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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포럼

임윤택씨는 KTA 입성에 “언감생심”을 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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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 작성일2012-11-14 20:22 조회128,0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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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집행부에 면죄부나 주는 거수기로 전락해 버린 이사회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댓글2개	금오	2013-04-28	88163
46	김춘~ 오현~의 몰상식한 인식이 국기원의 현 주소다 댓글3개	금오	2013-04-20	133313
45	도대체 태권도는 상식도 없습니까?	금오	2013-03-07	12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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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6대 KTA 회장선거에 즈음하여	금오	2013-01-28	156079
열람중	임윤택씨는 KTA 입성에 “언감생심”을 품지 말라	금오	2012-11-14	128098
40	대학 진학 스펙용으로 전락한 태권도(경기태권도)	금오	2012-08-12	59469
39	이처장 인사파동은 국기원 국치의 시작이다	금오	2012-01-20	9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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