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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원장 이동섭은 국기원(태권도)의 수장 자질과 능력이 안된다.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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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1-04-05 10:31 조회177,744회 댓글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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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원장 이동섭은 국기원 수장 자질과 능력이 안된다.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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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보시오님의 댓글

이보시오 작성일

이게 뭔 말이랍니까?
본인이 국회의원 재직시 정치와 체육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 본인이다고 원장 선거 내내 자랑질 하더니, 어허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만불이... 철면피한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런 ... 그래서 똥섭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보시오 이동섭씨 ... 창피가 뭔 줄 아시오 ...

김태권님의 댓글

김태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는 짓이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국기원 국기봉이란 것, 한번 가보세요,
그런 흉물도 흉물이 없습니다. 공덕비도 마찬가지고요. 국개위원 되려고 발버둥을 쳐요
원장직 내려 놓고 지구당에서 살지 왜 국기원에 따리틀고 태권도를 죽이는지,

지도자님의 댓글

지도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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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요님의 댓글

복원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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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span style="color: red; font-size: 12pt;">국기원 원장 이동섭은 국기원 수장 자질과 능력이 안된다.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span><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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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
이동섭 국기원 원장이 왜 거기서 나와?보궐선거에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 찬조연설 논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시비...지역구 당협위원장도 유지
http://www.tk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91

특정후보 선거운도에 끼어든 이동섭 국기원장, 정말 이래도 되나
http://www.koreatkdnews.com/news/article.html?no=22287

GN들님의 댓글

GN들 작성일

한심하다. 태권도가 니들 놀이터냐? 경기도 김경득, 국기원 이동섭, 한결같이 똑 같은 N들 이구나,
일선에서는 힘들게 태권도에 매진하는 일선 관장들 제발 손가락질 받지 않게해라 이 얼어 죽을 N들.......

사퇴해라님의 댓글

사퇴해라 작성일

뭐가 어째 이런 이런ㄴ ㅗ ㅁ 이 있나 업무 시간이 아니라 고내 찮다고 이걸 말이라고 하나 이 인간 정말 콩 각지 낀 정치꾼이다 에고 한숨 밖에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ㅎ ㅎ 신관장님 지난번에도 말한적이 있는데,,,
요즈음 많이 봐 주는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날선 직선적 지적을 해 주세요.
직선적 표현으로.... ㅎ ㅎ 이동섭원장 원장 자격없습니다.
옷 벗어야 합니다. 사퇴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해 주세요.
적극 지지 합니다. 이참에 나소곻 싶은 인간들 한번 다 나서 보라고 해서
고르고 골라 국기원이 적페들로부터 하루라고 빨리 자리 잡을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 찮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강력하게 퇴진을 요구해 주세요

관장 김종오

신종열님의 댓글

신종열 작성일

이동섭 국기원장의 정치적 행위는 국기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크게 훼손하였을 뿐만 아니리 국기원장으로서의 위상도 함께 추락시킨 것 맞습니다. 이동섭 원장이 특정 정당의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한 이러한 논란은 거듭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원장직을 내려 놓으십시오. 취임후 보여준 국기원 운영 마인드는 원장 감이 아니란 것은 이미 모든 태권도인들의 마음에 각인 되었습니다. 사퇴하십시오 ~

물러나라~님의 댓글

물러나라~ 작성일

국기원장 직을 자신의 정치기반을 위해 활용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아니된다. 물러나라 ~

???님의 댓글

??? 작성일

태권도계에는 이런 말들이 난무합니다.
난무하는 일들은 국기원장 직에서 내려 와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낯에는 이똥0원장
밤에는 이그0원장
낯에는 국기원 원장
일과후 노원원외지구당위원장
원장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 것 같지 않습니까?

서울회원님의 댓글

서울회원 작성일

이동섭 원장이 모두 잘한 것은 아닙니다. 분명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기원장 자리는 예수님, 부처님 뭐 이런 분들이 와야 하는 자리인가요 ? 신성환 소장은 자신의 삶을 먼저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대안은 없나요 ? 본인 국기원장이라도 되고 싶으신 건가요 ? 서울시관리단체가 되었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해결 하겠다고 들어가셔서 어떻게 되었나요 ? 정상화 되었나요 ? 더 나빠지지 않았나요 ? 자신의 제자들을 관리위원에 두고 역량 있고 검증 된 사람은 쓰지 않고 ~~~ 결국 서울시개혁 실패했죠.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았죠. 그런데 이렇게 비판하는 것이 옳은 건가요. 자중하시고 조금 더 지켜 보는 것이 옳은 일 아닐까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의 한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판해서 개혁의 자라를 주었는데 제대로 못하고 실패하고 남 핑계를 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 ㅎ 신성환 관장입니다. 서울회원이란 분 지적 댓글에 답을 합니다.

Q) 이동섭 원장이 모두 잘한 것은 아닙니다. 분명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기원장 자리는 예수님, 부처님 뭐 이런 분들이 와야 하는 자리인가요?

A) 맞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같은 분들이 와야 되는 자리 즉 완벽한 성인 도덕군자가 오면 얼나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적어도 그런 성인 같은 분이 아니더라도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와야 되는 자리가 아닙니까? 아니 그런분들이 와야하는 자리가 분명합니다.

태권도 정신이 뭔지 본인도 잘 모르지만 태권도계에서 통용되는 상식적인 태권도 정신 중에 제일이라 할 수 있는 옳고 그름에 따른 원칙을 적어도 국기원 원장직을 수행할 사람은 갖추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 이동섭씨는 태권도의 중앙도장인 국기원의 원장감이 아닙니다. 그는 정치꾼입니다. 정치꾼이기에 국기원에 발 들여 놓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적하는 것이고...

Q) 신성환 소장은 자신의 삶을 먼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대안은 없나요? 본인 국기원장이라도 되고 싶으신 건가요?

A) 본인의 삶을 돌아보라고 했는데 님께서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태권도와 관련해서 앞에서 님이 표현 한 것처럼 예수님과 부처님 같지는 않지만 이동섭씨 보다는 부끄럽지 않게 태권도판에서 성장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태권도가 썩어문드러지는 것을 바라보며 일선 민초 태권도인으로 그 것을 바로 잡아(막아)보려고 10억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일선 도장 지원프로그램과 태권도장 운영과 수련관련 자료를 만들어 일선에 무료배부 했고, 태권도계 조직 특히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썩어 문드러지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 좌충우돌 한 삶을 산 것 외에 태권도계에 누를 기친 것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혹자는 2001년도에 전 김운용 총재를 끌어내린(퇴출)것에 대해서 태권도를 후퇴시킨 것이라고 추종자들은 지금도 본인을 폄훼하고 있는데 그것이 내가 삶아온 삶을 되돌아봐야 하는 태권도 관련 오점이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시는 대안은 없나요?

A) 님께서는 내게 볼맨 소리로 이동섭씨를 두둔하기 전에 본인이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권도가 놀이화 되는 것을 막아보려고, 태권도관련 조직(국기원, KTA, 시도협회 특히 서울과 경기도)에 만연된 부정 부폐를 끊고 바로잡고자 무엇이 문제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장장 30년 넘게 지적을 하고 지적 할 때 마다 대안적으로 본인의 생각이지만 제시를 했는데 무슨 대안이 없냐고 동문서답을 하는지요?.

금번 “국기원 원장 이동섭은 국기원(태권도)의 수장 자질과 능력이 안된다.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429 )는 글에서의 요지 즉 대안은 하루라도 빨리 원장직에서 물러나 이동섭씨가 공들이고 있는 노원지구당협위원장직에 충실해서 자신의 뜻, 정치꾼인 국회위원이 되라는 지적을 했는데 무슨 대안이 없냐고 묻는지요?.

그리고 본인이 2001년부터 국기원, KTA, 시도협회 관련 문제를 지적하고 그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 제시한 글들이 3000여건이 넘습니다. 님께서는 본인이 게시한 글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Q) 본인 국기원장이라도 되고 싶으신 건가요?

A) 예, 될수 만 있다면 국기원 원장이 되어서 본인이 추구해온 태권도를 무도태권도로 재 정립해서 세계적인 무도태권도로 다시 세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 국기원 원장 선출과정(방법)에서는 불가능하기에 본인이야 말로 원장자리를 생각하는 것이 언감생심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이 되는 사람들에게 태권도를 잘 이끌어 주기를 바라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여하튼 하늘의 뜻이라면 언젠가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무도태권도로 재정립하는 과정을 반드시 관철시켜 국기원(태권도)을 반석에 올려놓고 싶은 생각 있습니다.

Q) 관리단체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해결 하겠다고 들어가셔서 어떻게 되었나요? 정상화 되었나요? 더 나빠지지 않았나요?

A) 맞습니다. 서울시 관리단체가 우여곡절 끝에 지정이 되었고 실무 책임 권한이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서울시협회 관련 잘못된 규정(규약)을 개정해서 서울시협회를 바로세워보는데 일조 하고자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불합리한 규정 7가지를 일선 관장들이 원하는 안으로 1차 개정을 하고자 밤새가며 안을 만들었지만 관리단체를 좌지우지하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정창수가 어느 하나 추인(승인)을 해 주지 않아 손도 못되고 결국은 정창수와 대판 싸우고 소위원장직을 물러난 것이 맞습니다.

님은 서울시협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된 것에 대해서 당시 서울시장인 박원순과 그 참모인 정창수가 어떻게 서울시협회를 복원(과거 악의 축 사단으로)하고자 했는지를 안다면 본인에게 이런 식의 반문은 안할 것입니다.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모르지만 잘못된 인식입니다.

Q) 자신의 제자들을 관리위원에 두고 역량 있고 검증 된 사람은 쓰지 않고 ~~~

A) 어허 님 어디가서 잘 알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더 주변에 타당하게 묻고 확신이 있을 때만 표현하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분명히 말하는데 본인은 사람을 쓸 권한도 없는 소위원회(규정 개정을 위한 소위원회) 위원장이었고 처음에는 위원장과 본인 포함 5인이었고, 한달 뒤 본격적인 개정 작업을 위해 각 분야별로 위원을 보강(13명)해 소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 제자들을 관리위원에 두고, 역량 있는 사람을 쓰지 않고라고 했는데 위원들 구성은 본인이 아니라 위원들 간에 추천을 해서 구성을 했는데 무슨 개 풀 띁어 먹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전혀 알지 못하는 과거 30년간 본인에게 기득권 적폐들이 나를 흡집내기 위해서 전혀 부합하지 않은 말들을 한 것과 같은 사실과 다른 잘못된 정보로 내게 항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장담하건데 내 철칙이 절대로 내 측근은 내가 관여된 조직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선언을 했고, 실제로 태권도정보연구소, 태권도포럼, 무도태권도, 태권도바로세우기, CTU 등 본인이 관련된 조직에서 제자들을 요직에 앉힌(배치) 적이 없는데 무슨 개 풀 뜯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내가 구지회를 순회할 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직적인 책임자를 내 측근이 아닌 제 3자를 지정해서 위원회를 이끌었는데 뭔 소리인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내 HP 번호는 공개 돼 있으니 내가 반론한 말에 대해서 지적된 이동섭처럼 말장난을 한다고 생각되면 전화로 직접 묻기 바랍니다. 소위원들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설명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Q) 그리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써서 결국 서울시개혁 실패했죠.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았죠. 그런데 이렇게 비판하는 것이 옳은 건가요.

A) 능력 없는 사람들을 써서 결국 개혁을 실패했죠라고 했는데 서울협회는 관리단체 지정이 될 때 이미 서울시체육회에서 악위 축 세력과 짜고친 고스톱으로 서울시협회 개혁은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2달 뒤에 안 상황에서 서울시체육회 정창수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대판 싸우고 소위원장 직을 버리고 물러난 것인데 무슨 개혁을 실패 했다고 합니까? 원래부터 개혁이 없었고 선거과정에서 악의 축 세력이 자신들과 손을 잡자고 한 것을 끝까지 거부한 것이 서울시협회의 개혁을 실패 한 거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여하튼 님의 말대로 아무런 권한도 없는 관리위워원회에 몸을 담았던 것이니 실패 한 것 맞습니다. ㅎ ㅎ

Q) 자중하시고 조금 더 지켜 보는 것이 옳은 일 아닐까 생각 합니다.

A) 무얼 자중하라는 것입니까? 국기원 원장이 정치판의 대리인 격으로 어느 한 정당에 속해서 태권도를 정치 도구로 사용하는데 자중을 하라고요. 님은 태권도를 수련생에게 어떻게 수련 시키고 있습니까? 태권도의 가치가 무엇이고 태권도 수련 목표가 무엇이며 태권도에서 추구하는 옳고 그름, 즉 정의가 무엇입니까?

Q) 우리 모두는 인간의 한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판해서 개혁의 자리를 주었는데 제대로 못하고 실패하고 남 핑계를 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A) 이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개혁의 자리를 주었다니요. 내게 무슨 권한(자리)을 주었습니까? 피 토하는 심정으로 태권도계에서 횡행하는 말도 되지 않는 기득권 적폐들이 하는 행위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받아드려지지도 않지만 방향제시를 할 뿐인데 무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실패를 하고 남 핑계를 댄다고 하는 것인지?

ㅎ ㅎ 님처럼 앞뒤 안 맞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로 국기원의 문제를 바로 잡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부에서 들어가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 보고자 많은 태권도인들이 투쟁해서 얻어낸 이사공모제를 통해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 보고자 했지만 본인 서류는 검토도 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실패라면 실패겠지요. ㅎ ㅎ ㅎ

지켜보는이님의 댓글

지켜보는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답변의 가치도 없는데, 차분히 답변을 잘 해 주시네요, 서울회원이란 분 서울시관리단체 지정이 어땠는지 전혀 모르고 관장님이 반론한대로 서울시 관련 추종자들이 쫑아리는 소리로 한번 끼워들어 본것 같습니다. 작금 서울시협회가 다시 관리단체가 지정이 된것의 의미가 뭔지를 전혀 모르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장문의 글로 답변을 한것에 대해서 관련 당사자는 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신관장님의 면면이 덧 보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지적을 해서 그나마 태권도가 굴러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나도서울회원님의 댓글

나도서울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소리... 서울시협회가 관리단체로 또 다시 지정이 되게 한 것의 근본 원인 제공은 서울회원들 아닙니까?

물러나라!님의 댓글

물러나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논조 흐리지 맙시다. 신관장의 지적은 이동섭 원장의 정치 행보를 지적한 것이고 그 지적은 당연한 것입니다.
서울회원의 끼어들기로 이동섭 원장의 잘못된 처신에 따른 책임 추궁이 희석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동섭 원장은 스스로 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여 합니다. 신관장님의 지적대로 태권도인으로서의 자세입니다.
물러나십시요. 국기원이 국민의힘 지역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기원은 어느 정당에도 속해서는 안됩니다.

오호통제라!님의 댓글

오호통제라! 작성일

삼류 정치인이 머물다 가는자리가 태권도성지  국기원이라?
오호라 통재야!

정치인님의 댓글

정치인 작성일

옳습니다. 아주 교활하고 무도인으로서 기본이  안된 예의 염치가 없는 정치인일 뿐입니다.

박승우님의 댓글

박승우 작성일

국기원에 이렇게 태권도인이 없습니까? 원장 선출을 하신분들의 안목도 실망스럽고요....
이동섭 원장은 정치를 하던지 국기원장을 하던지 하나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에 이동섭씨는 정치를 위해 태권도를 이용한 분이니 국기원장 사임하시고 정치나 하세요.
그나마도 잘 할려는지 걱정입니다. 사람이 진정성이 있어야지 ㅉㅉㅉ

서울회원에게님의 댓글

서울회원에게 작성일

서울회원님의 글을 보니 국기원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회원의 대표는 아니겠지만 태권도 지도를 하고 있는지 진짜 태권도인 맞기는 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태권도인이 국기원장이 어떤 자리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지경에 빠질수밖에요.
서울시협회도 왜 두번이나 관리단체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회원들이 이렇게 태권도를 업으로 살면서 수익만 생기면 수장이 어떤 사람이 되어도 크게 관심이 없으니 회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따위짓을 겁없이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르면 그저 입다물고 계세요. 그나마 신소장 같은분이라도 계셔서 태권도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라도 알고 그나마 희망이라도 가져보니까...

원장자리에서물러나야하는이유님의 댓글

원장자리에서물러나야하는이유 작성일

게시글에서 지적하는 내용의 본질을 희석하지 맙시다. 서울회원이란분의 생뚱맞는 댓글로 인해 이동섭원장의 잘못된 처신에 대한 문제점과 심각성이 묻혀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회원이란 분의 댓글에 반응하지 맙시다. 국기원 원장의 처신과 원장이 된 후 국기원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야합니다. 이동섭 원장은 선거유세를 한것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잊혀져 버린 것인지 모르지만 기심회 의장에 이고범을 내정한 것, 자신의 치적?을 알리기 위한 건지 공적비를 세운것, 무당집 같은 분위기의 국기봉을 만들어 국기원을 이상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현상황에 대해서 태권도계의 질타가 있어야 합니다. 질타 한다고 시정을 할 사람이 아니지만, 국기원이 해야 할 시급한 현안이 뭔지 이동섭원장은 전혀 모릅니다. 아니면 알지만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한 핵심 측근들이 관련된 문제들이라 덮고 있는건지 ...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일선태권도인들 들고 일어나도 벌써 들고 일어 났습니다. 지난날 똥싸고 뭉개면 시간이 가면서 흐지부지 되던 그런 태권도 세상이 아닙니다. 이동섭 원장은 완전 60년대 사고로 자신 자랑만 하고 있기 때문에 국기원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국기원이 무너지기 전에 원장직에서 물러나야하는 것입니다.

이사들몫님의 댓글

이사들몫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장의 특정정당 선거유세에  참여한것만해도 국기원장 이 해서는 안되는 정치행위이지만 차기 대권을 운운하며 적극적인 선동을 한 행위는 전세계  태권도인들을  정치  똥물속으로 빠뜨린 것으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행위로 탄핵되어야 한다. 국기원 이사회는 이 상황을 확고해게 처리해야한다

탄핵맞다님의 댓글

탄핵맞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사장, 이사들은 좌고우면 하며 자신들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고 규정대로 탄핵을 해야한다. 분명한 것은 정치에국기원과 원장자리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새겨들어야님의 댓글

새겨들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도 이동섭 원장이 한 행위를 반면교사 해야한다. 명심하길,,,

정말왜이러나님의 댓글

정말왜이러나 작성일

갈수록 태산이라고 하는데
이동섭이 하는 짓이 바로 이말이다
국기봉 관련 떠도는 이야기는 바로 이도섭의 현주소로 미래, 1년뒤에 태권도판을 달굴 국기원 위상과 직결되는 문제다

이동섭 이사람아 ~님의 댓글

이동섭 이사람아 ~ 작성일

동섭이 왜 이러나? 편협하고 수분이하라고 주변에서 혀를 차던데,,, 이건 아니잖은가? 국기원에서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동섭아! 취임하자마자 태권도계를 발칵 뒤 짚어 놓은 막가파식 인사로 이꼬봉을 기심회 의장에 앉히는 인사권을 휘둘러 태권도계의 공분을 사고, 국기원 입구를 국기봉으로 담을 쳐 답답하고 뭔가에 짓눌린 듯한 당집을 연상케 하더니, 한술 더 떠 사후내지는 혁혁한 공로가 인정되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세우는 공덕비를 자신의 우상화 공덕비로 이름 박아 세우고, 3기 국기원 태권도 말아먹은 막가파 오힌득이 하듯이 원장 신분으로 특정정당 “국민의 힘”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지호소 선거 연설로 국기원을 국민의 힘 “태권도지구당”으로 전락시키는 것을 보면서 망연자실 했네 이 사람아! 그냥 조용히 국민의 힘 노원지구당 위원장이나 하시게,,, 더는 국기원 망가트리지 말고... 가슴 떨리는 울분으로 간청하네,,, 이동섭 이사람아 ~

시발노무색기님의 댓글

시발노무색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 김깽득, 양찐방, 이똥섭 모두 같은 시발노무색기(始發奴無色旗)꽈입니다. 태권도포럼>여론게시판을 뒤지다 보니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진상들은 꼭 있는데 태권도판에도 그런 진상이 넘쳐나네요. 태권도를 똥구멍으로 수련했냐????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904&sfl=

그러네님의 댓글

그러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낙없는 같은 과입니다.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이 인간들 떡 잎이 누럿습니다.
국기원, 대태, 경기도 싹수가 누렇게 떳습니다.

이동섭의 한계님의 댓글

이동섭의 한계 작성일

말바꾸기의 달인들이 모이는 정치인이 되고 싶으면 '정치인으로 가라'는게 답입니다.
이미 이동섭 원장이란 사람의 정체성은 태권도 개혁과는 먼 구태의연한
인물이라는 거 태권도인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국기원의 암덩어리인 사이비 언론사 대표 미스터 홍ㅇㅇ,
사이비 시민단체의 수장인 미스터 고ㅇㅇ,
최악의 국기원 적폐중의 적폐인 이그ㅇ 과 이고ㅇ,
중국 부정단증에 깊숙이 연루된 김ㅇㅇ를 쳐내지도 못하면서 개혁을 운운하기 때문이죠....
이게 이동섭 원장이 국기원 원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한계이고 이유입니다...

삼류정치꾼님의 댓글

삼류정치꾼 작성일

수단방법 안 가리고 일단 당선부터 되자는 마음에서 상대 후보를 누룰 표 계산하고 불리해도 한참 불리하니 당선 후에 최대의 약점이 될 표를 얻는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흥정을 하고 표를 얻어서 뜻은 이뤘지만 정작 그 표를 얻은 결과가 자신을 옥죄는 약점으로 쪽박을 차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란 것을 몰랐느냐?
여하튼 그런 샘법으로 당선이 되기는 했는데,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만들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측은하고 한편으론 고소하다는 생각이 든다 ㅋ
부족한 표를 얻기 위해서 적폐악마들의 묘약을 얻어 먹었으니 이를 어쩌나! 악마의 묘약으로 당선이 되었으니 자신이 휘둘러야 할 권한을 악마들에게 나눠줄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었으니 참으로 한심타! 결국은 말장난 일삼는 국기원 개혁을 들어 먹은 정치꾼으로 남겠구나!
몇 개 밖에 없는 자리를 표를 준 악마들에게 나누려니 머리가 터지는 구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끌다가 결국은 벼랑 끝에 섯구나! 벼랑 끝에서 궁여지책으로 자리를 이리저리 만들려니 저항의 봇물이 터지는 구나! 똥섭아 니는 그래서 정치꾼인기라? 그것도 삼류 정치꾼인기라!!!!

정신나간원장님의 댓글

정신나간원장 작성일

정신나간 원장입니다. 태산도 이런 태산이 없습니다.
명예이사장 정세균(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고문 이수성(전 국무총리, 국민의 힘)을 위촉한다고...
이런 이런, 국기원이 어떤 곳이며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성지이자 중앙도장으로
세계태권도본부이며 사범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그런 곳을 정치꾼들로 완전 도배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치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원장감이 아닌 뒤통수치는 대가 정치 모사꾼일 뿐입니다.
제발 태권도를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국민의 힘
노원지구당위원장으로 “국민의 힘”
들어먹는 일에 일조 하기바랍니다.
절대로 국기원 들어 먹는 일에는 손 떼기를...
그렇잖아도 국기원이 풍전등화인데 에구 어쩌려나...
제발 국기원 들어 먹는 일 좀 하지 마십시오. 똥 태권도 9단님아!

절대반대님의 댓글

절대반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은 국회가 아니다. 정치꾼은 전갑길, 이똥섭 둘로도 벅차다.
국기원에 정치꾼들이 정치적으로 포진하는 것 절대반대다.
절대반대! 절대반대! 절대반대!

원장퇴출님의 댓글

원장퇴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출된 원장이라고 웃기고 있네, 그 선출이 어떻게 선출이 도었는지 만천하가 다안다.
태권도 적폐들이 자신들의 인맥을 총 동원해서 영혼없는 사이비 태권도인들을 회유해서
표를 얻어 원장이 된것을 태권도계는 다안다. 선출된 우너장이니 뭐니 태권도를
세계화 시킨다는둥 말장난 하지 맑도 원장직에서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는 것이 국기원을 위하고 태권도를 위하는 길이다.

100%동의님의 댓글

100%동의 작성일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를 직관적으로 지적한 글입니다. 이동섭 원장은 철저한 정치꾼이지 태권도인이 아닙니다. 9단이라고 다 태권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9단이며 국기원 원장으로 모든 태권도인으로부터 인정받기에는 자질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그냥 태권도를 접해본 일반적인 태권도 수련자입니다. 진정한 태권도인이라면 태권도 정신이 본인 말대로 뼈 속까지 물들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동섭 원장은 무늬만 태권도인입니다. 글에서 지적한 대로 하루라도 빨리 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 정치꾼으로 돌아가십시요. 태권도를 위하는 길입니다. 글 쓰신 분의 지적에 100% 동의합니다.

이게말이되나!님의 댓글

이게말이되나! 작성일

이게 말이 되나?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명예이사장에 정세균(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고문에 이수성(전 국무총리, 국민의 힘)을 위촉한다고”
이런, 이런 ...
국기원을 완전 똥물 정치판으로 만들려고 작정 했구나!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이보시게! 똥섭 원장!
이렇기 때문에 수준 이하의 태권도인(9단)이라고 하는 것!
국기원은 태권도의 구심점이지 모사 정치하는 국회가 아니다.
아 똥섭 원장으로 인해 망조 든 중앙도장이구나!
이사장과 원장 둘로 더는 정치꾼을 끌어드려서는 안 된다.
똥섭 원장 정신 좀 차리게나!
정신 차리는 것은 원장직에서 하루라고 빨리 물러나는 것!
코로나19 덕에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
국기원이 정치꾼들 소굴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내년 정치판 중앙에 설 것이 뻔하다!
국기원이 몰락의 도가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구나!
똥섭 원장에 의해서...
오호 통제라 ~~~

엥~님의 댓글

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엥 ~~~
명예 이사장은 또 뭐래요?
국기원 고문에 왜 정치인이 위촉되어야 하는지?
정말 대책이 없는 사람이네 ㅠ ㅠ

???님의 댓글

??? 작성일

또라이가 따로 없다.  태권도인이 아니라 전형적이  모사 정치꾼이다, 국기원장 자격 없다, 하루라도 빨리 국기원 떠나 국민의힘 노원 지구당 지켜라, 태권도 완전 무너트리지 말고, 국기원 개혁이 뭔지 알기나 하나~

맞다님의 댓글

맞다 작성일

지난 5월 27일에도 전남 무주에서 무소속 4번 군수 후보 지원 연설을 했다. 정치꾼 맞다.

삼류정치꾼님의 댓글

삼류정치꾼 작성일

원장 능력 전혀 없다. 오직 있는 능력은 모사하는 모사꾼 능력과 삼류정치에 능숙한 정치꾼적 기질만이 넘친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이런 지적을 하는 것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 하는 것이라고 송파경찰서에
자신의 명예와 국기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를 해서 7월 13일 1차 조사를 받습니다.
염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ㅎ ㅎ
태권도인으로서 훼손될 명예가 있기나 한 것인지?
정치꾼 이동섭의 명예가 무엇입니까?

싹수가님의 댓글

싹수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마인드로 10월 원장 선거에 나선다고~ 에고 싹이 노랗다... ㅉㅉ 소크라데스 ... 너 자신을 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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