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원장후보 자질 검증평가 유보에 따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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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세우기 작성일2019-10-09 10:04 조회188,941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주충렬님의 댓글
주충렬 작성일
후보가 문제를 삼았나 보네요.
자신에 대한 평가가 두려운 사람들이 후보로 나선 것이 원장감이 아닌것 입니다.
특히 몽니 부린 후보는 더욱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원장이 되든 선거가 끝나고 나면 총체적인 토론회 찬성입니다.
원래 모든 일에는 피드백이 있어야 하고 그 피드백에서 얻는 교훈(?)이 있어야 더 나은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선거 문제점에 대한 토론회 개최에 찬성입니다.
화이팅! 바로세우기 ~~~
개나소나님의 댓글
개나소나 작성일
자기 자랑 뿐, 자신이 살아온 과거 행적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하고
그 과거 행적에 대해서 평가를 하겠다는데 왜 못하게 할까
구린데가 있어서겠지, 이미 검증은 구체젹으로 하지 않아도 평가가 된것...
원장은 아무나하나 ~~~~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검증을 했어야 합니다. 선거가 끝났으면 깨끗이 승복을 해야지, 사꾼이라고 계속 입에 오르내리더니,,,
결국은 스스로 증명을 하네요,,, 나설때부터 감이 아니었지요,,, 에구 하나는 몽니를 부리고, 또 하나는 불복을 하고 ,,,
원장감이 아니었다고 일선 태권도인들은 입을 모아 지적을 했는데 ~~~ 결국은 흠집을 내는 군요 ~~~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될 나무는 떡 잎부터 다르다고 했습니다. 괴변을 늘어 놓더니 4표를 받았다고 하지요,,,
이런 이런 쪽 팔려서 어쩝니까? 사필규정입니다. 한치 앞을 못보는 그런 마인드로 원장을 넘 봤어요. 천만다행입니다...
근대 잡술인은 아예 한술 더 떠 불복을 한다구하니, 역시 잡술인 입니다.
실망님의 댓글
실망 작성일실망이다. 몽니 쟁이가 찔른건가...
민초태권인님의 댓글
민초태권인 작성일이사후보 검증에 대한 것도 공개 합시다. 국기원 이사가 되고자 했다면 자신에 대한 태권도사회가 평가하는 내용에 대해서 자신있게 받아드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평가된 내용에 자신이 없으면 이사로 나서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닐까? 선임된 12명 이사들, 자신이 왜 이사 자격이 안되냐고 한다는데 스스로 자신이 이사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것 아닙니까? 선임된 12명과 이사에 지원한 140여명에 대한 이사 자질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토론 형식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 다음번에 이사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국기원 이사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 검증 내용 공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