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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태권도)과 관련한 작금의 형국들은 미쳐서 날뛰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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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10-07 21:50 조회1,029,636회 댓글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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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량리님의 댓글

청량리 작성일

맞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것이 아니다. 완전 청량리로 보내야 한다.

가관입니다님의 댓글

가관입니다 작성일

오씨가 하는 말과 행동은 정말 가관입니다. 그 사람 머리속이 정말 이상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항간에 떠도는 말이 사실로 증명하고 있는데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믿음이 가질 않아요.

나요갑님의 댓글

나요갑 작성일

이사 이 인간들 ~
아니 이사들이 선거인단에 왜 들어 갑니까?
그걸 논의 하고 의결한 이인간들 ~
이사 추천 위원장 자요갑 이인간이 4기 국기원 이사회 망쳐났다 ~

비공개회의님의 댓글

비공개회의 작성일

세상에 이 중차대한 이사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구
다 속내가 있어서 그리 했구만
갑길이 너 처음부터 알아봤다
이사장 감이 아니란 것을 .... 
그나 저나 갑길이 이거 어덯게 할수 없나 ...
확 들어 낼수 있는 묘책이 없는 건가

말이되는가님의 댓글

말이되는가 작성일

최고의결기구 이사회의 주체는 이사들이다.
그런 이사들이 선거인단에 들어간 것이 말이 되는가?
황당하다. 이사들 수준 꽝인거 알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다

갑길 왈!님의 댓글

갑길 왈! 작성일

갑길 왈! “실망스럽다”라고 하니 “이사장의 의지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 같다.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는데, 이사들이 투표권을 가져야 된다고 주장한 것이 본인이라고 하던데 뭔 봉창 두두리는 소리인지 ~

희망없다님의 댓글

희망없다 작성일

객관성과 합리성을 담보해 선거인단을 구성해야지 개뿔 책임 의식도 없이
박쥐같은 그 알량한 줄서기와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이사들이 선거인단에 들어가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이사회해체하라님의 댓글

이사회해체하라 작성일

10월 5일의 국기원 이사회는 몰염치 몰상식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후안무취한 이사회로 국기원 개혁 및 발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이사회 해체해라.

누구의문제님의 댓글

누구의문제 작성일

전갑길의 문제인가 손천택의 문제인가 지병윤의 문제인가?

박관장님의 댓글

박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모두 다 문제아들 입니다. 국기원이 이꼴이 된 것은 있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엉망을 만들고 있는게지요. 하긴 이사들 전부 어디 쓸모가 있는사람 하나라도 있는가몰라

문제사나이님의 댓글

문제사나이 작성일

손천택 정관개정 위원장 이사람 참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 사범자격 요건을 완전히 풀어서 문제를 만들더니 이번에는 정관개정 위원장을 맡아서 또 말도 안 되는 사고를 쳤습니다. 공청회에서 어떠 의견들을 들었길래 이사들이 선거인단에 들어가고 이사 자신들이 신설되는 보직을 나눠 갖는 결정을 하였는지?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손씨는 태권도관련 일을 하면 안되는 엑스맨인데 왜 껄떡거리나? 정관개정 위원장??  도움이 될 사람을 쓰세요. 사람이 그렇게 없나?

한량님의 댓글

한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 필요에 따라 왔다리갔다리 하는 인간을 왜 또 갔다붙이는지모르겠네 진짜 국기원은 그들만의 놀이터인가?

이래서 안된다님의 댓글

이래서 안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손천택이 국기원에 기웃거려서는 안되는 이유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571&page=14

이근창, 손천택의 일탈 행위를 질타하는 이유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29&page=14

철수뒤통수님의 댓글

철수뒤통수 작성일

철수 뒤통수 때린 그런 마음으로 어찌 국기원 원장자리를 넘보나?

원장불가님의 댓글

원장불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갈수록 태산이다. 노균과 영렬을 사지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모사꾼과
서울시 찌끄러기과들과 연대해서 선거 준비를  한다는데 이게 제 정신인가?
절대로 구키원 원장 불가다 불가 절대로~~~

폴리페셔님의 댓글

폴리페셔 작성일

정관 개정 위원장 손천택 무슨 말이라도 해라
지도자자격증 사고를 잊었는가?
자신의 그릇을 알라
태권도와 무슨 상관이 있나
체육관련 폴리페셔 외에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이젠 국기원에 아무런 희망이 없어요.
수련생들에게 국기원이 중앙도장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전부 도둑놈에 영혼도 없는 좀비 같은것들만 득실거리며 이사라고 거들먹거리는 꼬라지가 정말 역겹습니다.
이러다가 국기원 폐지론이 나오지 않으려는지

지방 관장님의 댓글

지방 관장 작성일

역대 국기원장들도 지나고 보니 문제있는 인사들이 많았는데 아직도 변한게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나
정치깡패,  색마에 횡령꾼, 팔랑귀에 언행불일치...  또 어떤 희안한 인간이 나올려는지
이사들도 능력도 관련지식도 없는데 자리욕심만 가득하니 태권도의 운명이 암담하다.
전부 뒤집어버리고 싶은데 코로나가 원망스럽구나

기대님의 댓글

기대 작성일

모든 것이 태권도인  식으로 원칙도 없고 법규도  적용 안 받고
기준도 없이 국기원과 태권도가 추락의 끝이
안보이 도록  엉망진창이 되어도 자기만 한자리 차지해서 월급. 수당 등 배 채우면 끝.
이  태권도 난파선에 진정한 태권도인과 지도자는 어디에 있는가?
파벌 . 학연. 지연에 내로남불~ 온갖 나쁜 편법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일어나고 있는 한
태권도 발전은 기대하지 못 할 것 같음.

사전선거운동님의 댓글

사전선거운동 작성일

서울 태권도 공공의 적 1호와 연대한다고 소문이 난 뒤통수 후보는 사전 선거운동도 서슴치 않고 있는데 그런 마인드로 어덯게 원장을 하겠다고 하는지 ~~~

그대는 누구입니까님의 댓글

그대는 누구입니까 작성일

카톡 - 교수방에서 퍼온 내용임.

그대는 누구입니까? 태권도인 맞는지요?
그리고 국기원장 후보였던 분이 맞는지요?
후보도 가처분도 분명 본인이 했을텐데
소취하도 본인이 했을텐데

어찌하여 무슨 조건의 담보로 잡은 사표인지
왜 사표를 받아놨는지 정확하게 밝히지도 않고
그리고 사표는 왜  본인이 가지고 있지도 않고

짐작대로 예견대로 이아무개가 가지고 세상에 내놓게 된 겁니까?
도대체 실제 후보가 누구였읍니까
보관할 수는 있읍니다

보관자가 이렇게 후보자 즉 가처분의 신청자
그리고 당사자 소취하의 권한을 가진 자의 동의 없이
이사장에게 사표를 보여주고 언론에 노출하고

며칠 뒤 이사장에게 다른 이 통해서 다시 이사장에게 건네줬다가
다시 날짜적어 사표를 완성하여 국기원 이사장에게
건너가게 할 수 있는 겁니까?

도대체 그대는 누구십니까?
이과정에 진정 결정하고 지시하고 지시대로
이 아무개가 진행한 겁니까?
정녕 그대가 직접 지시하고 연출했던 상황입니까?

그렇다면 왜! 그랬나요?
작금의 국기원을 항해 질타하는 그대와
그대의 적극 추종자 송 아무개의 글속에 태권도인으로서
진정성과 함께 영혼이 있는 건지 심히 의심스러워 이글을 씁니다

그대여! 정체가 뭔지요?
과연 그대와 이 아무개 중 누가 주도적 역할을 한 겁니까
사표를 가지고 이리 저리 했던 실제 인물은 할 만큼
국기원을 휘저어놓고 침묵하고 아무런 일 없듯이
국기원과 태권도를 심각하게 걱정하는 그대는 
여전히 포커페이스로 나타나고 도무지
이런 혼란에 감이 안 잡힙니다

그대는 누구 십니까?
이 아무개가 사표를 왜가지고 있게 됐습니까?
이 아무개가 왜 사표로 이리 저리 보여주고 알려주고
특정언론에 노출하고 급기야 이사장 손에 건네주고 했는지? 
.
이제는 그대가 말해 줘야 하는 거 아닌지요?
미친척하고 모른체하고 상관없는 일인척하고
작금의 혼란만 질타하고 있으면 덮혀지는 겁니까?

그대여 진정 작금의 국기원이 왜!
이러는지의 원인은 바로 그대 인겁니다
제발 부탁 입니다

사표는 그대가 받은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그대는 모르는 일 입니까?
이제는 말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작금의 혼란에 대한 최소한의
태권도인으로서의 자세 아닌가 싶읍니다

그대는 태권도의 미래를 얘기하기 전에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 있음을 두번 세번 앞으로 백번이라도 질문할 것 입니다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것을 그대만 모르는 체 하고 있음을 상기 시켜드립니다

그대는  누구십니까?

철면피님의 댓글

철면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는 철면피입니다. 하늘의 계시를 받은,,,, 할말 없습니다.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깨갱

오균입니다.님의 댓글

오균입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 세균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세균을 멀리하는 사람입니다.
나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양반 가문의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모사도의 도주입니다.
이중적인 잣대는 타고난 성격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 꼭 국기원 원장 한번 하고 싶습니다...  팍 팍 밀어 주세요 .... 국기원 모사도로 파격적 개핵해
근창과 같이 태권도의 백년대계를 펼치겠습니다....
정말 지송합니다.
나~ 오균입니다.

선비님의 댓글

선비 작성일

오씨가 하늘에 계시를 받고 소취하를 했다고 하더니 그대의 하나님의 성씨가 이씨성을 가지고 있는가 봅니다.
이씨 따위롤 하늘로 받들고 살면서 국기원장을 꿈꾸다니 가사롭다.
계룡산에서 도나 닦으시오. 압니까?  그러다 인간이 될 수 있으려는지 그리고 당신의 하늘 이아무개도 같이 들어가시오.

이사장아웃님의 댓글

이사장아웃 작성일

이사장이란 인간도 태권도에 대한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두고왔나 개념이라는것이 없습디다.
이런 양반이 왜 이사장을 하겠다고 나서서 국기원을 말아먹는데 일조를 하는지 기가찹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뻗으라고 하는데 국기원은 당신같은 종류의 사람이 깝칠자리가 아니니 얼른 사임하고 당신이 놀만한곳에서 노시기 바랍니다.

김준호님의 댓글

김준호 작성일

국기원을 개혁 할 것처럼 난리법석을 떨더니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쎙쑈를 하고 있는 전갑길과 그 동조자 손천택, 지병윤, 당신들에게 묻소!
자신들이 의견을 내고 특히 정관 개정 위원장 손천택씨 당신이 지금 국기원 이사로서
정관 개정위원장을 할 깜이 되오?  여하튼 전갑길씨 이보시오! 당신들끼리 규정 만들고 자신들
즉 이사들끼리 잿밥을 나눠 먹을 생각에 이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를 망각하고
원장 선거에 끼어들어 투표까지 하겠다고 선거규정을 바꾸는 것이
온전한 이사들이며, 이사회 개최 비용으로 일당 30만원씩 타가면서 이사회를 개최해야 하는 것이오.
이런 얼어죽을 .... 전갑길, 손천택, 지병윤 당신들 뭔 생각들이 있을거잖소 뭐라 말좀 해 보소 ...
명예 훼손 했다하지 말고, 이 개 만도 못한dlsrksemfdk ~!! <- 한글변환 >
손천택 당신은 더 할 말이 많지 않소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과 이사들이 국기원 이사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하는 길은 손천택 개혁위원장이 만든 무능 무지한 개정안을 전부 백지화하고 이사회 결정대로 보권선거로 결의 했으므로 조속히 원장을 선출해 선출된 원장이 국기원 개혁을 위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협조(도와주는) 하는 것이다.

이사장 이하 이사들이 국기원 운영에 자신들의 입김을 행사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사들의 책무는 만신창이 된 국기원의 위상을 살리는 일에 올바르게 원장이 국기원을 운영할수록 잘못펼치는 행정을 견제해 바로 잡아 국기원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사 자신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 저런 일에 관여하여 잇속을 챙길 언감생심(욕심)을 품으면 절대로 안 된다. 전갑길 이사장과 17명 이사들은 명심해야 한다.

원장후보님의 댓글

원장후보 작성일

원장 후보자로 나선다고 거론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

후보명단님의 댓글

후보명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카톡에 나도는 명단은 임춘길, 박현섭, 이동섭, 오노균, 나동식 등이고 비공식으로 한 둘 더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름이 거론되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선거 공고가 된 후 후보 등록을 해 봐야 알겠지요...

참새짹짹님의 댓글

참새짹짹 작성일

술집맨, 웨이타 출신은 창을 업고 균과 연대해서 출마를 하기로 했는데 창이 의리없는 뒷통수 맨과 손을 잡는 바람에 팽 당했다고 태권참새들이 짺짹거리더덴데 ... 이거 참, 넘볼 것을 넘 봐야지 ...

청량리님의 댓글

청량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놈 저놈 미친놈들 다 날뛰는구나, 이런 상황은 노망난 최씨와 하늘의 계시를 받은 사기꾼이 만든 것이다.
어물전 망신 꼴두기가 시킨다너니 국기원 망신다 시키는구나? 원장을 소나 개나 돼지나 다 하는가 ....
창과 손 잡고 나설려다 뒤통수 맞았다고 ... 그 뒤통맨이 같은 뒤통맨 똥섭이와 같이 한다고 ...
이런 이런 갈수록 태산이네, 정말 정신들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청량리가 만원이구나 만원 ~~~

정말궁금님의 댓글

정말궁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궁금 함?
짐작은 가는데 뒤통맨이 2명이 나오고 노망난 사나이와 게시를 받은 자는 확실히 알겠는데
뒤통맨 2명은 과 술집맨은 누구입니까?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주세요

때가되면!님의 댓글

때가되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술집맨은 충청도 출신 청도관 소속 아주 오래전부터 대태협 기심회 의장, 국기원이사 요직을 역임한 태권도의 기득 적페세력의 대표 주자 중에 한명이고, 뒤통맨 중 1명은 국기원 원장 사직서 파문의 주인공으로 하늘의 계시를 받은자의 핵심 참모로 엄유규의 비호아래 국기원 13대 비리를 저지른 장본인이고. 2번 째 뒤통수맨은 철수에게 자리를 물려줘 비례대표를 하사 받고 지난 과거시절 윤틱이 딱갈이을 하면서 서울을 태권피아 소굴로 만든 장본인으로 보기 좋게 철수 뒷통수를 때린 사람입니다. 실명 거론하고 싶지만 자신들이 한 짓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명예가 어떻게 되었다고 그들 특유의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니까 이만큼 만 유추합니다.

나참새님의 댓글

나참새 작성일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국기원 이사들 정신차려라. 선거인단에 17명 전원이 들어갔다고,
오늘 문체부에 개정 정관 승인 요청을 했다는데, 아마도 승인 안될걸 ,,,
승인되면 안되는 이유, 미쳐도 단단히 미쳤기 때문과 승인이 되면 문체부도 같이 미친거니까  ,,,

무지목매님의 댓글

무지목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관 승인이 안 되어서 기존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는 것으로 11월 12일 이사회에서 다시 결의를 했다고 합니다.
뻔히 안되는 일을 왜 전갑길과 손천택 지병윤은 밀어 붙였을까요. 참 한심한 이사들입니다.
보궐선거가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목매한 똥파리들 입니다.

Master Park hyun님의 댓글

Master Park hyu… 작성일

Master Park hyun

“서울태권도가 악의 소굴로 정착되는데 일조한 장본인이 원장에 나선다고 하는 것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이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앞만 보고 날뛰는 형국이다. 자신이 뭔 짓을 했는지 생각 못하고 국기원 원장 자리를 꿰차는 욕심에 미쳐 이 사람 저 사람의 입을 빌려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어찌 국기원 원장 자리에 미쳐서 날뛰는 짓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위 내용의 대상이 혹시 김희도란 사람이 극구 치켜세우며 차기 원장이라고 애드벌룬 띄우는 이동섭입니까?
정말 매우 궁금합니다........ 음...

maybe 님의 댓글

maybe 댓글의 댓글 작성일

maybe ~~~

목매한이사들아님의 댓글

목매한이사들아 작성일

무식 목매한 이사 ㄴ ㅗ ㅁ ㄷ ㅡ 이구나!
국기원 환란을 수습할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본인들 이득만 눈이 시뻘개서 달려드는 구나?
일선 관장들이 그토록 직선제, 직선제 노래를 했는데, 동네 개 짓는 소리만큼도 관심없이 자신들만 선거인단에 넣었다고...
에이 인간아 손천택! 니가 인간이가? 정신이 있는 교수냐? 니 사범자격 무장 해제 시킬 때 알아봤다아이가 ~
니 들리는 말에 연수원장, 부원장 등등 별 이야기가 다 도는데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이 ~
그런 직책은 니가 낄 자리가 아닌기다.  알았째 정신차리데이 이 무지목메한 택아 ~~
과거 오힌득 시절처럼 비비고 똥사고 뭉게면 되는 시절이 아니데이, 이제는 특히 이사 이 양반들아 ~ 정신 똑바로 차리거라 ~
갑길이 니 지난 국개위원 시절 하던 그런 마인드로 국기원 이사장하면 안된데이 ~
스스로 들 옷 벗으라이 능력이 없으면 ~

김준호님의 댓글

김준호 작성일

"국기원! 분명히 개혁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이런 미친 짓이 횡행(橫行)하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개혁이 될 수 없다. 지금 국기원과 관련하여 일어나고 있는 미쳐 날뛰는 행태는 지난 30년 과거(김운용) 시절에 만들어지고 고착화된 기득권 적폐세력들의 먹고 노는 놀이터로 대물림되는 국기원으로 존속되게 하는 행태일 뿐이다."

위 호령한 지적! 정확한 호령입니다. 신소장님의 식견과 안목이 태권도와 국기원 개혁의 시작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이제는 과거 태권도계 기득권들의 적폐인 태권도를 자신들의 직업이나 측근들의 놀이터로 만들어서 안됩니다.

박태우님의 댓글

박태우 작성일

미쳤다는 것은 두 가지의 의미가 혼재된 은유적 표현.
하나는 정말 미쳐서 사람으로서의 본성을 잃어버려서 날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 어떤 일에 빠져들어 해결하려 격물치지 한다는 뜻.
국기원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미쳤다는 표현은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사람으로 치면 본성을 잃고 실성을 한 것임.
사퇴한 전임 원장, 개념 없는 전갑길 이사장, 잿밥에만 관심 있는
무능 무식한 이사들, 원장에 나선 원장 후보들 ....
특히 근창과 소웅이란 똘 아이를 측근으로 거느리고 국기원 입성에
김치 국물을 마신 무술계 사기꾼은 미친 정도가 정말 심각하다.
어느 하나 제 정신인자 없다. 모두들 미쳐서 실성을 한 자들뿐이다 ...

실성님의 댓글

실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하게 동의 합니다. 실성한거 맞습니다. 모두들 ~

국기원?님의 댓글

국기원? 작성일

국기원이 계속 이렇게 밖에 운영이 안된다면 국기원은 해체해라. 세계태권도본부? 태권도중앙도장?
다 헛소리다. 미친놈들의 놀이터로 전락된지 오래고 온갖 오물들이 똥폼잡고 태권도를 망치는 일에 앞장서는 얼간이들이
지 잘났다고 배내밀고 있는꼴이 엽겹다. 답이없다 국기원 해체해라

나도한표님의 댓글

나도한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해체에 나조 한표 꾹 찍습니다
국기언해체만이 답입니다
그런 후 다시 조직해야 합니다

이런말이돈다님의 댓글

이런말이돈다 작성일

인권동가라 자처하는 사나이 핵심 측근으로 Mr choi를 철면피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은 입만 열면 모사를 위한 언행을 하는 국기원 적폐중의 적폐 1호를 등에 없고 국기원 원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에드벌륜을 뛰운 술집 웨이타가 펄펄 뛰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자신의 참모인줄 알고 자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던 자가 주군을 갈아 탄 것으로 알려 지자 본인 스스로 비분강개하여 여기저기에 성토를 하는 꼴을 보면서 보궐선거로 귀결된 원장선거에 나선 후보의 단면을 본다.

망종 대상이 말을 갈아 탄 것인지, 자신을 주군으로 하겠다고 한 것이 진실인지, 자신이 원장자리에 눈멀어 동상이몽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회자되는 내용은 정말 아연실색 연구대상도 이런 연구대상은 없다.

50~60년대의 미개한 전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다는 것이 개탄스러움을 넘어 신비스럽기 까지 하다.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 최고 수장자리인 원장을 개나 소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인가?

일선관장님의 댓글

일선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계를 잘 모르는 일선 관장입니다. 당사자가 누구입니까?

난안다님의 댓글

난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3일 천하 때 조폭을 소봉섭이 같이 꼬드겨 원장 자리를 넘보게 하여 개피를 보게 하고
그 결과 국기원을 문체부 주도인 1기 법정법인 출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사나이 ...
일선관장들은 이 말들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것임다.
태권도 제도권에 기웃거리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 있죠.
당연히 대상자가 누구란 것 알수 있죠 ... ㅂ ㅎ ㅅ 이니셜 약자 입니다. 유츄해 보세요 ... ㅎ ㅎ

이런말도님의 댓글

이런말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제는 또 있다, 그 원흉이 원장 선거에 나선 다른 한 후보과 짝짝궁이 되었다는 것이죠. 태권도의 본질은 무도라고 피력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해온 행동들은 전혀 무도적 정신과는 거리가 먼 오직 권모술수가 넘쳐나는 배신의 정치적 사고만이 몸에 베인 사람과 연대하여 이번 원장 선거를 치룬다는 소리에 참새들이 짹짹 이구동성으로 난리임다.

개탄스럼다님의 댓글

개탄스럼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신이 과거 태권도계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고
원장 자리라는 명예만을 쫒는 전형적인 불나방들이 원장 선거에 나선다고 
이미 사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 정말 개탄스럽다.

안되오님의 댓글

안되오 작성일

동섭 불나방, 현섭 불나방, 정신들 차리시오.
원장에 나서는 것은 개인 자유지만 어찌 창과 같이 할 생각을 했단 말이요.
두 불나방 떡잎부터 알아봤소, 안되오 절대로 안되오,
원장은 두 불나방 몫이 아니요.
국기원 최대의 현안인 개혁이 그런 사고로 되겠오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공식 선거가 공고되면 태권도(국기원)바로세우기 임원 검증 위원회는 철저한 검증을 공개적으로 할 것입니다. 지난번(최영렬, 오노균, 김현성)에는 선관위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검증 내용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있어 검증 내용을 공개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또 다시 국기원이 이런 수렁으로 빠지는 것을 지켜 볼수만 없기에 자체적으로 검증(평가)된 11개 항목에 대해 검증 내용(각 항목을 10점 척도로 평가)을 철저히 공개적으로 검증을 할 것을 천명합니다.

- 4기 국기원 임원 검증 위원회 -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적극적으로 찬성 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원장 선거에 나서는 각 후보는 겸허히 본인들이  국기원 원장으로서 태권도계가 어떤 평가를 하는 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산하 태권도(국기원)임원 검증 위원회의 검증이 국기원 원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됨됨이를 가늠해 볼수 있는 잣대가 되길 바랍니다.

검증님의 댓글

검증 댓글의 댓글 작성일

꼭 검증해야 합니다. 국기원, KTA, 진흥재단, 세계연맹 관련 모든 핵심 임원에 대해서도 공개된 항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검증 해야 합니다. 민간기구에서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꼭 공개적 검증을 해야 합니다.

검증 항목은?님의 댓글

검증 항목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검증 항목은 어떤 항목으로 하는지 궁금 함.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1. 전문성(무력)
2. 개혁성
3. 기득권(제도권) 관계(활동평가)
4. 준법.준수
5. 청렴성
6. 도덕성
7. 참신성(태권도계 인지도)
8. 법적조치 능력
9. 행정능력(관리)
10. 기타 에 대해서 10점 척도로 후보로 등록된 예비 후보를 대상으로 검증 위원(19명)이 각 후보별로 점수를 메긴 후 각 항목별 점수를 100분률로 환산하여 총 합산 점수를 합산한 수치로 평가 합니다. 각 후보 동일하게 10점 척도로 평가된 수치와 왜 그런 평가를 했는지를 후보별 항목별로 설명을 합니다. 그 내용에 대한 평가(검증)은 일선 태권도인들이 각자의 몫(판단)으로 합니다.

장요갑님의 댓글

장요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좋습니다.
후보들이 태권도인으로 걸어온 행적을 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검증을 국기원에서 진작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주 좋은 안입니다. 적극 지지 합니다.
국기원 이사 추천 위원회는 무슨 근거로 이사 추천을 했나요. 장용갑씨!
이런 것을 본 받으세요. 굳입니다. 굳 ~~~

서면결의는규정위반님의 댓글

서면결의는규정위반 작성일

갈수록 미쳐 돌아갑니다. 국기원 운영과 관련하여 어느 하나 온전한 결정을 하는 것이 없는 국기원 이사들입니다. 서면결의로 연수원장의 임기를 연기한다고요?. 동생의 입김이 작용한 것입니까? 갑길전이 알아서 기는 것입니까? 지도자 양성이 얼마나 중요하고 과거 30년간 오대빵이 연수원을 통치하던 60년대식 지도자 과정이 개선되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지도자 연수 과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기에 노망난 최가 자리보전을 위한 보험으로 지도자연수원 개혁을 뒷전으로 하고 임명한 연수원장 직을 왜 서면결의로 연장을 해야 합니까?

철면피이사님의 댓글

철면피이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신들의 무지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철면피 이사들,
국기원 원장선거가 갖는 의미가 태권도의 권위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오직 자신들의 이해상관에 따른 밥그릇만 챙기는 똘아이들이 또 우매한 지탄 받을 짓을 하는구나,
대체 이런 발상을 하는 대갈박지가 누굴까?
갑길, 천택, 상윤, 상혁? 등등 17명 중 누구의 대갈박지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말 궁금.

반면교사해야님의 댓글

반면교사해야 작성일

게시글과 다른 내용이지만 반면교사해야 될 내용이라 댓글 합니다. 아주 리얼합니다.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문체부 국정감사장에서 들어난(지적된) 서울시태권도협회 비리 - 관리단체 재지정 촉구,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2&wr_id=55

예견된 일입니다
임유틱 문제지만 최지구 ㅈ ㅗ ㅈ 됐지요
문제는 서울시태권도협회 뿐만이 아니라 국기원도 같은 상황이고
그 결과는 태권도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망가진 태권도를 지난날의 태권도로 되돌려 놓을 수 없다는 것이고
또 지난날의 태권도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태권도가 조금 이라도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도태권도로 재정립 하는 것 만이 답이라는거죠 ㅎㅎ
신관장님 너무 열정 쏟지 마세요, 태권도 더 망해야 삽니다.
국기원, 서울시태권도협회, KTA, 경기도태권도협회, 16개 시도협회도  도 쳤내 개 쳤내 입니다

망조님의 댓글

망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결 같이 망조입니다. 태권도 정말 망조 입니다.

이제그만~님의 댓글

이제그만~ 작성일

원장은 끝까지 딴지 거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본인의 뜻과는 전혀 무관하게 오노균과 이근창의 강요에 의해 사퇴를 한 것이기에 자신은 원장을 사퇴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거 너무도 쪽 팔리는 것 아닙니까? 어디까지 더 추함을 드러내야 ... 제발 이제는 국기원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원장 자리에 대한 미련을 내려 놓으십시요 ... 이 상황 좀더 길어지면 집안 이야기가 태권도계에 퍼집니다. 아직은 사람들 입에서만 오르내리고 있지만 더 길어지면 SNS에 퍼지게 됩니다. 정말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수신제가, 암닭이 울면, 이런 말들이 회자 되지 않도록 ...

ㅋ ㅋ 님의 댓글

ㅋ 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이미 태권도계에 펴져 나가고 있지요, 지난날 리라공고 시절부터 경기장에서의 몰상식한 행동들이 ...

문제투성이 KTA님의 댓글

문제투성이 KTA 작성일

미쳐서 날뛰는 그룹에 KTA도 들어갑니다. 속속 들어나는 협회장 선거 규정을 보면 정말로 미친 똘아이들이 회장을 했고 사무총장을 했던 것입니다. 4년 전 이승환과 최창신 후보가 경선을 했을 때 이미 회장 선거의 문제가 무엇인지 들어났는데 최창신 회장과 최제춘 사무총장, 그 날고 뛰는 나동식 이사는 들어난 문제점을 시정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4년을 무능과 자신의 이미지 관리만 해온 것이 지금의 KTA 상황입니다.

특히 최제춘 사무총장은 자신이 회장선거에 나서는 것에 대한 이해득실만 생각한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이해득실만 따진 것이 아니라면 무능을 증명한 것이고 그런 마인드로 KTA회장에 나선다는 것은 회장감이 아닙니다. KTA는 일선태권도장을 위한 조직입니까? 아니면 엘리트 체육을 위한 조직입니까? 이미 엘리트 체육을 위한 조직인 것은 이미 알려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일선도장을 국기원 심사권으로 볼모로 잡고 말도 되지 않는 도장지원이니 뭐니 태권도를 들어먹는 짓을 합니까? 특히 일선도장의 피땀으로 조성된 심사비를 왜 일선태권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곳에 사용하지 않고 경기단체인 KTA 직원과 회장 이하 고위 임원들을 위해 사용을 해야 합니까?

최제춘 사무총장 입이 있으면 말을 좀 해 봅시다. KTA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단 구성에서 일선 태권도장이 겨우 16명이란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일선태권도장이 대거 참여하는 직선제에 대해 대위원 총회, 이사회, 대한체육회, 상위법 등등을 내세우며 직선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을 좀 해 봅시다. 일선태권도장이 참여하는 직선제 회장 선거를 왜 못합니까?

이제 KTA는 명실상부한 경기단체입니다. 이제는 일선태권도장은 KTA의 국기원 심사권 즉 단증 판매 창구이기를 거부합니다. 일선 태권도 관장님들 이번 기회에 국기원, KTA, 시도협회의 주인은 일선태권도장임을 증명 합시다.

청호TKD님의 댓글

청호TKD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거부합니다. KTA는 경기만을 하십시요
일선도장은 국기원으로 직접 심사 신청을 하고 국기원이 직접 ㅅ미사를 실시하기를 원합니다.
국기원 지부를 설치해서 품단 심사와 도장지원 사업을 국기원이 하기를 원합니다.
KTA는 경기만 하십시요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품단 심사 신청 KTA, 시도협회를 통하지 말고 직접 국기원으로 할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바꿉시다. 회장 선거에 일선태권도도장이 참여를 하지 않고 경기단체들이 주로 참여하는 KTA 회장 선거에 왜 들러리를 서고 피땀으로 조송한 심사비를 그들의 먹고 사는 비용으로 줘야 합니까? 일선 태권도 관장님들 목소리를 냅시다.

무뇌충님의 댓글

무뇌충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직선제~, 직선제~, 일선에서 그토록 요구하는데 왜 못하는 겁니까?
뻔한 답이지만 반문합니다. 왜 못하는 겁니까?
상위법을 위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까?
대한체육회에서 인정 안해서입니까?
에이 속 보이는 짓 그만 합시다....
언감생심 품은 관련자들의 속내 때문 아닙니까?
트럼프와 같은 정신 이상자의 본성을 갖고 있는
국기원, KTA, 시도협회 태권도 적폐 기득권 세력들의
자신들 입지만 생각하는 몰염치한 행위 때문 아닙니까?
하지만 언젠가는 그들만의 리그는 끝날 것입니다.
나쁜 인간들 ~, 태권도는 죽든 말든 지들만 살면 된다는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무뇌충들 ~

쪼다제춘님의 댓글

쪼다제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관위가 구성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와 무슨 소리입니까?
KTA는 대한체육회 상위법을 따르도록 정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위법을 무시하고 절차를 무시하면 더 큰 혼란이 옵니다.
그때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이런 이런 이 인간 좀 보소 ~ 이걸 말이라고 하나 ~
이러니 니는 사무총장 자격이 없는 무능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
KTA는 경기단체이지 일선태권도장을 통제하면 안 되는 조직인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고 ~
무능한 사무 총장이란 거다 ~ 이 ㅉ H ㄷ ㅏ ㅂ ㅣ ㅇ S L D
3년간 무얼했는가?의 문제이다. 니는 정말 자격이 없는 꽝 총장인 것이다 ~
니는 절대로 KTA 회장이 되어서는 안 되는 기득적폐 세력이다 ~
지금 뭘 지적하는지도 모르지 아메바야 ~

야! 16 명 뭐니 이 ㅉ H ㄷ ㅏ ㅂ ㅣ ㅇ S L D ~~~ 오호통제라 ~~~

경기도님의 댓글

경기도 작성일

경기도도 미친곳에 해당합니다
김경득이 한번 더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파렴치합니다
시군구  회장들의 줄서기로 이런것이 가능  한 것입니다

화난태권도안티님의 댓글

화난태권도안티 작성일

KTA, 경기도협회, 서울시협회 등 어디 한 곳 민의가 반영되는 회원이 대거 참여하여 회장을 선출하는 곳은 없다. KTA는 회장 자리에 눈먼 기득권 적폐들이 자신들의 리그를 위한 선거인단 구성으로 회장을 뽑는 룰을 정하고 이 룰에 이의를 제기하자 실무 책임자인 최재춘 사무총장은 상위법을 들먹이며 혼란을 가중 시키지 말라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지 않나,

경기도는 간선제로 노망난 긴득이가 한번 더 회장을 해 먹겠다고 선거를 주무르는 등 일선민초들은 철저히 배제된 자신들만의 리그를 위한 선거를 실시하는 것에서 태권도는 이미 맛이 갔지만 전혀 소생할 수 없는 심각한 상태에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

장담하건데 국기원, KTA, 경기도 서울시등 16개 시도협회는 가면 갈수록 더욱 수렁으로 빠져 일선 회원도장에게 희망을 주는 태권도 발전을 주도하지 못한다. KTA 회장 선거에 12,000여 도장 중 “16개 도장”만이 선거에 참여를 한다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나?

경기도는 간선제(시군구 대위원)로, 서울도 마찬가지로, 태권도 이제 처절하게 지금보다 더 망해야 한다. 그런 다음 다시 재편해야 한다. 희망이 없다. 현재의 수장 선출 방법으로는, 빨리 망해야 그나마 회생을 시킬 수 있다. 이번 국기원, KTA, 각 시도협회장 선거가 망하는 길이다.

맞다에한표님의 댓글

맞다에한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태권도 망해야 합니다. 일선 관장들 정신 차리십시요.
자신의 도장만 잘 하면 된다는 사고가 지금의 이런 상황을 방치하는 것임을 ... 
태권도 이제 정말 희망 없습니다. 철저하게 망해야 한다는 데 꾸욱 한표 찍습니다.
아~ ㅇ 일을 어찌 ... 정말 다 쏴 ㅈ ㅜ ㅇ ㅣ ㄱ ㅗ ㅅ ㅣ ㅍ 다. 태권도여 ~~

발등찍다님의 댓글

발등찍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모두(국기원, KTA, 시도협회)들 미쳣다. 일선 지도자들이여! 스스로 발등 찍은 것이다.

경기도안티님의 댓글

경기도안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기도협회는 무능, 무식, 파렴치들의 앵벌이로 먹고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 임원직을 유지하기 위한 집단 이기주의자들의 집합체.
특히 경득이는 과거 종웅에게서 보고배운 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한 술 더 떠 천년만년 해 처먹으려는 아주 저질.
입만 열면 주님을 찾고,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고.
시군구 회장들은 빌붙어서 자생하는 기생충이고.
문제는 일선 관장들. 그들은 스스로 개나 소나 돼지 같은 행동으로 동조?.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경기도협회가 이렇게 굴러갈 수 있도록 방치되는지.
경득이가 몰상식과 몰염치로 회장 짓을 더 해 처먹을수 있도록 발버둥 치게 할까?

나 태권도 중진 원로네님의 댓글

나 태권도 중진 원로네 작성일

현섭이 이보시게나, 자네 최영렬 사퇴로 치러지는
원장 보궐선거에 후보로 나선다고 하는데 설마 그럴 리가 있겠는가?
현섭이 자네가 누구인지 태권도인들은 불 보듯 뻔히 아는데,
국기원 원장감이 그리도 없나, 자네는 절대 아니네,
이보시게 현섭이! 소크라테스의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을 정말 다시 새기게나, 소문이 아니라 정말 원장 후보로 나선다면,
정말 안 될 일이라네...

국기원 발전을 위해서라고 하겠지만 발전이 아니라,
송두리째 들어먹는 일이 될 테니, 제발 그냥 헛 소문이기를 바라네...
자네, 과거 태권도에 끼친 적폐행위는 뒤로하고,
가장 최근의 일인 미국 태권도 한마당의 주범 아닌가?
어찌 그런 마인드로 원장에 나선다고 하는가?

원장 후보로 나서는 것이 사실이라면, 나 도시락 싸가지고 문제점을 알릴 것이네...

숙고하시게나, 절대로 원장선거 나서지 말게...

영렬과 노균을 쥐고 폈던 악랄한 권모술수로, 자신은 물론,
무능력하고 파렴치한, 두 사람을 물귀신처럼 물고 들어가,
파멸시킨 국기원 적폐 원흉을 참모로 해서,
지난 선거인단을 염두에 두고 나선다고,
일선 태권도인들이 펄쩍 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나 태권도 중진 원로네, 실명을 밝히고 싶지만,
그건 서로간의 예의가 아니니 이정도로 나를 밝히고,
자네에 대한 지적도 이만큼만 하겠네...

원장 후보로 나서서 뭘 할 수 있겠는가? 들어먹는 것 외에,
특히 근창과 노균을 등에 없고서 ~~~

답답한 관장님의 댓글

답답한 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 선거를 하기는 한대요, 언제 하는 건가요,
중대한 이 시기에 원장이 공석으로 있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선거가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소문에 의하면 이사장과 이사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증대 시키기 위해 지연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들이 엊는 것이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민초관장으로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젊은관장님의 댓글

젊은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후보가 누구 누구 입니까?

원장후보님의 댓글

원장후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거가 공고되고 후보 등록이 되어야 확실하지만 지금 태권도계에 후보로 나선다고 에드벌륜 띄우고 있는 사람은 대략 3명 인 것 같습니다. 태권도 교수방이란 카톡에 공유된 원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서울의 임충길, 충남의 박현섭, 전북의 이동섭 등 입니다.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 선거 완전 기득권 적폐들의 인맥 싸움입니다.
일선 태권도인들이 바라는 민의가 반영되는 원장 선거는 아닙니다.
선거인단 구성부터가 이미 적폐 기득권 세력들이 자신들만의 리그를 하기 위한
룰로 만들어 놓고 그 룰에서 서로 헤쳐모여를 하는 상황으로 국기원 희망이 없습니다.
국기원만이 아닙니다. KTA, 16개 시도협회, 특히 경기도협회, 서울시협회 심각합니다.
경기도 협회는 김경득이 더 해 먹겠다고 눈이 시뻘게져 날뛰고 있습니다.
 태권도 더 망해야 합니다. 아예 그 알량한 쪽박(태권도)이 완전히 깨져서 망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쪽박을 만들어야 합니다.

청명도님의 댓글

청명도 작성일

이게 무슨 소리?
근창과 오균을 등에 없고 원장에 나선다고?
제 정신인지? 국기원에 청량리과 하나 더 추가되는군?
엇 그저께 최 또라이가 그창을 개혁위원장에 내정하는 것 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것을 보고서도. 에구~ 에구~
섭아! 정신차려라 ~
니 까마귀라고 까마귀들과 같이 놀면 안 된다 ~
멍청eh 소리 듣지 않게 해라 ~
창근, 섭봉, 현섭, 균노, 범고, 멍멍, 멍멍, 청멍eh 니들 절대 안된다 ~

미친경기도님의 댓글

미친경기도 작성일

태권도계 전체가 미쳐서 정말로 날뛰는것 맞다.
엇그저께 끝난 경기도협회 회장 선거 정말 미친 결과를 또 만들었다.
깽득이가 다시 경기도협회 회장에 재선 됐다.
미친짓의 원천은 경기도협회 소속 관장들이다.
누구를 탓하랴! 경기도 태권도인들이여 영원한 개, 돼지, 소로 살자 ~~~

정말한심님의 댓글

정말한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마도 하느님이 노하실겁니다
입만 열면 하느님을 찾고,
하늘의 게시를 받은 사람도 하느님을 찾던데,
우르릉 쾅~ 번개 맞을겁니다.
둘다. 하늘에서 치는 번개, 하늘에서 치는 번개가 무엇인지 아는가 모르겠네요.....
말이 공정선거지 갖은 모사를 다해 다시 그 자리를 꿰 찾는데
뭐 가슴에 찔리는 것 없은가요?
특히 딸랑이들, 당신들이 태권도인 맞는가요?
에고 경기도 폭망해라. 폭망

KTA회장후보님의 댓글

KTA회장후보 작성일

KTA 회장 선거를 보면 신관장님이 표현한 미쳐서 날뛴다는 말이 실감난다.
당연히 미친 주체들은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들과
그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막후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사람들로
후보등록을 해 봐야 알겠지만 이미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대표적인 주자 최재춘, 김영훈, 양진방, 최영길 등이다.
상진, 재석, 창영, 덕근, 한수, 용기. 승환, 현섭, 봉섭, 윤택, 상용등을
배후 세력으로 포진 시키고 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에구 ~
국기원, KTA, 진흥재단, 시도협회(경기도, 서울)등
어느 한 곳 태권도의 희망을 갖게 하는 곳이 없다.
태권도 폭망하는구나! 완전 개판이다 개판 ~
오호통재라, 오호애재라, 이를 어찌 할꼬 ~~~

누구입니까님의 댓글

누구입니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 후보가 누구입니까?

직선제님의 댓글

직선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 바로 전 태권도인이 참여하는 직선제가 답이다.

홍가람님의 댓글

홍가람 작성일

국기원 적폐세력
일선사범들이 하나되어 소리높혀 몰아내고/
국기원 리모델링
새모습 새희망 현시대에 걸맞는 재개발로  몽땅갈아엎어야 태권도인의 성지로 거듭태어 날터인데.

궁금한태권도인님의 댓글

궁금한태권도인 작성일

천하의 모사꾼과 충청 무술 사기꾼에 놀아나 패가망신 자진사퇴한 원장 보궐선거에 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원장 선거 언제 하는 겁니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사회에서 결정했다는데 국기원에서는 뭔 말이 없네요? 하긴 하는 겁니까?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이런 말들이 도는데 설마 말 그대로 그냥 소문일겁니다.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가처분 신청을 취소했다는,
무능과 파렴치의 대명사 원장과 가처분 취소하는,
댓가의 빅딜을 하지 않았다고 하던,
원장직무정지 처분 신청을 했던,
31:30 으로 과반 득표를 하지 않았다고 그 난리를 쳐,
결국은 천하의 악질인 자신의 선거 핵심 참모를 개혁위원장에 앉히려다,
일선태권도계의 극렬한 저항에 두 손들고,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었다고 하느님을 걸고 항변하던,
그 천하의 사기꾼이 철면피하게 다시 원장 선거에,
후보로 나선다고하는데 이거 그냥 소문이지요?

에이~님의 댓글

에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이 말도 안돼 ~
아무리 철면피라 해도 그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언감생심님의 댓글

언감생심 작성일

기존  선거인단으로 선거를 한다니 지난번 30표가 자신표라고 생각하나보네 참 아둔하다 그래서 말도 되지 않는 노균TV인가 뭔가에 헷소리를 해 대고 있는거군
참 국기원 원장  위상 쪽팔린다 구키원이 어쩌다 이리 됐나 선거인단  투표성향 공개 할수는 없겠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 정말 낯짝 두껍다  이런걸 두고 언감생심  이라고하는 거다 그창이가 강력하게 이번은 원장 따논 당상이라고 부추기더냐 아님 현섭이 하고 같이 나선다고 하고 슬그머니 청도가  남이가 우리 그창 나 균 현섭이 한배를 타서 이번에는 확실히 구끼원 접수해 제대로 한번 틀어먹어보자라고 충청도원 결의라도했냐,,,  이런 개  가튼 경우가 있나 사람이길 포기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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