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국기원 임원(이사장, 이사, 원장)검증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4기 국기원 임원(이사장, 이사, 원장)검증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바로세우기 () 작성일2019-06-03 23:44 조회802,179회 댓글26건

본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철우님의 댓글

김철우 작성일

기대가 큽니다. 출범 취지에 맞게 철저한 검증을 통해 국기원 위상이 회복될수 있기를 ...

최검증님의 댓글

최검증 작성일

철저한 검증만이 국기원이 살수 있는 길입니다.
부정승차하여 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최@#!에 대한 검증 부터 합시다

김종배님의 댓글

김종배 작성일

검증 항목에서 무력 확인을 최우선으로 결정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국기원 임원으로 나서고자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태권도를 정상적으로 수련해서 태권도 수련에서 오는 정신이 몸에 베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원으로 나서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는 스스로 전체적인 단 취득 이력을 공개 해야 합니다

태권도 지도자님의 댓글

태권도 지도자 작성일

스스로 부끄러움 아는 분,  염치 있는분,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 하는분, 개인의 목적보다, 태권도 발전에 기여할 수있 분 
그런 선배 태권도님들과 함께라면 태귄도장 운영에 보람을 느낄텐데, 그런 분이 나서주길 ....

지지합니다님의 댓글

지지합니다 작성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적극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철저한 검증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정사범님의 댓글

정사범 작성일

일선태권도인들이 주축이 되어 발족한 검증위원회 출범을 축하합니다.
국기워 임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저승사자와 같은 무서운 검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위원회 발족을 주관한 단체가 태권도바로세우기이기에 “4기 국기원 임원 검증이 철저하고 후보자들에게는
혹독한 검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런 검증을 통해서 임원진들이 구성되는 것이 국기원이
개혁되는 시작점이라고 확신합니다.

원장은 태권도계의 상징이며 모든 행정을 집행하는 수장입니다.
특히 무력의 상징인 9단 단증이 국기원 원장 이름으로 나가기 때문에 비록 정관에는 고단자 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가능하면 단증에 하자가 없는 원로 9단 이었으면 합니다.

국내외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존경은 못 받더라도 “원성의 대상자”는 아니어야 합니다.
국기원  태권도계의 현 난국을 헤쳐나갈려면 사람만 좋은 학자형 보다는 참신하고 개혁적인 아니
혁명적 리더쉽을 갖춘 카리스마형 태권도인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원로로써 마지막 생애에 태권도에 봉사한다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평생 태권도로 먹고살고 처자식 부양했으면 이제 태권도에 진 빚을 갚아야 합니다.
임모 전회장처럼 돈이면 환장한 사람으로 공금을 횡령하고, 공금을 자기 쌈지 돈처럼 쓰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태권도계에 발을 붙여선 안됩니다.

국기원은 한국만의 조직이 아님을 상기하고 세계를 알고 국제감각이 풍부한 분이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능하면 외국어도 구사할 줄 아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후배들을 사랑하고 선배들을 모실 줄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은 태권도인이 원장, 이사장, 이사가 되어으면 합니다.
끝으로 태권도의 모든 근원은 일선 체육관에서 나옵니다. 조직(협회)이 아닌 일선 체육관을 활성화 시킬
마인드를 확고하게 갗춘 인물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사범 ...

태권도판님의 댓글

태권도판 작성일

예전과 같지 않고 바람직한 곳을 향해 나가는 느낌이 있어 다행 입니다. 항상 그랬듯이  세력을 잡고자 하는 조직에서 온갖 술 수가 등장 할 것 입니다. 검증위원회에서도 한치의 오해도 받지 않도록 사욕이 개입 되어서는 방해세력들에 의해  분열이 되고 말 것 입니다. 사욕을 버린다는 것이 태권도 인들에게는 공허한 메아리 같지만 태권도의 새로운 이정표를 새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훗날 어떤 임원도 하지 않겠다는 순수함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증찬성님의 댓글

검증찬성 작성일

지금까지 그나물에 그밥들이 국기원을 말아먹었는데 철저한 검증으로 추악한 그들이 절대로 임원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도 제보하겠습니다. 힘을 내세요. 주변에도 검증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청소하자님의 댓글

청소하자 작성일

후보자로 나올 계획인 사람들은 많이 긴장해야 하겠네요. 만약 자신없으면 아예 조용히 사세요.
괜히 어설프게 덤볏다가 숨겨졌던 추악한 행적들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개망신당하기 싫으면...
태권도 적폐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청소합시다.

백사범님의 댓글

백사범 작성일

태권도 시민단체가 여럿있다고 하는데 정도를 걷는 것은 태권도바로세우기 밖에 없는 것 같다.
대부분 자기의 이해 관계에 따라 자기의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데 태권도바로세우기만이 수십년간 한길을 걷는 것
같아 그나마 희망이 된다. 김총제 때 도 그랬고 오원장의 특심때에도 민초들의 힘을 보여줬으니 4기 국기원임원 선출에도 힘을
모아 태권도가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번에도 결과를 보여주세요. 지지합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바꿔보자님의 댓글

바꿔보자 작성일

정치나 국기원 임원들이나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정도를 넘어 기대할 것이 좁쌀만큼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던 인간들끼리 서로 주고받고 구린놈들끼리 서로 못본채하면서 국기원을 말아먹지 않았습니까?
한번이라도 임원을 하겠다는 사람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한적이 있었습니까?
이번 4기는 정말 임원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철저히 털어서 도적놈은 발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도둑놈보다는 차라리 다소 족하지만 정직한 사람이 좋겠고 그보다는 깨끗하고 능력도있는 사람이면 정말 최고입니다.
검증위원회에서 이번에 제대로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합니다. 지지합니다.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태권도 역사를 돌이켜 보면 태권도에 역적질 하던 인간들을 민초들의 힘으로 몰아내고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놓아도
 시간이 흐르면 또 똑같은 사람이 되어있어서 다시 민초들이 몰아내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태권도개혁의 의지가 강하지 않으니 주변의 유혹에 쉽게 휩쓸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직접 인사검증을 받고 적합한 인물이라면 국기원내에서 역량을 키워보는것이 좋겠다 생각됩니다.
물론 적당히가 아닌 먼저 혹독하리 만큼 철저한 검증을 받으시는 본을 보이시고 임원으로 나서려는 다른분들도 같은 기준으로 검증을 받도록 말입니다.

하이에나님의 댓글

하이에나 작성일

태권도계 하이에나들로 함량 미달 기득권 적폐세력으로 학연, 지연, 계열관등으로 얽킨 세력들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합니다.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작성일

국기원과 태권도 발전을 개혁을 꾸준히 주장해온 소신있고 개혁적인 태권도인들이
국기원에 입성하여 국기원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폴리폐셔님의 댓글

폴리폐셔 작성일

태권도판에서 온갖 적폐 행위에 관여하고 있는 적폐세력1호 대부인 이@!의 똘마니로 학계에 숨어있다가 기회주의적으로 4기 국기원에 나서고자 개정 전 구 정관에 힘입어 등극하여 눌러 앉으려 하는 폴리폐셔형 교수에 대한 철저한 검증, 검증, 검증을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조금전(2019. 06. 09 오전 10:27)에 국기원에서 공고한 원장 및 이사 선출 위원회 규정과 관련한 의견(제안) 제출에 의견을 냈습니다. 내일 공식 접수가 된 것을 확인한 후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은 지난 6월 1일 “4기 국기원 임원 검증위원회 발대식”에서 관장님들이 제안한 내용을 토대로 제안 했습니다. 4기 국기원 구성 정말 중요합니다. 일선태권도인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국기원(태권도)이 거듭나느냐 이대로 침몰하느냐의 기로에 선 상황이 “4기 국기원 출범”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검증, 검증 또 검증하여 제대로 된 국기원 원장, 이사장, 이사들이 선출돼 국기원이 개혁되어 태권도의 중앙도장으로서 국기원이 본연의 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합시다.

Α&Ω님의 댓글

Α&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태권도의 Α 이자 Ω 입니다.
당신과 같은 태권도인이 있기에 태권도는 희망이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안된 내용이 반영돼 국기원이 난국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승우님의 댓글

백승우 작성일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체육단체비리 근정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로 부터
질의된 의혹들은 태권도인으로서 수치스럽기 그지없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의 무능함과 비리는 사고단체가 되기 전의
상태와 지금의 상태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터넷 방송으로 그대로 송출되었다.
국민들이 그 방송을 시청했다면 태권도인들을 어떻게 볼 까?
현 서울시협회 최○○회장이 스스로를 바지회장이라고 자인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면서 4기 국기원임원을
제대로 검증 없이 세우면 서울시협회의 수치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제연 될 개연성이 다분하다.
태권도를 좀 먹던 검은손들과 과감히 단절하고 태권도를 태권도답게 세울 각오가 없는 분은 제발 자중하여
그나마 알량한 명예라도 지키길 바랍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창피하게 이게 뭡니까?
국기원을 또다시 시궁창에 처넣을 생각을 가진 분들 끝까지 검증하여 만천하에 치부가 드러나게 하겠습니다.
정말 올바른 분이 국기원 임원에 공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초사범님의 댓글

민초사범 작성일

제안한 내용 적극지지합니다.

1. 무력확인
반칙으로 흥한자 반칙이 생활화 된다. 국기원장을 최고단인 9단으로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지만 만약에 9단 무력을 갖춘 올바른 원장후보가 없다면 부정한 방법(원단, 서류심사)으로 9단을 취득한 자보다는 정직한 고단자가 되는것이 차라리 나은 선택이다. 그래서 무력확인은 필수다.

2. 선거인단
태권도인들의 대표를 선출하는데 70여명 선거인단 그것도 반수 이상이 기득권에서 군림한 이익상충한 제도권 인사이 선출한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 국기원이 초안한 선출규정안에 의해서 원장을 선출한다면 그들끼리 야합하기 쉬워지며 그들에게 코가 꿰인 원장은 꼭두각시가 될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원장 선출에서 보듯이 상황은 다르지만 역대 원장과 다르바가 없는 원장이 될수 밖에 없다.

3. 선거 기탁금
 선거기탁금을 3천만원으로 왜 정했는가? 원장이 되기 위해서 국기원에 기부한다고? 누구의 발상인지 참 기각 막힌다. 국기원 원장은 태권도인 누구라도 태권도를 발전 시킬 능력이 있는 태권도인이 원장이 되어야 하는데 돈없는 사람은 유능해도 원장이 되지 말라는 말인가? 이것이 국기원을 개혁하겠다는 의지인가? 원장을 선출하는 선출행사가 태권도인들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지 국기원에 기부하는 기부금 납부 행사로 바뀌었나? 다시 말하지만 태권도판을 돈으로 어떻게 할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 자기가 낸 돈이 아까워서 몇 배로 챙기려 하지 않겠는가? 태권도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돈 챙기는 사업에만 혈안이 되는 비리를 저지르지 않겠는가?  정치판과 이 사회 모든 것이 그렇지 않은가? 국기원 원장 선출은 달라야 한다. 이런 구시대적 발상이 바꾸는 것이 태권도의 개혁이다.

국기원 임원님의 댓글

국기원 임원 작성일

국기원 임원이 되겠다는 사람은 국기원이 현재 처해있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혜안이 있어야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고한 의지와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어야 한다.
국기원 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비리와 불법행위로 인해 구속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여 태권도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고 세계 각국에서는 국기원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국기원의 위기상황이 무시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4기 임원은 중병말기에 걸린 국기원을 기필코 살리겠다는
의지가 없이 명함에 직책을 새겨놓고 적당히 임기를 보내겠다는 생각으로 출마한다면 절대로 출마하면 안 된다.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국기원을 이끈다면 필연코 국기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태권도 또한 같은 운명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완용이 필부였으면 매국노가 될 수 있었을까? 차라리 그가 필부로 살았으면 온민족의 저주받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태권도를 이끌었으나 이완용처럼 조롱과 저주를 받고 있는 김00총재, 이00원장, 임00회장 등 또 누가 그들의 뒤를 이어 태권도인들의
저주를 받고 싶은가? 능력이 되지 않고 의지가 없는 분이라면 차라리 초야에 묻혀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여생을 보내는
것이 본인에게나 세계인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다.

헌신자님의 댓글

헌신자 작성일

국기원 임원은 태권도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자신의 생업을 위해서만 태권도를 했다면 계속 그렇게 해라. 임원은 다수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고 그것을 삶속에 실천한 사람이어야 한다. 개인의 이익 때문이 아니라 태권도발전과 개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이 이제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기원임원이 되어서 더 큰 틀에서 태권도가 발전하는 일을 하도록 해야 한다.

정도인님의 댓글

정도인 작성일

국기원 임원은 태권도를 제대로 수련한 사람이어야 한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중앙도장이다.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도 아니고, 할 일없는 놈팽이들의 놀이터도 아니다.
태권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권모술수로 임원으로 올라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기원을 이용했기
 때문에 국기원이 이토록 처참하게 무너진 것이다.
국기원 9단 중 많게는 70%가 정상적인 심사를 통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참담한 이야기 인가? 
부정한 방법으로 단증을 취득하고 거들먹거리며 정직하게 수련하는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이
다시 국기원 임원이 되는 꼴은 다시보고 싶지 않다.
자신의 불법을 감추기 위해 권력을 이용하여 또 다른 불법을 저지를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불법을 좋아하는 자 결코 정의를 세울 수 없고 정직하게 땀 흘려 수련하여 태권도정신이
몸에 깃든 사람이 태권도를 바로 세울 수 있다.

모범님의 댓글

모범 작성일

국기원 임원은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사람이어야 한다.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가치가 있고
사회인들이 태권도인들 에게 기대하는 도덕적인 잣대 또한 사회지도층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태권도가 완전한
인격체를 추구하고 태권도지도자가 수련생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중앙도장의 임원은 매우 높은 수준에 도덕성을 요구한다. 따라서 부패한 세력과의 관계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며,
심사나 대회에서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했다면 절대로 임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며 더 큰 도둑이 되라고 등 떠미는 형국이 된다.
또한 오○○처럼 사기전과가 있던 사람이 임원이 되어서 한 일이라고는 단증장사. 사기로 월단하기, 공갈협박, 공금횡령...
결국 사기꾼이 하던 짓을 국기원에서도 그대로 했다. 사람은 고쳐서 쓸 수 없는 존재이다.
국기원은 범죄자들이 임원 노릇할 수 없는 곳이다.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국기원 임원은 국기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국기원을 자기 수입처로 생각하고 온갖 부패에 연루된 자들의 패악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진정으로 무너진 국기원을 바로세우겠다는 일념으로 헌신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국기원의 명예보다 자기이익에 눈먼 자는 임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홍○○처럼 해외에서 자기가 구축한 단체의 단증을 발급하는 이익을 위해서 국기원 단증을 무시하고 오히려 자기이름으로 발급하는 단증을 우선순서에 두는 자는 더 이상 국기원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태권도계에서 떠나길 촉구한다. 태권도는 돈벌이 하는 곳이 아니다. 몰염치한 장사치들은 국기원에 더 이상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90건 9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94 금오 2019-09-17 292503
193 금오 2019-09-13 188457
192 금오 2019-08-07 577895
191 바로세우기 2019-08-03 312301
190 최명호 2019-07-08 423141
189 금오 2019-07-06 218689
188 최명호 2019-07-05 385411
187 금오 2019-06-16 1273942
186 금오 2019-06-13 272617
열람중 바로세우기 2019-06-03 802181
184 바로세우기 2019-05-20 724673
183 금오 2019-05-16 342623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