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이건 또 뭔 소리래 ~
그 글 읽었는데 후보 중 누굴 지칭 하지 않았고 후보가 운영하는 선거 캠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태권도계에 문제아 이기에 원장후보로 나선 후보는 제고해 달라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게 왜 선거의 공정성을 헤친다는 것인지 ... 이러니 국기원 원장이 개나 소나 나서며 태권도계에서 군림한 적폐들이 설쳐되는 것 아닙니까 ...

무슨 내용인데요 ... 궁금합니다. 태권도인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인가요?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작성일 21-01-26 21:37

난 압니다. 태권도계에 퍼져 있는 적폐들로 선거 캠프를 꾸린 것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에구 선거규정을 누가 만든 것입니까? 원장선거에서 후보가 잘못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 선거에 저촉이 된다고 ~~~ 에이

무척 궁금 합니다.
가끔 관심이 있어서 이 게시판을 보는 태권도인인데
무슨 내용이 길래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선관위에서 공문까지 보냈는지,,,
신성환 관장님이 그런 행동을 할 분이 아닌데
내용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

원장 후보와 관련하여 참  좋은 내용 이었는데 아쉽습니다. 태권도 갈길이 넘 멀어요 ... 그런 마인드로 원장이 되어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
국기원 걱정이 태산도 보톨 태산이 아닙니다.

뭐가 잘못됐다고 협조를 합니까? 이런 선거가 공정한 선거입니까? 태권도인의 아버지 격인 원장을 선출하는데 원장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타당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런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지적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선거관리의 목적입니까? 참 답답합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21-01-27 17:49

내용이 무슨 내용입니까?

거짓으로 포장된 것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적폐들이 우글거리는 진영을
지적하는 내용이었는대 왜
삭제 요청을 했을까?
도둑이 제발 저린것 아닌지...
정치꾼은 꾼입니다

무슨내용인데 특정 후보를 반대 한다고 하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선관위 공문대로라면 어느 후보인지 알수 없으나 신소장이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평소 신소장이 태권도계를 향해 지적하는 것으로 봐서는 지적하는 후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일텐데 태권도의 아버지 격인 원장 선거에서 잘못된 것을 태권도인들이 몰라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 한 해당 후보자는 지적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실제로 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내용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21-01-28 08:16

음 ~~~,
무슨 내용인지 더욱 궁금해 지네 ... 내용 공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권도계 신점 집을 오늘부로 차립니다. 경기도협회장, 대태회장, 서울시협회장에 이어 이번 국기원 원장선거와 관련하여 예상 되는 득표는 압승이면 70:30이고, 혼전이면 60:40으로 모 후보가 이깁니다.

국내 44표 해외 31 총 75표 중
국내 32~37(28~30)
해외 15~18(11~15)
득표 47~55(39~45) 예상.

하하 이 예측 안 맞으면 술내기에서 지고 술값 엄청 나가야 하는데 ~
숭구리 당~당~, 숭구리 당~당 얍!
맞어라! 지금 주문 다시 넣었어요 ㅋ

태권도바로세우기(태권도포럼) 회원 여러분!
절대로 술 안 살거예요 ㅋ, 신점 집도 문 닫지 않을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정보가 바탕이니, 예측이 맞아도 회원 모두에게 대표로 한 잔 쏘겠습니다. 근대 틀리면 어쩌나, 깨갱 ~

옥이사범님의 댓글

옥이사범 작성일 21-01-28 09:05

관장님! 맞을 거예요 ㅋ ㅋ 관장님이 누군데요 ~ 관장님은 태권도계의 'Ω, ω'잖아요 ㅋ

어느후보님의 댓글

어느후보 작성일 21-01-28 10:28

중요한 것은 어느 후보냐는 것인데 후보를 지목하지 않으시내?

귀신님의 댓글

귀신 작성일 21-01-28 14:53

귀신입니다. 귀신 ~, 역시 내공입니다...

국기원 원장 투표결과
1번 임춘길  19표
2번 이동섭  55표

ㅋ ㅋ 신관장님 집 파셔야합니까?
난 내기에서 이겼습니다^^
주어를 빼고 예측을 하셔서! 귀신의 반열은 올랐는데 주어를 뺀 이유가 뭔가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1-28 22:17

난 양쪽다 지지를 하지 않는다고 오래전에 선언 했기에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이기면 이런 수치로 이긴다고 했으니 술을 사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

주어를 뺀 것은 상당히 의도적이지요.
그 부분은 댓글이 아닌 게시글로 밝히겠습니다.
회원들이 사라면 사야지요 ...
까짓것 집 못 팔겠습니까? ㅎ ㅎ
근대 은근히 태클을 거십니다. 누구신지요 ...
실명을 ...

나안티님의 댓글

나안티 작성일 21-01-28 22:17

하하하 대단하십니다! 제발 모두 잘 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1-28 22:20

음양의 조화가 세상사(우주만물)의 이치입니다
그 음양의 조화가 처한 상황에 좋은 쪽이면 양의 기운이고 나쁜 쪽의 기운이면 음인것이지요
이번 원장 선거는 주변상황의 흐름으로 판단하면 음의 기운이 발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권도계가 선택한 것이니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결론은 태권도는 좀더 망가져 아니 완전 초토화 되어 더 아우성을 치고 다시 음양의 조화를 맞이해야 된다는 것,
그리 될 것, 아니 된다,  음 글쎄 결론을 못 내겠네요!
일단은 지켜보면 음의 기운이 발호해 문제가 노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발전 즉 국기원 위상을 되찾는데는 실패할 것을 예견합니다 ㅎ ㅎ

신성환관장님께서 하신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젠 태권도계가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모든 태권도인이 뭉쳐야삽니다!
저도 자영업자로써 더 이상 망할 것도 없습니다...
언젠가 신성환 관장님께서 원장님 후보로 나오신다면 제가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할거예요~^^
제 주변에 지지자들이 많습니다!

난 태권도계 신점 집을 개원하려고 합니다
근대 내 신점을 태권도계는 받아(인정) 주지를 않네요
그래서 복채는 안 받을렵니다. ㅎ ㅎ 쇠주 한잔 하고 지금 들어와 잡기합니다  ㅎ ㅎ
근대 나안티님 누구신지요 ?

나안티님의 댓글

나안티 작성일 21-01-28 22:25

신관장님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 제가 오히려 점집을 차려야겠네요...
태권도계에서 신선한 기운을 가지신 분은 정말 흔치 않으신데
관장님이 계셔서 뭔가 수호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수호신같으십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1-28 22:28

감사 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제도권 적폐들이 나를 평가하기를 ...
또라이지요 ...
돈키호테고 ...
화성인이고 ...
이상주의자라고  폄하 하지요 ...
쇠주 한잔하고 왔더니 웬 사나이가 태클을 걸어서 비비 꽈서 답변한 내용입니다
마지막에는 칭찬인지 비아냥인지 나를 존경한다고 하네요 ㅎ ㅎ
공허한 메아리지요 ... 모두들 내 입을 막는데 급급합니다.
태권도계 기득권 적폐들은 ㅎ ㅎ
나 같으면 스스로 잘못을 개선해 비판(지적)을 피하고 당당하게 나가겠는데...

신관장님을 태권도 제도권 인사들은 모두 두려워합니다.태권도계에서 그들이 어던 행동들을 했는지를 꿰뚤고 계시니까요~

글쎄요 나를 두려워 한다. 음 ~, 두려워 한다는 것은 사전적으로 정의 하면 “어떤 대상을 무서워하여 마음이 불안하다”라고 정의 할수 있을 것입니다. 김종호님의 표현대로 나 금오 신성환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 것은 그들이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본인을 높게 표현해 주신 김종호님께 감사를 드리고 ... ㅎ ㅎ, 근대 솔직히 은근히 본인을 이리저리 쿡쿡 찔러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ㅎ ㅎ, 부연 설명으로 돌아와서 나를 두려워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저들은 내 지론에 의하면 유아기 즉 구강기(생후 1~12개월)와 항문기(생후 24~36개월)에 부모(양육자)로부터 절대적인 케어(양육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시기에 양육자(부모)로부터 사랑을 못 받으면 성장후  소위 사이코패스(사회적응 부적격자)가 되는 거지요. 이 개똥 논리에 의해서 태권도계 적폐들이 나에게 갖는 두려움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못 느끼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에 제동(지적)을 하니까 불편해서 하는 행동이지요.
뭇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이성적 행동을 하는 것이 순리이나 제도권 적폐들은 전혀 태권도 정신이 무엇인지 태권도인이 갖추어야 되는 행동양식(철학)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고 사이코페스적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명쾌합니다
정확히 진단 하셨습니다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태권도계 적폐들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서 자신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올고 그름의
판단력이 없어요. 오히려 그 잘못된 것은
지적하면 적대감만을 드러냅니다
전형적인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집단입니다

무슨 내용인데 선관위에서 게시 중지를 했나요? 신성환 관장님이 선거에 저촉될 행위를 할 분이 아닌데... 선관위에서 게시 중지를 요청하는 것이 선관위에서 알아서 한다고 보기 보다는 뭔가 게시된 내용에 꿀리는 것이 있는 후보가 문제를 제기해서 선관위가 요청한 것이 아닐까요? 대체 무슨 내용인지요? 선거가 끝나면 복원한다고 했는데 왜 내용이 복원이 안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새원장은새겨들어야될내용님의 댓글

새원장은새겨들어야될내용 작성일 21-02-03 18:39

음, 게시글 내용 전혀 문제가 없는데 선관위에서는 왜 게시 중지 요청을 한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내용을 보면 문제있는 사람들을 선거 참모로 거느리고 원장이 되면 과거의 국기원으로 되돌아 갈 것이니
후보로 나선 후보들은 절대로 과거 적폐들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하는 국기원이 과거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절절한 충정을 표현한 내용인데 왜? 선관위에서는 게시 중지 요청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혹시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처럼 스스로 저린대가 있어서 선관위에 요청을 해 선관위는 당연히
후보가 요구를 하니 책무를 다 하고자 요청을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적한 일들이 현실에서 나타나지
않기를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소망합니다. 원장이 된 분은 꼭 새겨 들어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나도록
해 주길 바랍니다...

허니문 시간이 필요하지만 비판하지 않을수 없다. 정치꾼 다운 행보를 한다. 본인이 아닌 측근들의 행동일지 모르나 선거가 끝나자 마자 카톡등에 퍼날라 지는 사진들을 보면 영낙없는 정치꾼이다. 한 입으로 두말하는 전형적 정치꾼, 사진을 퍼나를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일등공신이라고 떠벌리는 악덕 적폐들과 해바라기 딸랑맨들을 어떻게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국기원 현안 문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선언을 하는것이 ... 국기원 직원들 자체가 무능해 국기원 발전과는 거리가 먼데 뭔 개 풀 뜯는 소리를 하는지,,,

같은생각님의 댓글

같은생각 작성일 21-02-03 18:45

맞습니다. 국기원 사무국이 얼마나 썩어빠져 있는데 "원장 자신이 바람막이가 될 테니 소신껏 일을 하라고 격려?"를 하는지 ...
현실 인식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조00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어떤 의미로 공개를 한 것인지 ...
아둔합니다. 참모들 생각이나 당사자 똑 같이 꽝~ 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꽝입니다. 꽝 ~~~

지적한 적폐들을 끌어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 한 것이 단지 기우에서 지적된 것이 기우가 아닌 현실로 발현 될 조짐이 보입니다. 태권도판에 나도는 풍문은 뭔가 근거가 있는 일들이란 것은 지난 시간 태권도계에 떠돈 일들이 실제로 다 일어났다는것에 주목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자 마자 예견된 일 중에 하나인 박0섭이 선거 과정에서 후보와 딜을 해서 연수원장으로 낙점을 받을 것이라고 소문이 무성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불명예 사퇴를 한 전 최영렬 원장이나  다를게 무엇이 있습니까?  개혁은 물건너 가고 국기원 원장을 새로 뽑은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그래서 정치꾼이라고 지적한 것이며, 태권도계 적폐들과 같이 하면 안된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까? 태권도계 10대 적폐라고 할수 있는 적폐들을 모두 끌어 않고 원장이 되었으니 국기원 개혁은 후보로 나설때부터 물건너 간것이었던 것입니다. 이 상황을 예견한 신소장님 정말 신점집 차려야 겠습니다. 김일섭 어떻게 처리 할 것이고, 이근창에 지급된 명퇴금 문제 어떻게 할 건지, 스스로 발등 찍은 겁니다.

해외사범님의 댓글

해외사범 작성일 21-02-05 09:50

박현섭
씨.! 모습.용모.행동.!
모르시는 분 없지요.! 돈 냄세.!
썩은냄새.! 양아치
모인곳.에.! 서.인생.을 ! 팔고
살며.! 한세상 을 !
보내고도.! 아직도
먹을곳.을 찿는 !
하이에나.! 들..무
리에..불법행사 !
불법자금.공금 세탁.돈세탁.서류위조.허위보고서.!
전문 ! 해외자금.운반책.
이지요.! .뭐 ? 놀랄일 도 ? 아니지요.서로 신세 지고 ! 도움 ?
받고.! 국가돈 ?
잡숫는 전문가 들 ! 조금 더 ! 지켜 보지요 !

내용에 게시 중지 요청 할 내용 전혀 없는데
왜? 공문을 보냈을까? 두 후보 중 한 후보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듯이 발 저린데가 있구만!

역시 정치꾼이다. 4기 잔여임기 원장으로 적폐들을 끌어모아 압도적 표차로 원장이된 잔여 임기 원장은 현 국기원에 있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똥오줌 못 가리고 있는것 같다. 4기 국기원의 절대절명한 과제는 초토화된 국기원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고 그 일과 병행해서 일선태권도장에서 실종된 태권도 수련을 복원하여 태권도장을 살리는 것이 급선무라 할것이다. 그런데 4기 잔여임기 원장은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는듯 하다. 일단 2월 한달은 지켜볼것이다. 태권도인들은,,, 중국심사문제, 선거의 일등공신에게 지급된 명퇴금, 이사람 저사람에게 사탕 발림한 득표 보은, 특히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는 사기꾼에 대한 보은 등 지켜볼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선거 화두였던 국기원 관련 적폐들의 청산에 따른 개혁을 ,,,

제안 합니다.
신성환 관장님! 항상 태권도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깊숙이 지적해 주십니다. 그런데 지방에 있는 일선 관장들은 지적하는 내용들이 문제가 있음을 어렴풋이 알 뿐입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지적하는 내용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자세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듣기로는 "태권도바로세우기" 회원들과는 수시로 회동을 통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관장들은 그런 모임에 참석해 내용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태권도인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지적하는 내용이 태권도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로 인한 폐해가 무엇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작성일 21-02-11 09:55

동감 합니다. 카톡과 e_mail로 항상 글을 보내 주시니 지적된 내용을 접하기는 하는데, 위 지방관장이란 분 말씀대로 뭔가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문제가 있음은 알겠는데 그 문제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좀더 깊숙히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일선 관장들이 태권도계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신성환 관장입니다.
지방관장이란 분의 제안 일리 있다고 판단합니다. 처음 게시할 때 분석 보고서 형태로 문제를 제기 하면 좋겠으나 그러다 보면 논문처럼 내용이 길어지는 폐단이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뭔가 부족하다는 소위 2% 부족함이 있는 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안 하신대로 서울지역에서는 매주 토요일 태권도바로세우기 수시 모임(회동)을 통해서 태권도계 이슈에 대해서 분석하는 캬~ 회동을 합니다. ㅎ ㅎ 하지만 지방에 계신 분 들은 한계가 있는 것 사실입니다. 게시된 내용에 있어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답변하겠습니다.

질문합니다. 관장님은 계속해서 원장에게 경고라고 해야 하나 문제될 사항을 지적하고
특히 측근들이 문제를 만들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2-17 21:43

아주 군더더기 없는 답변은 "국기원 개혁 물건너 갔다"는 것입니다.
서로간 물고 물리는 개판 진흙탕 싸움이 일어날것이고 ,,,
조금 있으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심층분석한 보고서를 게시 하겠습니다.
공개적인 분석은 나중에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일단은 전화로 답변 하겠습니다.

현실이되고있다님의 댓글

현실이되고있다 작성일 21-02-26 07:23

신관장의 답변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거 어쩌나!~!~! 역시 정치를 해본 정치꾼으로서 유감없는 실력발휘을 ~~~

꾼이다꾼!님의 댓글

꾼이다꾼! 작성일 21-02-28 08:19

원장은 역시나 정치꾼이다. 국기원은 정치하는 곳이 아니다. 그 근성이 어디 가겠는가? 그만 큼 안 된다고 태권도계는 지적했는데... 어떻게 무엇을 더! 지적해야 할까? 달콤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간 일선관장들이 불쌍할 뿐이다. 불쌍한 것이 아니라 일선 관장들! 한심하다. 한심해 ~~~

지난 12월 보궐선거가 공고될 때 신관장님이 당시 후보등록이 공식적으로 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원장이 된 이동섭 원장을 향해 태권도계에서 지탄을 받는 사람들인 이근창, 이고범. 홍상용, 임윤틱, 김춘근, 고한수, 김일섭, 조용기, 오노균과 선거 캠프를 꾸려 선거에 임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지적을 했고, 그 결과가 어떨 것이라고 애끓게 지적했는데 그 지적이 현실이 되려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와 그 결과가 국기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심층 분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태권도계 사관이 되고자 하는 관장...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2-28 20:23

ㅎ ㅎ, 큰일 날 소리를 하십니다. 태권도계 사관을 꿈꾸시는 분! 몇 일전 측근이란 사람에게 들었는데 “솥뚜껑만 봐도 놀라는 심정으로 지적한다. 정치꾼이 적폐들을 끌어안고 원장이 되면 안 된다”는 글 때문에 90% 득표 할 것을 10표 이상 떨어져 나갔다고 격분했다네요 ㅎ ㅎ. 향후 국기원 내홍(일어날 일)에 관한 분석 내용을 게시하면 아마도 날 잡아먹으려 들겁니다. 일단 궁금하시면 전화 주세요... 분석내용은 추후 게시하겠습니다.

국기원은 정치하는 곳이 아니다.
원장이나 이사장이나 모두 정치꾼이다.
국기원은 정치꾼이 필요없다.
진정한 무도인이 있어야 할 곳이다.

아미타불님의 댓글

아미타불 작성일 21-02-28 19:31

맞습니다. 전갑길 이사장, 이동섭 원장. 국기원은 정치하는 곳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태권도 정신이 충만해 있어야 하는 태권도의 중앙도장입니다. 정치적 쑈는 더 이상 하지 마십시요.
원장에 등극한지 2달이 넘는 지금 국기원을 어떻게 바로세워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고
정치꾼다운 정치쑈적인 이벤트 행보만 하고 있습니다. 아미타불 ~~~

뭘모른다님의 댓글

뭘모른다 작성일 21-02-28 22:00

이동섭 원장은 당선된 후 4기 국기원의 가장 큰 현안인 무너진 국기원 위상 문제를 바로세우기보다는 원장 자신의 선거 논공행상에 따른 정치적 행보에만 치중하고 있다. 원장은 국기원 현안 문제에 대해서 누구의 조언을 구하는지?. 태권도 현안에 대해서 너무도 모른다. 뜬구름 잡기와 측근세력 발호만을 염두에 둔 행보에 혈안이 되어있다.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다.

똥섭! 영낙없는 초선 비례대표 정치꾼이다
태권도 중앙도장의 수장 자격이 없다

이고범을 기심회 의장에 앉혔다고 ~
이런 얼어죽을 ~
동섭아 ~
니 원장이 되면 안된다고 한 이유를 알거 같다
오히려 임충길이 원장이 되면 적어도 태권도 적폐들은 발호하지 않았을 거다.
동섭이 너는 국기원 적폐소굴로 고착화시킨 원흉으로 낙인 찍힐 것이다.
태권도 9단 입에 올리지 말고 정통 태권도인이라는 말 입에 담지 마라~
국기원 쪽팔려서 태권도 입에 올리지  못하겠다

태권도의 기득 적페세력의 대표 주자 중에 한명이고, 뒤통맨 중 1명은 국기원 원장 사직서 파문의 주인공으로 하늘의 계시를 받은자의 핵심 참모로 엄유규의 비호아래 국기원 13대 비리를 저지른 장본인이고. 2번 째 뒤통수맨은 철수에게 자리를 물려줘 비례대표를 하사 받고 지난 과거시절 윤틱이 딱갈이을 하면서 서울을 태권피아 소굴로 만든 장본인으로 보기 좋게 철수 뒷통수를 때린 사람입니다. 실명 거론하고 싶지만 자신들이 한 짓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명예가 어떻게 되었다고 그들 특유의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니까 이만큼 만 유추합니다. 국기원 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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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 원장에게 발탁되어 의장이 된 꼬범 대단하다.
국기원 막장 드라마 오현득 시절 기심회 부의장으로 오현득 구원 탄원서를 쓴 장본,
오대빵과 영원히 같이 하기로 의기투합한 태권도 정신이 전무한 영혼 없는 기득권 적폐
정치꾼을 원장으로 만든 국기원 악덕 적폐 불사조 창에게 빌붙고 이사가 되어보고자
뽕섭에게 로비(전&술접대)하고 해 이사로 진출해보고자 했으나 여론의 뭇매를 맞아 깨갱,
이사 선임이 보이콧되는 상황에 이르고 결국은 기심회 의장이라는
자리에 낙점되는 또 다른 화려한 변신을 했구나!. 꼬범 대단하다...

창피가 뭔지, 처자식 보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고범이도 고범이지만 똥섭은 정말 한술 더 뜬다.
똥섭원장 당신 스스로 뭔 말을 했는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이 한 짓이 태권도 중앙도장인 국기원에서 해야 할 일인가?

다음행보님의 댓글

다음행보 작성일 21-03-06 20:34

하기사 이런 지적을 한 두번 듣는 것도 아니지요. 철수 뒤통수 때린 정치야바위꾼 마인드로 원장을 한다는 것이 태권도의 수치입니다. 신관장님이 지적한 태권도는 모사도라도 한 것 맞습니다. 정말 신관장님 귀신 같이 신점을 치십니다. 그나저나 국기원?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정치꾼 똥섭이 다음으로 할 국기원 말아먹는 짓이 무엇일 것이라고 신점을 치시나요? 아주 궁금합니다.....

이근창 막강파워입니다, 이동섭, 최영렬, 오노균 모두들 이근창 손에 엿가락 늘어지듯 하는군요. ㅎ ㅎ

양아치님의 댓글

양아치 작성일 21-03-06 20:42

막강한 것이 아니라 영혼이 없는 파렴치한 양아치들인 겁니다.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 중앙도장인 국기원장인가, 아니면 야비한 정치꾼 국회의원인가? 태권도와 국기원을 대표하는 수장이 아니라 전형적인 정치꾼인 국회위원처럼 화려한 말장난과 정치적 쑈를 연출해 일선태권도인들의 관심을 얻기만 하면 되는 건지?

정치꾼적홍보님의 댓글

정치꾼적홍보 작성일 21-03-06 21:11

"직원들과 상견례" (2월 1일)
"어려움 겪는 일선 태권도장 방문" (2월 5일)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지원 요청" (2월 15일)
"남궁숙 상벌위원회 위원장 위촉장 수여" (2월 16일)
"태권도 사범들 만나 격려" (2월 16일)
"강남구에 노후시설 개선 등 지원 요청" (2월 25일)

개인홍보님의 댓글

개인홍보 작성일 21-03-06 22:20

위 행위들을 보면 국회의원으로 착가하고 있는 것 같다. 국기원 원장으로서 온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정치적 쑈에 해당하는 행위를 대대적인 국기원 보도자료를 통해서 홍보하지 않을 것이다. 위 행위는 이동섭 개인을 홍보하는 것이지 국기원 특히 태권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꾼이지 국기원 원장이 아니다. 국기원의 현안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이 무언인지 전혀 모른다. 원장 잘못 뽑았다.

말좀해봐라님의 댓글

말좀해봐라 작성일 21-03-06 21:25

정치꾼이다. 원래가 그런 마인드였다. 화려한 말 장난에 일선태권도인들은 현옥되었던 것이다. 똥오중 못가린다. 어디 기심회 위장에 앉힐 사람이 없어서 이고범을 위원장에 앉힐까? 에이 정치꾼아 말좀 해봐라~~~ 니가 국기원 원장이냐...

소문의진실은님의 댓글

소문의진실은 작성일 21-03-09 20:47

주간 원장의 등극 1등 공신으로 발탁된 것인지, 야간 원장과의 친분에 의하거나 전의 위력으로 기심회 의장이 된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누구의 입김에 의해서 선택이 되었든 간에 당사자는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본인의 무력, 월단 유무, 이사를 포기하고 갑자기 기심회로 말을 바꾸어 탄 이유를 태권도중앙도장인 국기원의 모든 행사를 관여하는 기심회의장이 되었으니 본인 스스로 밝혀야하지 않겠습니까? 떠도는 소문은 항상 소문을 넘어 진실이란 것을 ...

엇그저께 강론한 내용 공개 해 버리세요,,,
어찌 그리 파렴치한지,,, 정치꾼 원장은 자신이 한 말들을 눈하나 깜짝이지 않고 번복을 했는지 ...
국기원 앞 날이 뻔히 보입니다 .... 국회태군도연맹 만들때 이미 알아봤습니다... 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꾼이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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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이 태권도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원장이라는 직함을 떳떳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8&wr_id=87

어떻게 이런 자를 ~ 이동섭 원장, 당신을 당선시킨 악덕 적폐 공신 이땡창에게 휘둘리더니 정신이 좀 이상해진거 아니오 ~

카톡 태권도교수방에 공개된 오현득 구명 탄원서 실체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2&wr_id=57

관련하여 나도는 괴 소문(이야기),
해외여행을 위한 전세기를 띄운다.
돈(자금)이 얼마가 들던 지간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2년에 차 후 3년을 더해 5년을 목표로 완전 장악한다.
전날, 하늘의 ??를 받았다는 자가 직접 일일이 전화(찍으라는).
관련하여 일어난 추한 모습인데, 이런 건 빙상의 일각이죠 ... ㅎ ㅎ

주정야창님의 댓글

주정야창 작성일 21-03-14 10:09

주정야창 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 졌다고 쩩쩩 난리임다.
낯, 원장은 정치꾼 똥섭, 밤, 원장은 천하 악질 적폐 모사꾼 끈창 이라고 ...
주정야창 ~ 죽이는 신조어 임다.

당신 국기원 원장 맞는가? 그토록 많은 태권도인들이 안된다고 하는 현대판 오현득 용비어천가를 쓴 꼬범을 의장에 내정 하고 이상한 논리로 젊은 관장들을 현옥하는 전똘영만, 김히또 등 중국에서 단증과 관련하여 원성을 사는 측근들을 동원해 원장이 하는 일에 메주알고주알 하지 말라고 몰상식한 괴변을 SNS에 퍼트리고, 그런 몰염치, 몰상식한 짓도 성에 차지 않아 이건 또 무슨 개 풀 띁어 먹는 소리인지? 국기원 현안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뭔 공적비 건립모금을 해서 사후에나 세워지는 공적비를 세운단 말인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귀신이 씌워도 단단히 씌었구나? 오호통제라 ~

항상 지적하는 말, 국기원 이 미친ㄴㅗㅁ들 지ㄹㅏㄹ 하고 자빠졌구나,
오가 그놈이나 이가 그자식이나 결국은 태권도 운운하며 시장잡배만도 못한 놈들이
정치꾼 허울을 뒤집어 쓰고 정치적 야먕에 사로 잡혀 태권도 성지를 완전 수렁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지가 국기태권도 제정했다고, 태권도 개혁 운동을 진주 지휘 했다고 설레발 칠 때 이미 알아봤다.
지 잘났다는 망상 속에 자기 내세우기에 혈안이 된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을 증명하고 있다.
서울시협회 악의축 1호 딱갈이 짓을 하던때 하던 짓을 원장이란 허울을 뒤집어 쓴 지금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구나, 한심타!

아는가과거행적을님의 댓글

아는가과거행적을 작성일 21-03-27 21:16

지난 시절 서울시협회에서 어떻게 노눤을 이끌고 성장 했는지? 측근이라는 사람들 되돌아 봐야 한다. 비례대표 국회위원을 낙점 받을때 이미 태권도 중앙도장인 국기원 원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자신이 태권도 개혁을 이끌었다고, 국기 태권도로 지정했다고, 대 사범 칭호를 공식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제도화 했다고, 이런 이런 그래서 정치꾼인 것이다. 바로 그런 말을 하며 자신의 치적이라고 떠 벌리는 것이 바로 원장감이 아니고 오직 정치꾼인 것이다. 정치꾼 ~

국기원 원장은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을 대표하는 신성시 되는 대표로 태권도의 상징이다. 그런 국기원 원장이 국민의당 노원구 당협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다닌다는 것은 원장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국기원 정관에 위배되고 안 되고를 떠나 국기원 원장으로서 절대로 할 수 없는 몰상식한 행위를 한것이다. 이동섭은 정치꾼이지 원장이 아니다.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 원장의 품위를 손상 했다. 때문에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이건 또 뭐래!
뭐가 잘못되었다고 삭제를 요구하나?
그런다고 하늘이 가려지나!
철면피!

삭제된 내용이 어떤 것인가요. 현 이동섭 원장과 관련된 내용인가요?

이런 지적을 하는 것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 하는 것이라고 송파경찰서에
자신의 명예와 국기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를 해서 7월 13일 1차 조사를 받습니다.
염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ㅎ ㅎ
태권도인으로서 훼손될 명예가 있기나 한 것인지?
정치꾼 이동섭의 명예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