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지적이십니다. 태권도는 정의가 없습니다. 태권도 정신이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대표되는 알굴들고 다니기가 좀 그런 인물은 쪼끈헝, 황쪼다지요 ㅎ ㅎ

물어보나 마나입니다. 태권도에 정의가 어디 있습니까? 말씀하신대로 모사만이 판을 치지요, 정말 한심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22-10-17 22:18

너무 비하하는 것 아닌지? 원장은 엄청 잘하고 유능한 사람들과 태권도 백년대계를 그린다고 연일 자랑인데 이것이 모두 거짓?

모두가알지님의 댓글

모두가알지 작성일 22-10-18 18:59

입만 열면 거짓말! 모두가 알지

숙맥이 살아남는 길입니다. 내용에서도 숙맥들만 살아남았다고 하지 않으셨는지요? 숙맥이 될겁니다. 어떻게 해서는 살아 남는 것이 최선입니다.

국기원, 서울, 경기도가 대표적인 문제임다....

태권도 누가 무도라고 하나~, 무도가 아니라 모사도가 맞다, 모사도~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22-11-16 07:12

태권도는 오래전에 무도이기를 포기했습니다. 그 주체는 기득권 적폐입니다. 그 중 경기도가 단연 선봉입니다

ㅎㅎ서울도님의 댓글

ㅎㅎ서울도 작성일 22-11-17 07:16

서울도 도쳤네, 개 쳤네다, 도토리 키재기다, ㅎ ㅎ

상식과 비정상을, 비난과 지적을,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숙맥들이 딸랑 딸랑거리고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어떤 딸랑이는 숙맥이 진정한 처신이라고 합니다. ㅎ ㅎ

그동안 게시된 많은 글 중 가장 훌륭한 내용이며 잘  짜여진 평론임, 차기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무뇌한 태권도인을 위하여 더 많이 전달하였으면... 지난날 처럼 메일과 카톡으로 태권도인들에게 환기 시켰으면 좋겠다. 아주 좋은 현실 가치의 지적이네, 수고 많이 했구나, 신관장! 화이팅~~^^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2-11-21 12:19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숙맥은 존재 합니다. 숙맥 짓을 하는 수위가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대 태권도 사회는 정도가 너무 심각합니다. 지적한 내용에 100%로 동감합니다. 특히 현 이동섭 원장이 거느리고 있는 숙맥들은 정도가 너무 심하죠! 그래서 문제입니다. 9단들 중 심각한 숙맥 9단들이 넘 많습니다.

화려한변신님의 댓글

화려한변신 작성일 22-12-05 06:29

9단들 뿐만이 아니다. 차라리 숙맥들이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숙맥을 넘어 딸랑딸랑 딸랑맨이란 것이 더욱 문제다. 요즈름 이0충이란자 새로운 적폐로 등장했다. 김0창과 같이 자랑맨 이0동의 새로운 딸랑맨이 되었다. 한결같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숙맥들이다. 결국은 그렇게 되는구나 ㅎ ㅎ

화려한변견님의 댓글

화려한변견 작성일 22-12-06 06:35

ㅋ 전형적인 내로남불,
유아독존,
얼어죽을 정의의 화신,
북치고 장고치고,
중국이권사업,
젓 달라고 우는 전향적인 배고픈 아기,
요즈음 위 두 사나이가 보이는 행보임다. 깜짝 놀랐슴다.
아! 저렇게도 태권브이가 되는구나!!!!

또야!님의 댓글

또야! 작성일 22-12-11 21:27

그내들 원래 태생이 그랬다. 학깜을 이용해 깽득이를 흡집내려고 발버둥치더니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지들 살 궁리를 하는구나 학깜 또 통곡을 하겠구나. 절대로 태권도판에 인간들 믿지 말라고 했는데, 참 기구하다 학깜, 홍땡한테 그리 구박받고 이용당하고 독박쓰고, 깽득이 한테 독박쓰고, 결국은 상충과 식창에게 또 이용당했구나,,,

장이 숙맥이다. 지적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데 무슨 개과천선이 있으며 국기원 발전이 되겠는가?

어쩜 이리 표현을 콕콕 짚어서 하신대요, 역시 내공이 있으십니다. 관장님 화이팅! 태권도인들 생각 많이들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