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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KTA의 자화상입니다. 귀막고 눈감은 꽉막힌 대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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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5-03-22 10:13 조회47,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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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창, 손천택의 일탈 행위를 질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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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비리를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진술은 자신의 죄 면피를 위한 파렴치한 행위
금오 2015-09-08 9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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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장의 비리 정말 이대로 방관하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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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근 이사 정말 대책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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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김춘? 당신들이 태권도인 맞습니까? 할말없슴다. 기가막혀 숨도 못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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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체육회장은 성매매 의혹사건을 묵인 할 것인가?
금오 2015-05-18 39665
열람중
이것이 KTA의 자화상입니다. 귀막고 눈감은 꽉막힌 대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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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제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요즘 세상에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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