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해바라기성 측근은 진정한 측근이 아닙니다. 쓴소리를 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측근입니다.

항상 뼈아픈 지적을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팔로워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당연한 주장입니다. 비판적 지지을 수용 못하는 조직은 발전이 없습니다.

국기원은 더이상  변화 개혁이 안되므로 폭파 해체하고  태권도인 새로운 전당을 만들어 야한다 ㅡ 직원과  고위 임원진 몇명만 필요한  더이상  태권도인 사범들은  국기원이  아무 의미가 없고  국기원 위상도  명예도 필요가  없다  관장들은 단증 공장 장사꾼 전수입 월급으로 50년간 날리고  무엇을 기대하나 50주년 우리가 얻은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ㅡ 후안무치  이제는 흑망성쇄을 다해서  답은 해체  태권도인 주인이되자

지적을 해도 못 알아들어요. 팔로워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ㅇ벗어요. 오직 딸랑딸랑하기만을 바라지요 태권도계 핵심 임원들은... 지적하신 비판적 지지, 에이 엄두도 못내요,,, 지적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능력 안되는 임원들입니다.

핵심임원(국기원 원장, KTA 및 각 시도협회장)의 토론을 통한 타협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도권 임원들은 기득권으로 누린 혜택을 이제 내려 놔야 합니다.
특히 경기도협회에서 군림하는 기득권 현 협회 임원들은 일선회원을 위해서!!!!!!!!

차세대 국기원 리더는 즉흥적으로 옹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 공산당처럼 오랜 시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차세대 리더가 만들어 지는 것이 지적하신 팔로워십에 기초한 시티즌십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쪼끈형 새겨 들어야 한다. 학감 또 걸고 넘어지고 있다며, 이런 인간들 청소 하는 방법 없나,,,,,
황쪼다도,,,, 이들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어요, 수준이 안되지요, 주군이나 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