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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작성일
태권도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 신성환사범님, 파이팅 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경의를표합니다님의 댓글
경의를표합니다 작성일
철면피, 완전 철판 깔았습니다. 이런 절규적 지적을 듣기나 하는 건지 .... 태권도를 바로세우려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안됩니다님의 댓글
안됩니다 작성일
멀지 않아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 입니다. 정치꾼은, 국기원은 지금 새로운 적폐들이 자신들의 세를 규합하고자 날뛰고 있지요...
이사장, 행정부원장, 연수원장, 이사 몇명이 의기 투합해서 .... 절대로 그렇게는 안됩니다. 60년 사고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오병갑님의 댓글
오병갑 작성일
국기원장은 우리 소장님 같은 분이 하셔야 하는데 다들 사리사욕에 눈 먼 자들만 기웃거리니 정말 큰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김장수님의 댓글
김장수 작성일
소장님~ 시작하셨군요^^ 구독했습니다~
나그창님의 댓글
나그창 작성일
지적 내용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그창이가 오균이나 최렬을 원장으로 만들려고 발버둥 친 이유는 바로 명퇴금 토해내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 가장 큰 것이란 것에 동의합니다. 이동섭 원장은 선거 일등공신이라 이러지도 저러도 못하는 것이고, 항상 날카로운 지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사극찍다님의 댓글
사극찍다 작성일
근대 게시 내용과는 좀 동떨어지 지적인대요 지적된 산적한 문제는 외면사고 무슨 이조 500년사 궁중 드라마를 찍었대요. 9단 수여식은 그런 것 보다 9단으러서 무력에 입각한 무도인 즉 태권도 9단의 권위가 묻어나야 하는것 아닐까요.
민초태권도님의 댓글
민초태권도 작성일
정치인 원장, 국기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네요. 지적글 감사합니다 ~.
유언적기고문님의 댓글
유언적기고문 작성일
이섭이 학감님이 폭로하길 표창장과 수료를 시킨적이 없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진실이 뭘까요 ~~~
김호제 학감님의 유언적 기고문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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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통해 유언을 하고있는 김호재 올씨다.
5번째 기고문을 쓰기전에 분명하게 짚어야 할 일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쓸 필요가 생겨 몇자 씁니다.
국기원의 김〇〇이 지도자자격증과 김운용 총재의 표창장을 공개했는데, 그당시 국기원 학감 으로 김운용 총재의 표창장을 직접 기안하고 결재 받았던 당사자로 절대 표창장 준적이 없으며, 더욱이 지도자자격증 역시 준적이 없습니다. 김〇〇이 공개한 자격증과 표창장은 모두 당시 학감으로서 직접 관장을 했던 업무였고 더욱이 자격증은 문체부로부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의 커리큘럼(교육교재) 인증을 직접 받아 처음 지도자 교육을 했었기에 기억이 더욱 생생하고 당시에 김운용 총재와 함께 지도교수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여 수료한 교육생 전체의 기념사진도 열외없이 찍었기에 사진상으로도 확인되는 일입니다. 다만 김운용 총재께서 해외의 지도자들에게 국기원 표창장을 사전에 싸인해서 주면서 해외에서의 적절한 활용을 당부하며 주었기에 해외에서의 취득은 내가 알 수 없지만 그랬어도 정당한 표창장은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학감인 내가 직접 관리를 했기에 내가 모르는 자격증과 표창장은 나갈 수가 없었음을 분명하게 말해둡니다. 다시말해 국기원 학감이었던 그때 김〇〇에게 지도자자격증과 표창장을 준적이 없습니다. 홍〇〇에게 태권무도연맹 이사 직위나 사무총장을 맡긴적이 없습니다. 서〇〇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라고 한적 없습니다. 위의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지금도 변함없이 잔재주로 타인을 능멸하고있는 자들에게 경고와 함께 자중할 것을 권합니다.
5번째 기고문입니다.
죽기를 각오하며 한자 한자 유서쓰고 있습니다.
내가 뭘 얻고자 하는일 아닙니다.
내가 사적 감정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내 태권도 인생 마지막 정리를 종이 몇장에 담으면서 거짓으로 채울생각 없습니다.
덧붙인 사진에서 김〇〇은 없습니다.
그리고 덧붙인 내용증명은 서〇〇가 단톡에 올린것으로 내가 쓰라고 한 적 없고 보내라고 한적 없습니다.
국기원장 이동섭에게 강력한 주문을 합니다.
즉시 김〇〇를 태권도 인으로서 영구제명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평생 수련했던 결과의 단증 박탈도 요청합니다.
나의 단증박탈과 영구제명을 하면서 작금의 태권도판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들에 대한 처벌도 함께 요청합니다. 김〇〇, 홍〇〇, 이〇〇, 서〇〇, 그리고 오〇〇, 오〇〇 이들에 의해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태권도의 위상을 회복하고 세계속에 위대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 빛나기를 앙망합니다. 그리고 즉시 중앙지검에 참고인 기소중지 되어있는 중국 불법계약과 5개월만에 3만매의 단증이 발행 된 것에 대한 수사재게를 요청 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피의자임에도 들어와 조사 받지 않은 자는 여권 말소와 중국에 수사 요청 해야 합니다. 이동섭 국기원장이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6번째 기고문 에서는 평생 태권도하며 살았던 김〇〇의 태권도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고민을 써볼까 합니다. 그렇게 다 내려놓고 떠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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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를 아는 사람님의 댓글
사건 전모를 아는 사람 작성일
와우! 심정 이해가 됩니다. 경기도 김갱득, 홍상땡, 김땡, 일땡 당신들 정말 천벌 받습니다. 천벌 ...
사건의 전모를 아는 사람 ...
신사범님의 댓글
신사범 작성일
은근히 얼르고 겁박한 글을 쓴 사나이가 조땡땡이지!
자기 이름도 못 밝히고 cho라고 쓴 무레하기 그지 없는 인간 ...
에고 동섭아 그렇게도 너는 사람이 없니,
어찌 그런 놈을 특보로 쓰니 ...
그러니 뭘 더 바라겠니...
에이 이런 얼어죽을 ...
나도 이름 못 밝힌다마는 이건 아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명수도 거들었다면서 ... 쪼끈항, 명수, 니들이 인간이니 이런 몸쓸 ㄴ ㅗ ㅁ .... ㄷ ㅡ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