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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회 2기 집행부는 끝까지 몰상식과 파렴치한 행위로 9단 위상을 깍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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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4-03-01 19:04 조회111,412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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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회 2기 집행부는 끝까지 몰상식과 파렴치한 행위로 9단 위상을 깍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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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얼어죽을님의 댓글

얼어죽을 작성일

뭐 꼬? 결론은 무슨 결론을 말도 안되는 거지, 졌으면 깨끗이 승복하는 거지, 불복을 했다고.... 이런 얼어 죽을~...

기각이다 님의 댓글

기각이다 작성일

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가 만구먼! 무슨 이의 신청이야, 자신들이 주관을 해 놓고, 이의 신청 기각입니다. 기각....

창피를모른다님의 댓글

창피를모른다 작성일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갔습니다. 그냥 나 두세요. 땅속에서 영원히 살라고 창피를 진짜 모릅니다. 창피가 뭔지!

허허난망님의 댓글

허허난망 작성일

신9단님 선거 결과는 당연지사 입니다. 2년간 방임하신 결과 입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상의 할 때는 나몰라라 하신 분들이 어찌 이유가 많으 신지요, 아래 사람들이 주장을 해도 리더가 바른 판단으로 인도 하시는게 남은 명예와 자존감을 지키는 순리인데 참으로 안타 갑습니다 ,허 허 난망입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장(수장)이 달래 장이 아닌거죠, 그런 판단이 서야 하는 것이죠. 리더의 자질 5가지는 1,지혜로워야 하고, 2, 위기관리 능력이 있어야 하고, 3, 신의(믿음)이 있어야 하고, 4, 용기가 있어야 하고, 5, 엄(음참마속)해야 하는데 어느 구석 하나 부합하는 구석이 없지요 ㅎ ㅎ 감사합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낙선한 김중영 前회장의 결정인지 걱정이네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중영 회장 자신과 그 주변에서 부추기는 집행부가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안되는 일인데 주변 측근들이 모사를 한 것이라고 봐요....

궁금?님의 댓글

궁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ㅡ, 저를비롯하여 지방에서 올라간 9단님들 前집행부 실책을 알고  이미 결정하고 올라갔어요ㅡ고문님 인사말에 흔들릴 분 1도 없었어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9단 회원분들은 이미 결정을 했는데 9단회를 이리 방치 할수 없다고...  문제는 서울 회원 위주로 얼렁뚱딴 득표한 70표만 갖고 연임을 하려고 모사를 했는데, 그것이 엉뚱한 변수로 팅구러져 지금 실성을 한 것이예요 ㅎ ㅎ,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일단 안정이 되면 필히 지역(지부)에 계신 지방 회원님들을 찾아 뵙고 9단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작성일

태권도 9단회 화이팅입니다~

부끄럽습니다님의 댓글

부끄럽습니다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9단회가 아니라 초딩 9급회도 안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반드시 9단 다운 9단회가 되도록 관장님들과 함께 개혁을 해 보겠습니다. 적극 참여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우득님의 댓글

정우득 작성일

제발. 태권도인 고단자로서 승복할 술 아는 멋진 9단으로써 밀어주고
협럭 단합하는 최고 9단 위상을 지키줄 수 있는 고수의 면모를 보여주시길 갈망합니다.
언론풀래이 다 압니다. 그러케 하지마십시요. 9단으로써 후진들에게 부끄럽지않습니까? ?김중영후보님.
모든걸 진정시켜 주기부탁드림니다. 조직을 이용 마시고 대의를 생각해주십시요.
후진들에게부끄럽니다. 진정하십시요. 9단의 진정한 미래를 위하여 헌신을 진심으로 부탁드림니다.
이렇게 계속하시면 나락으로 떨어지실거 뻔합니다. 수습해 하주실 것을 부탁드림니다.
9단의 미래와 존경 받는 9단회를 만듭시다.
양보하여 단합시다.

정우득...

경북9단님의 댓글

경북9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자중자애 하시고 존경받는 선배님으로 대도를 걸으시길 바랍니다.

카톡옮긴문자님의 댓글

카톡옮긴문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우득 대사부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13년도 12월 7일날 9단 승단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숫자에  목표 달성 했다는 자부심으로 이제까지  9단 회원으로써 대 사범님들을 모시고
그리고 후배 회원님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 자부심으로  제 자리를 꾸준히 지켜 왔습니다
단톡에도 처음으로 댓글 달게 되었읍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글 올리게 되었기에 죄송하다는 말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역대 회장님들을 모시고 당사자들과 해결 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단톡방에서는 다툼을 하지 말았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9단 조형근 올립니다

전*수님의 댓글

전*수 작성일

이렇게 까지 된 이유가 뭐 일까요? 정관이 만들어지고 그정관에 있는 절차대로를 따르다 보니  아마도 이렇게 돼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즉 회원의 생각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일체감으로 모으기 위하여 정관이 만들어 진것입니다.
그래서 회원은 정관을 준수 해야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회를  운영하다간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총회를 하였고 그기에서 선거관리원회가 조직되어서 공고 를 통해 회장선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선거를 하려면  후보자의 연설만 하게 하지 여러 원로님께 인사말을 하시게 한것이 이런 사달이 된 것 같습니다. 선거의 결론이 났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또 배웟습니다.
앞으로는 정기총회는 총회대로 선거는 선거대로 실시해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조심하고 많이 준비하여서 서로가 앙금이 쌓이지 않고 또한 서로가 이해와 배려를 통하여 친목이 깨어지지 않고 더돈독해 지도록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많은 회원이 휴무가 아님에도 참석해서 자신에게 부여된 투표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감수성 많은 젊은 니이도 아닌 60  70을 넘은 9단 사범님 으로서 저마다 소신을 가지고 아침밥도 걸런채  몇시간을 졸음을 멀리하고  달려오면서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되겠다는 것을  결심을 하고 왔을 것입니다.
그자리에서 어느분의 연설에 의해서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섭섭함이 머리를 때리고 서글픔이 가슴을 메이게 할 지라도 넓은 이해와 도량으로 이번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카톡방 옮김...

그야말로님의 댓글

그야말로 작성일

그야말로 무도 태권도가 되기 위해서는 정신 수련부터 해야 한다고 봅니다.
9단이라는 사람들, 9단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무도정신이 없는 그저 보통 운동 정도로 만들고 만 장본인들이 되고 말았지요

한심한9단회님의 댓글

한심한9단회 작성일

올곳은 내용에 감사하며 참으로 개탄 스러운 잣대에 논리를 드리대는 분들이 측은하고 불쌍 합니다.
나 자신이 하늘 아래 같은 9단 회원 이라는게 부끄럽고 고행스럽 습니다. 한심한 9단회...

허당!님의 댓글

허당! 작성일

허당이 문제입니다. 아니 압도적으로 당선됐는데 회를 장악 못하고 아예 다른 사람들은 난리인데 정작 당사자는 어디를 봐도 말 한마디 못하고 쥐죽은듯 조용히 있습니다. 에이 무능한 사람입니다.

9단회다시조직해야님의 댓글

9단회다시조직해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9단회 이번 기회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새로운 사람이나 구 사람이나 태권도9단 회의 방향성이 뭔지 모릅니다. 왜 9단들이 모여있는지  전혀 개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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