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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미래를 위해 냉철히 자신들이 하는 행위에 심사숙고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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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3-08 23:19 조회428,381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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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싸움님의 댓글

개싸움 작성일

신소장님도 카톡방에 오고가는 대화가 기가막히시죠? 이건 완전히 개싸움 입니다. 정의를 빙자한 전문 투견, 오랫동안 적폐들 발밑에서 부스러기를 줃어먹던 똥개, 뭐 얻어먹을게 있나 어슬렁 거리는 떠돌이개, 앞뒤 분간도없이 무작정 자기주인 역성만 드는 사육된 집개, 분주한 틈을 타서 슬그머니 훔쳐먹을려는 도둑개....
처음에는 생각이라는것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옳고 그름도 없이 서로 물고 뜯으면서 왜 싸우는지 이유도 모르고 입질을 합니다.
이러면서 서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싸운다고 개소리를 끈임없이 짖어되고 있어요.  개장수들이 빨리와서 유기견보호소에 모두 잡아가야 하는데

잡견까페님의 댓글

잡견까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깨갱~ 깨갱~~ 케개~갱~~~, 똥밭에 온갖 잡견들이 모여 쌈박질 하는 격 맞습니다. 국기원이 올바르게 가게 한다고 하면서 ... 개들이니 그것이 개혁으로 보이겠지요  에라이 이 개~~~~

미친톡방님의 댓글

미친톡방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톡방 이름은 교수방인데 500여명의 인원중 20여명의 사람들만 쌍욕도 불사하며 거품물고 짖어대니 할 말이 있어도 논리와 상관없이 좀비같이 대들어 사람을 너덜하게 만드니 입을 다물고 인간 됨됨이를 판단할 뿐 침묵한다. 그런데도 자기가 이겼다고 판단해서 그런지 의기양양해 있는 꼴이 가사롭다.
개싸움은 맞는데 덪붙이자면 미친 개싸움이지요.

공감님의 댓글

공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켜보는 입장에서 개싸움도 이런 개싸움은 없다. 아래 지적한 어떤 분의 말처럼 일부 소수 아주 지극히 소수 말 그대로 이성을 잃은 맹목적 추종자들의 괴변과 막가파 식 언행으로 의견을 말하고자하는 생각을 접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추종, 옹호는 당연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적에 대한 옹호든 일방적인 주장이든 제3자가 합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는 근거적 논리로 지적을 하거나 옹호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제기된 지적에 대해서 비판은 비판대로 옹호는 옹호대로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음 그래~ 라고 판단을 하게 하는 것이 의견을 개진하고 그 개진된 글에 지지와 비판이 댓글로 달리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최영렬 원장의 직무정지 가처분에 대한 인용과 관련해서 추종자와 비판하는 사람들 간의 공방을 보면 이건 뭐 개싸움도 이런 개싸움은 없다.

분명한 것은 지적하는 측의 논리는 지극히 논리가 있는 반면에 옹호하는 측의 옹호는 완전  동문서답이거나 본질에 대한 논리는 없이 무조건 잘하고 있다는 것에 입각해서 지적하는 사람에 대한 집단적 하이에나 같은 행동으로 대드는 것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인용에 대한 내용은 태권도인들은 왜 인용이 되었는지 다 알고 있는 것이고, 인용에 대한 해결 방안 또한 단순 명료하다. 원장 선거가 잘못된 것이니까, 그 잘못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면 되는 것이다. 재선거를 해서 다시 원장에 등극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누구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옹호하는 사람들 측근이라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카톡방에서 옹호하는 입장을 펴는 방법과 옹호하는 내용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지 해 주길 절대로 최영렬 교수에게 도움이 안되는 오히려 민심이반만 더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측은 하다. 측근들의 수준이 ......

위선자님의 댓글

위선자 작성일

심사숙고는 무슨 심사숙고 ~~~
가처분 "인용"에 불복하여 “가처분 이의신청 과 제소명령 신청”을 오늘 했다고 합니다. 국기원 정상화는 관련 소송이 종결되기 전까지는 불가능 해 진 상황으로 제도권 적폐들이 하던 대로 태권도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영달에만 우선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학자라고 고상한 척하더니, 원칙도, 소신도 없고, 뭐 태권도를 사랑한다고, 속이 완전 시커멍 한것만 들어내내요 ㅠ ㅠ ...

태권도 사범님의 댓글

태권도 사범 작성일

오늘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다. 최영렬원장이 가처분신청 인용에 대한 불복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정히 부당하다면 재선거로 자신을 증명하면 될텐데 국기원과 자신의 명예를 늪속에 던져버렸다.
연세가 많아서 판단이 서질 않는가?  노욕을 버리지 못하는건가?
두가지 모두겠지  이제는 최교수는 십히고 뜯기는 일밖에 남지 않았고 국기원은 또 망신창이가 되겠구나
코로나로 힘들어 죽겠는데 이 개**들은  귀와 눈을 닫고 사는지... 에휴

경희수준이다님의 댓글

경희수준이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뭘 잘했다고 불복을 한대요.
한표를 이긴것도 이긴거라고 에구 이런 사람이 어떻게...
경희대 수준 알만해요 과반의 개념도 모르는데 논문들은 어떻게들 썻을까?
말씀하신대로 맞아요. 떳떳하게 재 선거해서 다시 원장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 무슨 개풀 듣는 ~~~~~~~~~~

제자님의 댓글

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ㅠㅠ 진짜 일선관장들은 조금도 생각을 안하네요
최교수님 제자들에게 부끄럽게 그러시면 안되잖아요
아~  스승님을 욕 할수도 없고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우리아들도 경희대 태권도학과에 합격했다고 자부심이 대단했는데
경희대 출신들과 최교수의 막가파식 이런 행동 때문에 얼마나 창피할까?
스승이라면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말아야지 이게 뮙니까?

김동수님의 댓글

김동수 작성일

측근들은 뭐 하는가?
주군이 잘못돼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데
죽음을 각오하고 구할 생각은 안하고 이 와중에 이해타산을 따져 방관하며
또 다시 기회가 올 것인가 아닐까에 머리를 굴리는 형국이다...

아니면 수령과 수렁에 빠진 상황을 전혀 판단하지 못하고
어떻게 수령에서 건져 낼 것인가에 잘못된 방법으로 건져내고자 허둥되는
관계로 더욱 수령으로 몰아넣는 형국이다...

아니면 수렁에 빠진 당사자가 가만히 있어야 주변에서
건져줄 방법을 강구해 구할 수 있으나 당사자 스스로 잘못된 방법으로
스스로 판단한 방법으로 빠져나오고자 발버둥을 치므로 더욱 더
수렁에 빠져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는 형국이다...

오호통제라 ~ 오호애제라 ~

카오스님의 댓글

카오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사꾼으로 구성된 1그룹 최측근 ~
기회주의에 빠져있는 우매한 중견 경희맨들로 구성된 2그룹 측근 ~
무분별하게 오직 동문수학, 제자라는 학연으로 얽힌 3그룹 측근 ~
원칙, 소신. 합리적 안목이 결여되고 우유부단과 아집으로 돌돌 뭉친 장수 ~

국기원이 몰락의 긴 터널로 빠져든 이유가 카오스 이론에 부합한다.

【카오스 이론】 - 일종의 현상을 나타내는 것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일종의 변수들이 아주 여러 가지가 있는 것들 속에서 뒤엉커 일어나는 현상이란 것을 설명한 이론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주 혼란(chaso)하다라는 것을 뜻하는 이론이다.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국기원 최영열 원장이 취임 4개월여 만에 직무정지를 당했다. 투표인원과 득표수라는 선거규정에 발목이 잡혔다. 이 때문에 현재 국기원은 원장도 이사장도 공석인 상태가 됐다. 선거 절차 문제로 소송과 잡음이 나왔다면, 과감히 직을 내려놓고 다시 선거를 치렀어야 한다. 그랬다면 오늘날과 같은 시끄러운 일이 없었을 것이다.

소백님의 댓글

소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직무정지는 원장의 직무수행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선거규정에 대한 문제 때문에 당선이 문제가 있으니 규정에 문제가 없도록 선거를 다시 하라는 명령인데 불복은 무슨 불복이랍니까? 최원장이나 참모들이 모두 가방끈은 길텐데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듣나?
떼법이 유행이라더니 무조건 떼를 쓰고 보자는 심보라면 지성인이 할 짓은 아닌듯 한데 말이죠.
다시 선거를 하면 당선될 자신이 없으면 조용히 뒤로 물러서서 응원이나 할 일이지 내가 못먹는밥에 재를 뿌리는 행위가 태권도를 사랑한다는 말과 일치가 됩니까?  이러니까 언행일치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참모들도 연세많으신분 더이상 추하게 만들지 마세요.
자기욕심을 채우려고 스승을 이렇게 욕보이는것 아닙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국기원에는 태권도인은 없고 태권도꾼만 가득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태권도인들은 가짜와 진짜를 구별 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특별히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회원들의 뜻을 뒤집는 대표라면 절대로 용서해서는 않됩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이런자들이 절대로 발을 들여놓을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재선거가답이다.님의 댓글

재선거가답이다. 작성일

가장 현명한 방법은 원장 선거에 응해서 다시 심판 받으면 된다. 왜 구차하게 이의 신청이나, 제서명령이니 추한 행동을 하는가?
내세우는 논리가 선관위에서 당선증을 줬다. 잘못한게 없다인데, 지금 잘못했다고 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국기원의 가장 중요한 원장선거가 졸속으로 처리되 법적인 문제로 잘못되었다는 판결을 받은 것이고 법리적인 판단이전에
스스로 재선거를 통해서 원장을 뽑으면 되는 것 아닌가? 국기원이 표류하도록 할 이유가 뭔가? 그래서 자격이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모지리님의 댓글

모지리 작성일

글의 내용은 확인도 안하고 제목만보고 시비부터 거는 덜떨어진 모지리가 있네요ㅋㅋ
반말이라고 짖어대는 꼴을보니 신문사 사설에다 대놓고도 "말이짧다" 시비를 붙을 기세이니...
아이구 말해서 뭘하겠습니까?
신소장님 상대할 가치도 없는 모지리니 상대하지 마세요

뒷북맨님의 댓글

뒷북맨 작성일

재선거 하면되는데 왜 안하고 괴변 하는가?
국기원 개혁은 무슨 얼어죽을 모든 사람이 하는 말 왜 항상 뒷북을 치는지, 원장 능력이 없는 것이다

원장자질없다님의 댓글

원장자질없다 작성일

최 원장은  스스로  이의신청을 함으로서  속과 겉이 다름을 인정 한 것이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취임 일성은 무슨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학자라고 치켜세우더니 학자는 이런 이중적 행동을 해야하는 것인가보다 ...

원장선거가정답이다님의 댓글

원장선거가정답이다 작성일

갑론을박 말이 필요 없다.
직무 정지된 최영렬 교수는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하는 말만 되뇌이는데 태권도인 그 누구도 최영렬 교수가 원장 선거에서 부정을 했다고 하고 있지 않다. 원장을 뽑는 규정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을 바로잡으므로서 정당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문제를 제기한 오노균 교수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여기 까지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최영렬 교수가 고집도 아닌 세상이 다 아는 상식 밖의 논리로 국기원을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으로 빠뜨리는 것이 지금 태권도계에서 최영렬 교수의 원장 자질이 없다는 여론이 일고 급기야는 인용에 대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옹호자들 외에 태권도인들은 인용을 반기는 것이다. 또 하나 별개의 사안이지만 태권도인들이 바라는 국기원 개혁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행위를 취임 후 하므로서 국기원 개혁의 희망이 물 건너갔다는 것이 민심이 떠난 것이다. 잘못된 규정으로 원장직을 득하고 원장을 한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최영렬 교수는 깨끗이 재 선거에 응해서 다시 심기 일전 하거나, 아니면 당신의 말처럼 태권도를 위해 백의종군해야 한다.

깔금정리님의 댓글

깔금정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깔끔 명료한 결론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한지 ~~~

그릇이아니다님의 댓글

그릇이아니다 작성일

그릇이 안되는 겁니다. 국기원을 혼란의 도가니로 더욱 더 깊이 몰고 가는군요... 자신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재선거를통한퇴출이답이다님의 댓글

재선거를통한퇴출이답이다 작성일

권력과 명예 욕심에 정신 나간 짓을 한게 어제 오늘이냐? 양심이 어떻고 고상하고, 식자이고 이런 얼어 죽을... 국기원 개혁에 가장 뒤쳐진 그만의 생각에서 안목보다는 동향, 인맥, 출신학교만 따지는 전근대적인 인사등용과 수구 꼴통들을 측근이라고 끌어안고 자기 이익과 의식 없는 맹목적 딸랑이들의 집단 이익에만 관심 있을 뿐이다. 그래서 가처분이 타당하고 재선거를 해서 퇴출시켜야 한다.

말좀해보이소님의 댓글

말좀해보이소 작성일

오늘(2020.03.19.) 채무자가 제기한 제소명령을 채권자가 받아들임으로서 본안소송인 국기원 원장 선거 무효(재선거)소송이 법에 의해서 최종 판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동안 국기원이 표류하게 되어 더욱더 혼란스럽게 간다는 것이지요. 학자적 양심이고, 태권도만을 위하는 삶을 산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까? 거품을 물고 카톡방에서 옹호하던 측근 양반님들 말 좀 해 보이소.

이것이 학자적 양심이고 태권도를 위하는 것인지 당사자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규정위반이란 것은 다 아는 상황인데 왜 선관위 핑계를 대고 국기원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것입니까? 깨끗이 선거 다시해서 인정을 받던가 손을 떼면 될 것을 ...
정말 겉과 속이 너무나 다릅니다 ~~~ 이러니 애초에 국기원 이끌 능력이 없었던 것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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