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기 국기원 원장선거(보궐)가 태권도계에 남은 마지막 선거 이슈입니다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이제 4기 국기원 원장선거(보궐)가 태권도계에 남은 마지막 선거 이슈입니다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0-12-20 12:54 조회230,049회 댓글23건

본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절실합니다님의 댓글

절실합니다 작성일

맞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지만 게시자의 간절한 바램처럼 선거인단의 국기원의 앞날을 위한 심사숙고하는 판단이 절실합니다

중요함님의 댓글

중요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거인단 만이 아니라 경선에 나선 후보들의 마음도 아주 중요 합니다. 국기원이 태권도의 본산이 되도록 해 주십시요....

공개선언님의 댓글

공개선언 작성일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원장 후보들과 선거인단에게 ...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합동으로 선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신관장님이 추진 한번 해 보세요 ...
우리 이런 민초들은 투표권이 없어 쳐다만 보고 있지만 ...
최영렬과 오노균과 같이 파렴치한 행동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거 좋은 생각 입니다. 후보들이 공개적으로 국기원 개혁을 어떻게 하겠다고 선언 하는 것 ...

멍멍님의 댓글

멍멍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중앙도장의 수장을 선출하는데 정작 사범들은 아무런 권한도 없고 자기들끼리 다 해처먹으며 조공이나 바치라고 하니 지금껏 국기원이 이모양 이꼴이 된게지요. 원장이 되겠다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비젼을 어떻게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정보도 모르고 자기네끼리 선거인단 뽑고 이사도 기준도 없이 뽑고.... 언제까지 개돼지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에이 18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소장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김장수님의 댓글

김장수 작성일

당연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누적 피로도와 경제적 손실이 회복불능 상태로 가고 있는 이 중차대한 현실에 대태협 수장과 국기원 수장이 현실에 부합하는 인물이 되어야 조금이라도 희망의 불빛을 바라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미 대태협은 물 건너 갔고 국기원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국기원이 개혁이 되면 대태나 시도협회는 자연스럽게 도미노가 적용 될것입니다. 심각성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국기원장 선거인단 76명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태권도 죄인을 면할 수 있습니다. 제발 마지막으로 부탁 드립니다. 더 기회는 이제 없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두 눈 똑바로 떠 주세요 ! ....

선거인단 궁금님의 댓글

선거인단 궁금 작성일

원장 선거인단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누구 명단 아는 분들 공개를 좀 해 주면 안되나요?

깨갱~님의 댓글

깨갱~ 작성일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원장을 뽑는 건가요.
지난번 선거에서 오노균과 최영렬이 반반(정확히 말해서 31:30) 나왔는데
왜 그들 만이 원장 선거권한을 가졌나요.
원장 선거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게속해서 문제를 만드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인격 결려자가 원장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누가 원장이 되든 원장 선거 규정을
확실히 개혁할수 있는 사람을 원장이 되게 해 국기원 개혁을 합시다.
근대 깨갱 입니다. 나는 원장 투표 자격이 없어요  ㅠ ㅠ

반면교사님의 댓글

반면교사 작성일

KTA 회장부터 위 내용에 얼마나 부합되는지 검증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모든 태권도인들은 회장 자격을 전혀 갖추지 못한 후보 였다고 평가 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낙선한 다른 후보들이 자질을 갖췄다는 것은 아닙니다.
태권도인들은 회장이된 양진방 교수에게 그가 태권도계에서 행한 행동으로 인해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닉네임을 붙여주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전형적인 폴리폐셔로 기회주의자란 낙인이 찍혀있는 사람이기에 대태회장으로서 거는 기대가  희망이 없습니다.
일선도장 활성화는 물건너 갔습니다. KTA는 오직 경기단체입니다.
경기만을 주관하는 조직으로 일선도장을 전혀 알지 못하는 정치교수입니다.
이런 사람을KTA회자메 낙점한 선거인단의 행동을 국기원 원장 선거인단들은 반면교사 해야합니다.
원장 후보로 나선 사람도 KTA 회장에 출마했던 후보들이 선거에 임했던 행보를 반면교사 해야 합니다

경기도님의 댓글

경기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기도회장도 위 제시된 항목에 준해서 평가하면 꽝이다. 꽝~, 꽝은 어느 항목 하나도 일치하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회장자격이 없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회장에 버젓이 당선돼 회장이라고 자랑스럽게 행동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 소속 일선 관장들 정신 못 차렸다. 도장 운영이 힘들어지기를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누구탓을 하랴 "아시타비" ,,

신중또신중님의 댓글

신중또신중 작성일

정말 국기원 원장 선거인단은 신중하게 아주 신중하게 오직 태권도 발전, 국기원 개혁에 촛점을 맞추어 원장을 뽑아야 합니다.
절대로 인맥과 화려한 세치 혀 놀리는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원장을 뽑으면 국기원 가망 없습니다. kta 꼴 납니다.
안봐도 훤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쎄요  우리가 바라기는 국기원을 바로세우는 참된 인물을 바라지만 양치기 소년보다 더 많이 습관처럼 속여온 인물들 때문에 국기원에 대해 믿음이 가지 않아요.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원장 후보로 나선 후보들 중 한사람은 천하 모사꾼 그창과 손잡았다고 하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 마인드로 원장 자리를 넘보다니, 여하튼 지금은 소문이지만 후보 등록이 되고 나면 진위가 가려지겠지요.
그창이와 손잡고 원장 선거에 뛰어든 후보 정신 나가도 한참 나간 사람입니다.
한 500년은 나간 사람입니다. 한 500년 정신나간 사람 ...

콩쥐관장님의 댓글

콩쥐관장 작성일

국기원장은 중앙도장의 수장으로서 역활을 할 사람을 원장으로 선출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일선도장은 부모없는 고아처럼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팥지어미처럼 일선관장들 피를 빨아먹기만 하고 무엇을 해줬습니까? 50여년간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고 또 참아야할까요???? 제발 이제는 더이상 일선관장들을 앵벌이하는 인간들은 아웃시켜야 합니다.

격하게동의님의 댓글

격하게동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비록 투표 권한은 없지만 투표 이상으로 새로 선출되는 원장에 대해 ,원장 자격이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태권도는 희망이 없습니다

누구입니까님의 댓글

누구입니까 작성일

유력한 후보가 둘이라고 했는데 원장선거에 나선 사람들이 누구누구입니까 후보로 나선 사람들이 ?

예상후보님의 댓글

예상후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욕의 이춘길 & 악의 축과 충청도 모사꾼을 등에 없었다고 소문이 난 이똥섭 임다

철자수정님의 댓글

철자수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철자 수정 - 이 -> 임, 똥 ->동 ~~~

ㅋ ㅋ님의 댓글

ㅋ 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ㅋ 일부러 강조하려 그리 쓴건디 , 수정해 주시네, 감싸 합니다. 감싸해요잉...............

후보검증님의 댓글

후보검증 작성일

원장 후보들 검증을 일선 태권도인들이 적극적으로 공개적으로 합시다. 지난번에는 후보들이 선관위에 검증을 하지 못하도록 이의를 제기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후보들 스스로 자진해 검증을 공개적으로 받는것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됩니다

아니벌써님의 댓글

아니벌써 작성일

검증이고  뭐고 없다
원장이 되기도 전에 국기원 시범단장 자리를
이놈 저놈 자그만치 4놈에게 팔았다고
참새들 난리다, 역시 크게 세금 뜯어먹어본 경험 
유감없이 발휘핸다, 공식적으로 원장이 되면 맘놓고 해먹먹는다
태권도연맹 재미 본 실력 유감없이 발휘  할것이다
원장 선거하나마나다 원장되면 구캐원 완전 들어먹는다

현실로?님의 댓글

현실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실이 되고 있다. 이거 어쩌나!~!~! 역시 정치를 해본 정치꾼으로서 유감없는 실력발휘 ~~~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87건 1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87 금오 2024-04-06 45282
286 금오 2024-03-10 80458
285 금오 2024-03-07 100487
284 금오 2024-03-01 109480
283 금오 2024-02-20 103386
282 금오 2024-02-13 109376
281 금오 2024-01-06 99546
280 금오 2023-12-25 93828
279 금오 2023-12-17 100498
278 금오 2023-12-10 116565
277 금오 2023-09-26 101939
276 금오 2023-08-18 141984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