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장악을 위한 추악한 점령 시나리오를 즉각 중단하라! - 조폭세력. 악의축 세력 둘다 안된다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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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장악을 위한 추악한 점령 시나리오를 즉각 중단하라! - 조폭세력. 악의축 세력 둘다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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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01-18 12:47 조회896,367회 댓글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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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적폐대부에게님의 댓글

적폐대부에게 작성일

호랑이도 늙어 죽을때가되면 추한 모습을 안보이려 멀리 무리를 떠나 죽는다는데 ~~~
완전 허깨비 이빨빠진 이 호랑이는 ~~~

정확한지적님의 댓글

정확한지적 작성일

정확한 지적입니다.
속이 훤히 보이는 전형적  꼼수입니다.
지적 내용을 보면  불 보득  속셈이  보이는군요
지적한 대로 망령난 노친네와 추종자를 지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에이 ~~~ 욕나오네

지켜보는이님의 댓글

지켜보는이 작성일

ㅋ ~~~ 노인네  머리깨나 아프겠네
알란가 몰라요 ...  이유,,, 그 안에서 홍과 노가 서로 이전투구를 할테니까?
천하에  모사꾼 홍이 그 조직 가만히 안 나둘걸... 
그래서  그들이 국기원 장악하면 제대로 굴러 갈수가 없당게 ~~~
또 이뭐 김뭐 홍뭐 이들이 헤게모니 쥐려고 얼마나 반목할까?  ㅎ ㅎ ㅎ

백사범님의 댓글

백사범 작성일

위에 언급된 불쌍한 인생들은 어찌 그리도 어리석을까? 연민의 정이 생긴다.
그나마 가지고 있던 알량한 명성이라도 유지하려면 낄자리 물러설 자리를 알고 덤벼야 할텐데
욕심이 두눈을 막고 있으니 불구덩이로 들어가서 패가망신의 길로 가고있구나
국기원도 태권도의 정치판인데 너희들이 앞뒤가리지 않고 대들고 있으니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가면뒤에 숨어서 저지를 악한일들이 세상앞에 다 까발려져서 얼굴을 들수가 없을 텐데 어찌할꼬 저 불쌍한 인생들을....
연세가 들어서 아랫대들에게 부끄러움을 유산으로 남겨주고싶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고
태권도가 바른길 갈 수 있도록 조용히 계시길 후배로서 부탁드립니다.

무도태권도님의 댓글

무도태권도 작성일

태권도가 완전한 인격체가 되는것을 목표로 수련한다고 하는데
위에 언급된 분들은 지금까지 태권도판에서 살아온 삶이 태권도를 수련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배신과 위선을 밥먹듯한 양아치 아니겠는가?
사람이 명예를 버리면 짐승과 같은데 당신들의 잔꾀에 넘어갈 사람들도 없으며 그따위 위선에
침을 밷을 사람들 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였으면 좋겠다.
태권도를 얼마나 더 망쳐야 당신들의 쓰레기같은 짓거리를 그만둘 생각인가?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하고 조폭들이 하던짓거리로 정치깡패들이 하던 짓거리가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오판하면 망신당할 일 밖에 없습니다.

비빕밥님의 댓글

비빕밥 작성일

이게 뭔소리래요?
미친놈들 아닙니까? 국기원을 망쳐먹는데 앞장선 놈들이나 함께 동조한 놈이나 그나물에 그밥 아닙니까?
비빕밥이 상해서 버려야 하는데 고사리는 남기고 도라지도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면
그래서 그것들이 다시 들어가서 새밥과 비비면 그 밥이 온전하답니까?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 꺼지세요.
지도관도 정신차리고 같이 썩은밥이 되고 싶지 않으면 상황판단 잘 해야지 이게 뭡니까?
군침을 삼켜도 힘을 모아서 썩은밥을 버리고 새로 좋은 밥을 만들 때 힘을 모아야 명분이 있지
위기상황을 이용하여 욕심을 부리다가 당신네들도 썩은밥 취급되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간다는걸 왜 모릅니까?
나같은 촌부도 다 아는걸 ㅉㅉㅉ

사이버수사대님의 댓글

사이버수사대 작성일

이 인간들이 겁이 없는 것인지 멍청한 건지 판단이 서지 않는데 아마도 멍청해서 겁이 없는것이 맞겠지요.
미투가 세상에 충격을 주는것은 그동안 얼마나 앞에서는 고상한 척하고 뒤에서 온갖 구린짓을 했는지 세상에 까발려지니
세상에 믿을놈이 없다는 말과 그들의 추락을 보면서 세상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데 아직도 세상을
오판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 ....
정치깡패에 사기에 온갖 숨겨진 더러운 발자욱이 언론을 통해 까발려져서 자식들이 얼굴을 들지 못하고 사회에서
매장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그런것인지 알수가 없다.
오현득이가 그정도에 쓰레기짓거리를 했는지 누가 알았겠는가?
 4기에는 각오가 되어있지 않는 사람들은 끼어들 생각도 하지마라
국정원보다 유능한 사이버수사대가 출동하여 당신들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먼지도 남기지 않고
다 세상밖으로 내 놓을테니 용기있으면 나와 보시던지

분석강의_1편님의 댓글

분석강의_1편 작성일

분석강의_1편, 왜 성명서에서 김철호는 뺏는가?

참, 이상합니다. 고한수 성명서를 자세히 보면 홍성천 이사장과 이사들을 비난하며 책임을 지라고하고 그 책임이 사퇴를 하라고 하는 것이네요... 이사장 포함 8명 다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김철호 이사는 거론 안하는 지 매우 궁금하지 않아요?.

자! 그럼 문제를 풀어 볼까요 ~~~

적폐대부=김철호, 라는 등식이 성립되지요, 그것도 단순히 =(같다) 가 아닌 태권도계에서 영욕을 같이 한 적폐대부의 수족 중에서도 최고의 수족이지요. 지난 KTA 회장 선거에서는 서로 으르렁 대고 상처 아닌 상처를 주고 했지만, 태권도계 기득권들이 전형적으로 하는 행위인 상황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는 속성을 가감없이 보여 주는 관계죠 ~~~
그런 맥락을 보면 왜 그 만을 성명서에서 거론 안했는지 답이 되지요...

근대 전략을 잘못 수립한 것 같네요... 그가 정말 적폐대부를 위해서 혼신을 다해 충성을 할까요. 안 그럴겁니다... 언제든지 기어타고 넘을 상황만 엿보고 있다는 것을 당사자는 모르지요. 아님 알면서도 서로 물고 물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

여하튼 일선 태권도계에서는 훤히 보이는 이합집산의 대표적인 행위를 하는 사이고, 때문에 국기원을 그들에게 넘겨 줄 수 없다는 것이고, 반대를 하는 것이지요 ...  아마 당사자는 지금 이 상황을 잘 유지 하면 원장은 따 놓은 당상이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아닌가? ... 너무 유추를 깊이 했나!

오늘 분석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

다음 강의는 왜 ? 김일섭은 뺏는가에 대해서 분강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수강생님의 댓글

지방수강생 작성일

아! 그런 꼼수가 있었군요. 일선 관장들은 이런 얽히고 설킨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왜 안되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편 강의 기대합니다.. 화이팅 ~~~ 태권도계의 엃히고 설킨 인맥 상황을 알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흥미 진지합니다. 아! 흥미 진지하다는 것은 국기원 상황이 흥미 진지하다는 것이 아니고
껄덕되는 문제아들의 인맥 관계가 흥미 진지 하다는 것입니다. 오해 마세요 ㅋ~~~
국기원 상황은 흥미 진지한 것이 아니라 심각을 넘어 초토화 상황인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 국기원님의 댓글

아! 국기원 작성일

국기원은 회복능력을 상실했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도복을 입고 똥묻은 개들이 먹이다툼을 하고 있으니 진짜 태권도인들은 똥냄새가 싫어서 산으로 들어갔더니
국기원이 똥통으로 변했구나 
국기원을 다시 살리려하니 짐승들이 이빨을 들어내며 위협하네
태권도인들이 힘을 모아 짐승들을 내쫏아보려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몸집을 키워서 비대한 몸통이 문틀에 끼여 나올 수도 없구나
이제는 문체부가 나서서 메스로 잘라내고 폐기물을 처리하여 국기원을 청소해야만 한다.
그래야 태권도가 살아난다.

사퇴이사들은 들dm라님의 댓글

사퇴이사들은 들dm라 작성일

원장과 사무총장의 구속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것은 나름 책임을 지겠다는 표현이겠으나 정말 책임을 진다면 적폐들이 헛짓거리를 하고있는것에 침묵하지 말아야한다.
 특히 오원장이 잘할고 있다고 무슨 문제가 있냐고 했던 황모 이사의 인터뷰는 어이가 없는정도가 아니라 태권도인들의 분노에 불을 붙혀놓고 일언방구 말도 없이 사퇴만 한다고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잘못된 길을 걷다가 멈추는것이 책임지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제자리로 돌려놓는것이라도 해야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자들이 해야할 자세이다.
사람속을 알 수가 있나? 쿨 한척 미리 사임하고 후에 나는 그들과 다른 사람이다 하며 다시 국기원에 승차하려는 속셈인지?
살아온 인생이 부끄러움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똑바로 처신하길 바란다.

돌머리님의 댓글

돌머리 작성일

이모씨와 그 꼬붕들은 더이상 태권도인들을 농락하지 마라
얼마나 더 가르쳐야 처참하게 무너지는 인생들을 살지 않겠는가?
당신들이 하려는 수작은 너무 하수라서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없는데
잔머리 굴려서 겨우 한다는 짓이 가면쓰고 무임승차 하는것이더냐?
당신들은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것이 망하지않는 최선이다.
돌머리들에게 알려준들 알아 듣기나 할려는지 모르겠다만 달고있는 머리가 장식품이 아니라면
아무짓도 하지마라

분석강의님님의 댓글

분석강의님 작성일

강의가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그런데 정말 인간들이 최악이군요. 어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저런 인간들이 어른이랍시고 폼 잡고 태권도를 논했던가요?
태권도가 잘못된 것이 아닌데 저런 인간들이 태권도를 수치스럽게한 암덩어리들 이군요.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2탄 3탄 계속 부탁드려요.
온 사방으로 퍼날라 드릴께요.
오늘 지방에서 관장들모임이 있었는데 이글들을 보여주니 매국노놈들이라며 쌍욕을 하면서 열받아서 술을 더 마시네요.

분석강의_2편님의 댓글

분석강의_2편 작성일

분석강의_2편, 왜 성명서에서 김일섭을 뺏는가?

성명서는 발전위원회가 주도한 오현득 원장, 오대영 사무총장 구속에 따른 국기원 행정 체제 구축에 있어 일고 있는 비난 여론인 김영태 원장대행, 노순명 사무총장 대행을 임명한 것에 대해 비난 여론을 희석하고자 하는 의도가 표면적으로 있다.

하지만 사무국 핵심 간부 중 김일섭만 거론하지 안음으로서 그를 내부 핵심 추종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도록 하기 위한 꼼수라는 것에 태권도인들은 누구나 다 인정할 것이다. 현재 국기원에서 오현득이 이 모양으로 국기원을 완전 구렁텅이로 몰아 넣도록 한 내부 핵심 간부 조력자로 태권도계는 김일섭을 지적한다.

그런 지목을 받는 이유는 국기원 장악세력 대부가 삼일천하 시절 불러들여서 지금까지 그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고 오현득을 사지로 몰아 넣은 단초가 된 특별심사 추진과 관련한다.

국기원 심사를 총괄하는 핵심 간부 직원으로 특심을 기획하고 집행한 주 인물로 특심을 기획한 그 자체가 퇴출감이고 설사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기획이 되었다 하다라도 태권도인으로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를 했어야 한다는게 태권도계의 중론이다. 그런데 특심과 관련한 수차례의 언론 인터뷰는 물론 당사자가 취한 행동들은 말 그대로 뻔뻔함의 극치로 눈감고 아옹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백미는 오현득이 특심을 신청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기자회견 당시 답을 보면 저렇게 뻔뻔하고 무능할 수가 있을까? 혀가 저절로 차진다.

관련동영상 보기( 특정인을 위한 특별심사에 대한 오현득, 김일섭의 변명(?)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1&page=4 )

또 한 오현득의 핵심 내부 참모로서 그가 잘되게하는 조언보다는 아이러니하게 오현득을 사지로 몰아넣는 행위를 했다. 그 행위는 오현득과 첨예한 대립 각을 세우고 연일 구속 촉구시위를 한 이모씨를 오현득에게 충성심을 보이려고 스스로 한 행동인지 아니면 오현득의 지시에 의해서 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당사자를 사끼꾼으로 모는 행동을 하므로서 결국은 오현득을 사지로 내몰리게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다. 국기원 개혁을 바라는 태권도인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오현득이 퇴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결과가 된 것이다.

내부적으로 오현득에게 본의든 타의든 핵심 직원으로 한 통속이 되어 국기원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데 핵심 역할을 한 오대영, 이종갑, 김일섭이 핵심 간부인데 오대영은 구속이 되어 자연 도태가 되었고 남아 있는 이종갑과 김일섭 그리고 합류한 노순명에 대해서 성명서에서 이종갑이 연류된 사안까지 거론하며 찍어내려고 언급을 하고 노순명은 살짝 이름난 거론하고 지나가고 있다.

정작 성명서가 국기원을 개혁하는데 일조하고자 하면 누구보다도 핵심 인물인 김일섭에 대한 문제를 직시하고 퇴출되어야 함을 강조해야 사리에 맞는다. 여기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하면 이종갑과 노순명을 특히 이종갑을 집중 거론한 것은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유추한다.

27일 이사회에서 승인(통과)된 전형위원 구성과 관련한 것이 안닌가 한다. 이유는 홍성천, 김연태, 이종갑, 노순명이 전형위원 구성에 핵심 위원으로 적폐대부가 주도하는 장악세력들에게 유리하지 않은 전형위원들을 구성했거나 아니면 적폐세력 구성원들간에 들어가지 못한 적폐세력이 알력(헤게모니 암투)을 표출한 것이 아닌가 한다.

“국기원 이 모 간부직원의 홍보비(약 2,000여만 원 상당)의 업무상 공금횡령배임으로 검찰에 즉각 고발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라고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을 보면 유추할 수 있다. 홍보비에 관한 것은 지난 대회와 관련한 것으로 내부 직원들만 아는 상황으로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항인데 이 사항을 재탕식으로 거론한 것은 이종갑에 대해 확실한 협력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거나 직어내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성명서가 진정성 있게 현 국기원의 문제를 바로잡기 보다는 적폐대부와 그 추종세력들이 4기 국기원을 장악하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에서 문체부의 감사가 진행되어 빨간불이 켜진것에 위기를 느켜 조바심을 내고 적폐세력 내부에서 상호간의 알력이 표출되고 있다는 것을 짐작 할수있다.

3부에서는 왜 ? 노순명과 김태일을 물고 들어가는것에 대해서 분석(강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형위원?님의 댓글

전형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궁금합니다. 전형위원회가 무슨 역활을 하는위원회인지요. 그리고 그 전형위원회가 문체부로부터 승인 받았는지요?.

전형위원회란님의 댓글

전형위원회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난 12월 27일 이사회의에서 일선 태권도계에서는 “이사, 원장의 조건없는 공모”에 의한 개혁안을 요구하였으나 발전위원회(불법적인 적폐대부가 장악한)에서 일선의 요구를 무시하고 기존의 이사가 이사를 추천하는 안을 고수한 변형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이사를 보강하기 위한 전형적인 꼼수를 펴기 위한 이사 선임 기구로 이사장 추천 2명, 원장과 이사장이 합의해 6명을 구성하기로 한 기구입니다.

전형위원회(8명)이 이사를 추천하면 잔존 이사들(회)이 지난날처럼 승인을 하면 이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난날보다 더 문제가 있는 이사 선출 방법입니다.

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파악이 됩니다.
퍼즐이 맞네요.  어떤 상황인지~~~
고한수씨, 무슨 말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지요?

완전이해님의 댓글

완전이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해가 되네
서로간에 알력이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마도 모여든 적폐들을 보면 뻔하지
그 인간들 태권도판에서 어떻게 살아 온 인간들인데
김일섭을 내부 사무국에 남겨 놓아야
오현득이 오대영을 통해서 한통속으로 주물렀듯이
적폐대부가 국기원 사무국을 주므르겠다는 속내네
그러기 위해서는 이종갑을 찍어 내야 하고...
에고 이 못되 먹은 인간들아,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 ~~~

분석강의_3편님의 댓글

분석강의_3편 작성일

분석강의_3편, 왜 ? 김태일과 김철호 중 김태일만 물고 들어가는가?

성명서 내용 중에 “국기원 홍성천, 김영태, 김태일, 윤상호, 홍일화, 안병태, 이사를 비롯한 총장 직무대행 노순명과 이 모 간부 직원은 국기원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아비규환 속에서도 국기원을 혼란케 하는 전형위원회를 구성하는 꼼수” 라고 한 부분을 보면 적폐대부와 추종세력들이 구사하는 꼼수를 볼 수 있다.

첫째는 여차직 하면 2명의 이사만 현재 이사로서 정당성을 갖고 있다고 아전 인수식 생때를 쓰면서 국기원 장악 음모를 펼치려고 하는 것이다. 성명서에서 언급했듯이

~~~ “국기원은, 전 원장과 사무총장이 지난 해 2018년 11월과 12월 각각 구속되기 전인 9.20. 강남 모처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국기원의 위중한 사태에 대해 이사들이 공동책임이 있으므로 사임하자는 동의안의, 1안은 황인정 전 이사가 11월말까지, 2안은 같은 해 12월말까지로 하자는 동의안이 발의된바 있다. 발의된 두 안의 찬반 표결로 2안이 채택되어 만약 3개월 이내 정상화를 시키지 못할 경우 2안에 따라 12월말까지 사임하기로 의결한바 있음을 망각하지 말 것을 엄중 천명한다.”

“사의를 거부했던 김철오, 김태일 이사를 제외한 전 이사들이 사의를 표명(이사 회의록 참조)하고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여 직위와 권한이 상실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간담회에서 전형위원회를 구성 하고 이사를 보선하는 등으로 임기를 연장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영혼 없는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

위 내용을 자세히 보면 현재 이사들은 김태일과 김철호만이 이사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적폐대부와 추종자들의 생각이겠지만, 여하튼 그럼 둘 중 누가 원장이 되어야 할 것인가? 둘 다 원장에 욕심을 낸다. 그러나 본인들이 욕심을 낸다고 뜻대로 될까? 적폐대부와 추종세력의 의중이 더 큰 비중을 갖을 것이란 것은 누구나 다 유추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김태일은 김철호와 달리 적폐대부와 같이 하지만 측근 중요도로 구분한다면 한다리 건너의 사람이다. 즉 적폐대부의 진골이 아니란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찍어내야 할 것이고 자체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성지화 사업과 관련하여 어떤 문제가 불거질지 모르고 경찰에서도 들여다 보고 있는 사항이므로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 이참에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찍어내기 위한 명분으로 “국기원 홍성천 이사장을 비롯한 성지화 사업추진 관련으로 재산상의 손실(약 10억 여원 상당)을 끼친 운영이사(안병태, 윤상호, 홍일화, 김태일,)등의 업무상 배임으로 검찰에 즉각 고발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고 한 것이다.

그럼 왜 김철호만 거론하지 나두고 있는가? 항간에서는 적폐대부와 불화설등 자신만의 세력구축등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그런데 그 난무하는 설들이 가능한 현실이란 것이다. 그 진의는 당사자만 알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행동을 보면 유추할 수 있다.

여기서 적폐대부와 추종자들이 결집해 있는 내부를 들여다보면 또 다른 이해가 된다. 그 구성원들이 서로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모두 달리 동상이몽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상황이 아닌가? 그 구성원들중 홍, 이, 김, 고, 나 등등 이사람들이 어떤 모사의 대가들인지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고는 우직하다고 하지만 자가발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못된다. 그럼 고와 김 손잡고 낙동강 오리알 만들지 않을 상황이 없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 거기에 홍과 이가 달라 붙어서 모사를 한다면 한 순간에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근대 이런 생각(분석)을 조금이라도 해 봤을까?

여하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그들의 속내가 바로 일선태권도인들이 내세우는 국기원을 절대로 그들이 장악해서는 안된다는 명분이다. 명일(1.24(목)르메르디앙)에서 열리는 2019년 1차 임시이사회에 이사선임과 원장 선임건이 상정된 상황이니 결과를 보면 지적하고 유츄하는 상황이 좀더 자세히 이해 될 것이다.

절대로 이사보강과 원장 선출은 지금 이런 와중에 해서는 안된다. 조건없는 이사 전원사퇴를 하고 그로 인해 임원 부재로 (준)관리단체로 지정이 되든가 아니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의해서 태권도계가 요구하는 기득권 적폐들을 배제한 태권도인들로 비대위를 구성해 국기원 개혁에 대한 공청회를 거쳐 이사회를 다시 구성하고  원장을 선출하는 것이 지금의 국기원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다.

일부 사람이 주장하는 각 4개 단체의 당연직 이사를 추천 받아 이사를 보강하고 그들이 주도한 이사회에서 정상화 방안을 찾아야 된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 지난날 각 단체의 대표(? 추천한 사람)가 이사로서 재대로 된 역할을 했는가? 국기원을 말아먹은 1기~3기 이사들과 똑같이 자신들의 이해 상관에 따라 거수기 노릇만을 해 왔는데, 그런것을 잘알고 있는 상황일텐데 별안간 왜 당연직 이사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지난날 그래 왔듯이 또 이합집산, 부하뇌동 한 건가? ...

분석강의_4편, 다음 4부에서는 노순명을 거론한 이유는 꼼수 중에 꼼수다에 대해서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사퇴님의 댓글

무조건사퇴 작성일

국기원을 훼손시킨 공동정범 홍성천 이사장과 이사 전원 총사퇴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홍성천 이사장을 비롯한 집행부 모든 이사들의 행태는 보편적 상식을 벗어난 인간이하의 행위를 하고 있다. 2019년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선임에 관한 안건을 처리한는 것은 오현득에에 충성한 것 과 마찬가지로 발전위원회가 국기원을 장악하도록 또 다른 동조를 하는 것이다. 24일 이사회에 무조건 전원 사퇴 결의를 하고 사퇴를 하시오 ....

이사회무산님의 댓글

이사회무산 작성일

2019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 못 열었다고 함.
재적이사 7명 중 3명만 참석해 성원 미다로 무산 ㅋ ㅋ
당연한 것, 지금 이 판국에 무슨 이사를 보강해, 전원 사퇴하고,
비대위를 구성해야지. 에고 홍성천 이사장, 뭘 더 바라고 발버둥을 치는지,
홍성천 이사장 이제 그만 필리핀으로 사라지시오, 에이참 ~~~

증명님의 댓글

증명 작성일

국기원을 장악하려는 적폐세력들 간에 이전투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이사회였군...

말도안돼님의 댓글

말도안돼 작성일

추천전형위원회(홍성천, 김태영, 이종갑, 노순명)에서 추천한 사람들 중에
이규현, 강영복이 이름이 있다는데 이게 사실인가? 이거 갈수록 태산이다,
태권도계 기득권 적폐들 절대로 안된다고 이 난리인데,
어떻게 그 이름들이, 홍성천 정신 못차렸다. 청도관 냄새가 난다.  또 똥물에 담그는구나.
얼마나 더 국기원 들어 먹을려고 하는가?
절대 반대. 거론된 사람들 이사로 추천되는 것.
그들이 어떻게 이판에서 부역을 했는지 낱낱이 밝힐 것이다.
그들이 특심에 어떤 입장을 취했고, 태권도계에서 기웃거리며 소신없이 영달을 꿰하려 했는지,
태권도계 공공의 적에게 어떻게 부역을 했는지 낱낱이 밝힐 것이다.

분석정보님의 댓글

분석정보 작성일

4기 국기원 장악과 관련하여 홍성천이 보이는 행보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 행보.
하나는 조폭적폐와 그 추종세력과 연계하는 행보고,
또 다른 행보는 공공의 적 1호 인 '서울 악의 축'과 연계한 행보입니다
그 증거가 전형위원회(홍성천, 김영태, 노순명, 이종갑 ...)에서 추천한 이사 명단입니다.

어허~~~님의 댓글

어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세상에, 정말 기가 막히는군, TV 특종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에 나갈 사항이네요...
홍성천 정말 ㄱ ㅐ ㅈ ㅏ ㄴ. . ~~~

답은문체부님의 댓글

답은문체부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나 하나 들어나는 국기원 장악 들어나는 상황을 보면.!~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문체부가 답이다 입니다.!~
문체부는 이런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문채부 빨리 액션 취하십시요.!~

이사님의 댓글

이사 작성일

보선 이사라고 하나요 27일 무산된 이사회에서 처리 하려던 이사들 알수 있나요?

좀비님의 댓글

좀비 작성일

강용봉?, 송봉성?, 이규혁? 등 악의축 세력과 청도관 기득 좀비들을 대거
보선 이사에 추천했다는데 왜 명단을 숨기고 쉬쉬하는지,
이사 추천 전형위원회(홍성천, 김태영, 노순명, 이종갑)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아는가?

어제이사회상황님의 댓글

어제이사회상황 작성일

어제(14일) 서울로보텔(이사회 회의장소)에 적폐세력대부와 똘마니들(이*,김*,홍*,유*등)이 서로간에 분주히 이사회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상의하고 있었고, 이사회의가 끝난 후 기심회장단이 정중하게 예를 홍성천에게 갖추었고, 홍성천은 그들에게 앞으로 기대한다며 원장을 잘 모시라고 했습니다... 에구! 국기원은 언제 저 수렁에서 빠져나올건지? 적폐세력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체부가 나서서 국기원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 것입ㄴ다. 하지만 문체부는 손을 놓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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