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가관이다. 오노균이 발표한 "작금의 국기원 사태에 따른 입장문“ 발표에 대한 지적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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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관이다. 오노균이 발표한 "작금의 국기원 사태에 따른 입장문“ 발표에 대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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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6-20 10:56 조회503,411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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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정하고있다님의 댓글

인정하고있다 작성일

최영렬 원장과 오노균 후보가 소 취하하는 것이 서로간에 야합 것이란 것을 오노균 스스로 인정하는 입장문이군요 ....

"“사즉생(死卽生)”으로 오직 공익만을 생각하여 저와 협치를 약속했던 “국기원을 개혁 할 것인가?” 또 다른 결정을 하실 것인가를 조속히 판단하여 국기원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철면피 합니다.

맞다님의 댓글

맞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 이쯤 되면 최영렬 원장, 오노균, 이근창 3명 기자회견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정말 말 장난만 하고 있음 태권도를 위하고자 했다면 그냥 소 취하하고 초야에 묻히는 것임
어린애도 알수 있는 야합을 하고 이런저런 모호한 수사로 변명, 합리화로 일관함
그래서 청도 모사꾼이라는 말을 듣는것임

누구말이님의 댓글

누구말이 작성일

오노균씨도 이번 구조개혁위원장 인사에 깊게 개입이 되어 있다는것이 이근창씨의 인터뷰에도
나와 있던데 입장문에서는 본인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밝혔군요.
이근창씨는 오노균씨가 본인을 추천했다고 했는데요...

유체이탈님의 댓글

유체이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입니다
이사람 처음 대화 할때보면 좀 황당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대단한 사라으로 꾸밉니다
특히 법을 엄청 좋아 합니다
인성, 휴먼성, 더덕성은 별로 입니다
그 결과가 이번 문제의 본질이라고 봐야
국기원 원장에 등극 못 한것이 태권도에 대한 진정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분석가님의 댓글

분석가 작성일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이근창은 최영렬이 전권을 줬다고 하고 최영렬은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전권을 준적 없다고 하며 단지 외부인으로 국기원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개혁위원장으로 잘해 달라고 했을 뿐 이다고 하고 있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혁대상자가 개혁위원장을 맡는 것이 옳은가 이고, 이근창을 개혁위원장에 내정한 것이 최영렬과 오노균의 야합 결과물인가 아닌가다. 오노균은 입장문에서 아니다라고 변명을 두루뭉실하게 하고 있는데 소가 웃을 일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최영렬, 오노균, 이근창 세명은 각자가 다 다른 말을 한다. 각자 도생을 하기로 한 것인가? 오합지졸도 이런 오합지졸은 없다. 이런 얼어 죽을 ....

주성열님의 댓글

주성열 작성일

오노균씨는 스스로 자신이 이중적인 말을 하며, 한말에 대해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국기원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라서 추천했다고 할 때는 언제고 입장문에서는 말을 빙 돌려서
최영렬 원장이 시급한 상황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행정 절차로
“구조개혁위원회”를 정관 제 52조 ‘기타 위원회 설치’규정에 의거 설치하고
이근창 위원장을 포함하여 10여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로드-맵을 만들어 이사회 이사장등과 협의하여 추진코자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이 추천한 것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노균씨! 자신이 한말이 조석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아십니까?
도덕성과 신뢰성이 사람 인격에서 최고의 덕목입니다.

리비도님의 댓글

리비도 작성일

의미가 없다 저들에게는, 이렇듯 빗발치는 지적을 하는 것이 저들에게는 동네에 개 짓는 소리 만큼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찌 저런 입장문을 낼까? 완전 철면피다. 프로이드 이론 중 유아기 자아 형성기에 있어서 항문기의(1~3세) 리비도 형성이 잘못 형성된 사람들이다.

개풀뜯어먹는소리님의 댓글

개풀뜯어먹는소리 작성일

이건 또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인고 ~
“국내외 코로나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고 수개월 이상 계속 되고 있어, 태권도의 근간이라고 할 도장이 무너지고 개인 경제는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는 점으로 컨트롤타워를 세워 이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소 취하를 결정했다.
뻔뻔하다. 태권도 팔지 마라. 흑심이라고 솔직하라. 왜? 태권도를 파는가? 태권도가 무너지는 것이 걱정이 되서 살리고자 한 것이 태권도의 적폐 중에 적폐를 국기원 개혁 책임자로 추천 한 것인가?. 정말 창피함이 뭔지 모르는 구나 ~~~

야합이다님의 댓글

야합이다 작성일

아무리 변명을 해도 소 취하는 오노균과  최영렬 원장의 야합의 결과물이고,
그 첫째 주 거래는 이근창의 개혁위원장 자리임을 부인 할수 없다.

선비님의 댓글

선비 작성일

국기원을 우습게 안것인가? 태권도인들을 업신여겨서 인가? 어찌 인간들이 하나같이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단말인가?
새치혀로 농간을 부리면 모두가 속아 넘어갈 정도로 태권도인들이 어리숙해 보였는가?
국기원이 온갖 잡동사니들의 놀이터로 알고 있는가?
이곳은 더이상 당신들 같은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있을 곳이 아니니 속히 국기원에서 아니 태권도판에서 꺼져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개혁을 받아야할 인간들이 개혁을 할 적임자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는가?
그런 안목으로 뭘 하겠다고 설치고 있는지....
장난질 치지말고 몽땅 털어서 빨리 빨리 사임하시요.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죽겠구만
어디 어중이 떠중이가 헛소리로 사람들 허파를 뒤집어놓고 있나 말이오.
꼴도 보기 싫으니 빨리 사라지시오.

민초논객님의 댓글

민초논객 작성일

이씨는 말할 가치도 없으니 논외로 두고
오씨고 최씨고 정황으로 봐서는 야합을 한것이 맞는데 야합이 되든 합의가 되든 일을 이렇게 밖에 못하나
오씨는 실권을 가져와서 기껏 한다는것이 태권도판을 개판으로 만든 이씨를 개혁의 선봉장에 내세우는것을 보니
이사람이 원장이 되면 국기원이 똥개판으로 만들위인이고 최씨는 아무리 실권을 줘도 안되는것은 절대
안된다고 해야지 이렇게 무능할 수가 있는가
오씨 농촌 살리기나 하고 최씨는 원장직에서 사임하여 초야에 묻혀 죽은듯 남은 인생을 보내는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인듯 싶소이다.

지방 태권도인님의 댓글

지방 태권도인 작성일

오** 참 사람이 우습구만요. 손다박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다니요. 누가 봐도 뻔한 내용을 그것도 변명이라고 하십니까?
사람이 깊이가 있어야지 그게 뭡니까? 제자들과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아니 벌써 망신은 당했고
사람이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당신과 국기원은 아닌것 같으니 당신 하던일이나 하고 국기원에서는 이만 사라지세요.

바로세우기님의 댓글

바로세우기 작성일

시대가 바뀌는데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겠다고 설치니 참으로 가사롭기 그지없습니다.
하늘아래 감추어 질수도 없고 감출수도 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데 어찌 어리석게 이런 장난질이 먹힐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살아오신 인생이 딱합니다. 자 이제는 더이상 수치를 당하지 마시고 조용히 제 갈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버티시면 연민의 정도 없어집니다.
국기원은 시대정신과 태권도정신이 바로선 태권도인들이 바로세우겠습니다.
연세드신분들을 더이상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임하십시오.

어허이거참!님의 댓글

어허이거참! 작성일

오노균은 최영렬에게 은근한 압박을 가하고 있음, 입장문을 보면...
입장문 맨 마지막에 한말,,,
“최원장은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고 이해관계자등과 소통하여 오해를 불식해야 할 것이며 “사즉생(死卽生)”으로 오직 공익만을 생각하여 저와 협치를 약속했던 “국기원을 개혁 할 것인가?” 또 “다른 결정을 하실 것인가를 조속히 판단하여” 국기원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근히 오노균 자신과 협치를 약속했던 것, 협치?, 현재 들어난 것으로 보면 야합이 맞는 것 같고, 그 야합이 엄청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버리지 말고 이근창을 적극지지 밀고 가라고 강요, 협박?하고 있음,,,
이사람 온전한 사람인가?

의미없다님의 댓글

의미없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입만 열면 거짓과 권모술수적 언행을 하는 사람이라고
이미 태권도계에 알려졌는데 하는 행동과 말이 무슨 의미가...

개풀님의 댓글

개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풀 뜻는 소리 ~~~,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 ㅅ ㄱ ㄲ 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다...

해외사범님의 댓글

해외사범 작성일

오노균도 똑 같구나. 1표차로 지고 소송한 후, 취하하는 조건으로 이근창을 추천한 오노균 정말 실망이다. 국기원 발전을 위한 소송취하가 아니라 문제 투성이인 이근창을 재기용하여 차기를 노리기 위한 소송 취소였다니... 태권도계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 인재등용에 공사 구분도 못하고, 어떻게 하든 원장 자리에만 급급한 사람, 차기 국기원장 꿈도 꾸지 말기를...

노원장님의 댓글

노원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감이 아니다. 원래 충청도에서는 입만 열면 위선적 행동을 하는 인물인데 어디 원장을 낼름 거리는지,
가처분이 인용될 때 원장 직무 대행 추천에서 이미 알아본 사람인데 왜 자꾸 국기원에
그것도 원장에 그 요상한 혀를 낼름 거리는지. 절대로 국기원 근처도, 태권도에 관한 논하지 마라.....
이근창, 김춘근, 박현섭, 이고범 ....  오노~씨, 정말, 노~ 라고 손사례 쳐야 할 사람들과 조합이다.

같은과님의 댓글

같은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균이 고소를 취소 한 것은 근창의 잔꾀라고 보는 시각이지만 둘 다 같은 과다.
근창이는 권모술수는 천하가 다아는데, 딱 떨어지는 상황, 근창을 기용하는 조건으로 취소 한 거다 맞다,
결국 최 원장은 허수아비 원장이 된 것,

사필규정님의 댓글

사필규정 작성일

국기원 이사회가 최영열 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함.
10일 이내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사회가 ‘원장직무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기로 함
또한 구조조정 개혁위원회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원천 무효’ 결정을 함

럭키걸 Lucky girl님의 댓글

럭키걸 Lucky gir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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