원을 태권피아 적폐세력으로 구성하려고 하니까!
근거 - 원장 직무대행(김영태 이사), 사무총장 직무대행(노순명) 임명한 것, 발전위원회 조정자기 모두 지도관임
아니라고 우겨도 합리적 의심이자 지금 국기원 돌아가는 현실임....
에이 이 무뇌층들아...
절대로안된다님의 댓글
절대로안된다 작성일
지도관 사람들 온전한 사람들인가?
그렇게도 인물이 없어서 인면수심 태권피아을 내세우는가?
또 그 모임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들은 또 어떤자들인고...
이러니 국기원이 썩을수 밖에... 극렬 반대하는 이유를 알랑가 몰라...
절대로 조폭과 그 추종자들이 국기원을 장악해서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됩니다. 절대로....
소크라테스님의 댓글
소크라테스 작성일
홍성천, 이승환, 김영태, 노순명 ~ 작정을 했구나...
온몸 바쳐 국기원 개혁을 하려고...
소크라테스 왈, 꼬라지를 알라에 대해 공부 좀 ~~~
새 국기원님의 댓글
새 국기원 작성일
새로운 해 2019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국기원은 아직도 오물통에 빠져서 헤어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기원이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하고 동조했던 자들이 일말에 양심도 없이 더 망치려고 덤벼든다.
민초들은 관심도 없으니 국기원은 이대로 망가져 역사속으로 사자져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하는짓을 보아하니 이름만 바뀌지 또다른 오*득과 같은자들이 국기원을 계속해서 망치고 구속되기를 반복하게 될텐데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새로운 해가되었으니 국기원도 새롭게 거듭나야 하지 않겠는가?
태권도인들아 비겁하게 숨어만 있지말고 태권도를 바로세워야한다.
아니면 지금까지 태권도인이라고 거들먹거렸던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딴 일거리를 찾아보던지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작금에 사태를 지켜보면 국기원의 해체를 하기위한 수순을 밟고있는것 같다.
국기원이 WTF, KTF의 하위조직으로 전락했는지 태권도의 중앙도장의 수장을 선출하는데 그들의 입김이 왜 필요하나?
골이 비어있는 지도관인사들아 국기원이 껍대기만 남아도 지도관에서 국기원을 장악하면 모든것이 해결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권력에 빌 붙어 차지한 자리가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리석기 그지없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그렇게 차지한 권력의 최후는 모두 패망이었다.
이제 국기원의 인사들은 정부나 지난 시절 태권도판에 빗진것이 없는 참신한 사람이 나와서 자기의 목소리를 소신껏 내면서 개혁을 할 수 있는 인사가 나와야 한다. 원장선출에 완전한 공모제가 왜 안된다는 것인가? 결국 권력을 가진자들이 자기네들끼리 다 해처먹겠다는 이야기 아닌가?
국기원이 정부에 지원받는 돈이 꼭 필요한가? 간섭과 낙하산으로 태권도인들을 좌지우지하는것 더이상은 안된다.
외부에 간섭없이 국기원장은 태권도인들의 손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문체부에 강력히 주장한다.
선비님의 댓글
선비 작성일
나라꼴이 엉망으로 돌아가더니 국기원도 점입가경이로구나
언제쯤이면 촛불없이도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려나
고인물이 그자리에서 새로운 물까지 썩게만들어 죽은 호수로 만드는것처럼 제발 이제 태권도를 썩게 만든 더러운 물건들은 이제 제발 부탁이니 조용히 사라져갔으면 좋겠다. 정치판을 살펴보면 과욕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 결말을 맺었는지 매일 보면서도 폐가망신의 길을 다시 걸으려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과거에 도복을 한번이라도 입어 보았다면 더이상 태권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욕심을 내려놓고 태권도가 정상화되는 일에 백의종군하시길....
민초사범님의 댓글
민초사범 작성일
국기원장과 사무총장이 구속되면 다 해결 될 줄 알았더니 참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었네요.
이런걸 두고 개판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악에 씨앗은 철저히 밟아서 없애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더니 이모양 이꼴이네요.
신소장님 이판에 원조적폐와 그 잔당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게 햇불을 들어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지들이 국기원을 삼키겠다고 나대고있으니 그식솔들과 그 인간들의 친인척까지 모두 탈탈 털어서 다시는 엉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도록 완전하게 까서 뒤집어서 먼지조차도 없도록 해놓아야 다시는 거지같은 짓꺼리를 시도하는 인간들이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신님의 댓글
정신 작성일
정부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는가? 아니면 국기원의 특징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인가?
정부에서 권력의 꼭두각시로 세울자들을 찾고있다면 시대착오 정도가 아니라 매우 무지몽매한 자들이다.
너희들도 제이의 오거시기를 세워서 교도소에 있는 직전정부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싶은가 묻고싶다.
국기원은 이제 우리나라만에 것이 아니라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것이다.
또 멍청한 판단을 해서 국기원을 개판으로 만든다면 국가적인 손실에대한 책임을 투표가 되던지 집회가 되던지 반드시 묻겠다. 반드시
개풀뜯는소리님의 댓글
개풀뜯는소리 작성일
현 이사의 임기 만료일자.
. 2019.07.12. 부로 만료되는 이사 – 홍성천(이사장), 홍일화, 김영태
. 2019.10.14. 부로 만료되는 이사 - 김철오, 김태일
. 2020.12.28. 부로 만료되는 이사 - 안병태, 윤상호
이런 저련 토 달지 말고 즉각 전원 사퇴해서 관리단체로 지정 될수 있도록 해 태권도계가 수긍 할수 있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국기원의 현 상황을 조기 수습하는 것만이 최선이다.
뭐 개가 플을 뜯어 먹는 소리를 이사들은 하고 있는가? 지금 사퇴를 하는 것이 무책임하니 정상화를 시켜놓고 사퇴를 하는 것이지 책무하는 허무 맹랑한 소리 집어치워라...
아직도 현실 파악을 못하고 욕심에 찬 속보이는 변명하지 말고 일말의 양심을 갖고 있다면 조건 없이 말 그대로 무조건 사퇴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