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렬 교수 문제가 심각하군 ~
심각해... 보통 심각한게 아니군...
답이 보이는데 ...

나는 마이동풍이다.
눈 감고 귀닫고 입 다고 오직 원장 자리 지킨다.
나 선관위가 원장 당선이라고 당선증 줬다.
아무리 떠들어도 난 원장 자리 지킨다.

원장님 제발 국기원 원장으로서 체통을 좀 지켜주세요. 이런 지적 받는 것 ㅉ ㅗ ㄱ 팔 ㄹ ㅣ 지 않나요 ???

와우~ 정말 몰랐네, 이정도 일줄, 그동안 너무도 과대 포장이 되었었군, 한 마디로 쪽 팔린다.

미스터 최 그가 국기원 수장에서 하야하기를 ~ 세계의 수많은 현역 태권도인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실망입니다. 말과 실천이 이렇게 다르다니
이젠 투표도 하지말고 사임하세요.
국기원장이 한가한 자리입니까?  3기 때나 4기 때나 권한대행으로 가도 되는 자리냐는 것입니다.
계속 몽니를 부리면 남는것은 오△△ = 최*○○ 이겁니다.

말이 필요없다. 최원장은 퇴임하라.
투표까지는 당신의 잘못이 없지만 이후의행보는 미필적 고의와 개인의 욕심으로 국기원을 점점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으니 당신은 국기원장자격이 없다.  고로 당신은 지금 즉시 퇴임해야 한다

내용이 많아서 끝까지 읽는게 힘들었지만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신관장님도 고생이 많습니다.
윗댓글들 내용처럼 최원장이 재투표를 빨리 하는것이 사태수습을 위해서는 최선인것 같은데
고민해도 결국에는 재투표 아니면 사임밖에는 답이 없으니 최원장도 빨리 결단하세요.
더 늦어지면 서로가 난처해집니다.

태권도 종주국에 이렇게 인물이 없다니 실망이 크다. 어떻게  하나같이 이럴 수가 있는가 말이다.
국기원장이라면 그래도 태권도인의 표상처럼 느껴져서 만민에게 존경받는 그런 인물이어야 하는데 그 한 사람이 없는가
다 꼴도보기 싫다. 이제는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 이?도 저?도 시간이 지나니 똑 같은 ?이 되어있더라는 말씀...
최원장 당신도 똑같은?이구나...

김태권도님의 댓글

김태권도 작성일 20-04-09 23:10

비판 받고, 욕 먹어도 할 말 없다
더 추함이 드러나 만신창이  되기전에 접어야 한다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태권도 중앙도장의 위상이 걸린 문제다

담화문을 왜 냈는지 정말 궁금함...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저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직무집행정지가처분’ 사태를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역량을 총 동원한다는 것이, 원장직 유지하기 위한 탄원서 받고, 여기저기 다니며 원장직 수행하게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일까요 .... 아닙니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결단하는 것입니다. 깔끔하게 원장직 내려놓고 재투표 해 판가름 내면 됩니다.

행정경험이 풍부한 분들에게 자문을 구한바 재선거  불가라는 자문을 받아서 국기원을 방치한다고 이런 얼어 죽을 ~~~
어떻게 이런 마인드로 학장을 지내고 제자를 양성했다고 자라믈 했는가
태권도 입에도 담지 말기를...

항상 수고하시는 우리 정의로운 사범님!
건강 조심하시고 힘! 내세요.!
많은 사범님들이 좌고우면!
눈치 보는 시대에 살아 움직이는 정의롭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태권도 지도자들이 없는 이,,, 상황에!
신 사범님의 행보는 미래의 태권도 지도자 이십니다!
끝까지 갑니다. 태권도 청소하고,
새로운 태권도로... 응원 합니다...

해외에서 이사범

‘원장 직무집행정기 가처분 인용’에 대해 최영열 원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됐네요.

당근님의 댓글

당근 작성일 20-04-13 22:04

당연한 일이지요.
법이 그리 만만한줄 알았나요.
재투표 빨리 하세요.
아니 능력 없습니다. 원장 자리 그냥 내려 놓으세요
버틴다고 원장자리가 다시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흠집이 너무나서 국기원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기각원문님의 댓글

기각원문 작성일 20-04-14 07:53

.
원장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이의신청 기각 결정문 원문
http://vs21tkd.com/bbs/board.php?bo_table=forum6&wr_id=50
.

태권인님의 댓글

태권인 작성일 20-04-15 10:46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입니다. 재 투표를 하거나 원장직 사퇴를 하세요

‘원장 직무집행정기 가처분 인용’에 대해 최영열 원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13일 서울지원 제50민사부는 13일 최 원장이 제기한 이의 신청에 대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서울지원은 결정문에서 “가처분신청 사건에서 법원은 채권자(오노균)의 신청을 받아들여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최영열)의 국기원 원장으로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4월 1일 채무자의 직무집행정기 기간 중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자로 손천택을 선임하였으며, 13일 위 직무대행자의 보수를 월 4백원으로 정화되, 국기원이 이를 부담하기로 한다”고 명시했다.
서울지원은 이어 “채무자(최영열)가 이의신청을 통하여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보아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여전히 정당하다고 판단된다”고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