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염치가 없군요... 구구절절 지적한 사항은 9단 회장 자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에라이! 이 인간아~ 니가 사람이가 ~ 태권도를 ㄸ ㅗ ㄱ ㅁ ㅓ ㅇ 으로 했노 ~ 9단 쪽 팔린다잉 ~

신관장님! 어찌 그리 지적을 군더더기 하나 없이 정곡을 찌르는 지적을 합니까? 대단합니다. 화이팅 ~

서울이 문제... 참 서울태권도 문제가 많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임문어가 뿌린 씨았인가? 정말 징글스다... 징글스... 김맹수 문제지 맹수가... 나이값을 못하는 맹수가 ... 오호통제라 ~

9단 회원은 아니지만 9단으로서 신성환 관장의 지적은 아주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9단회 회장을 연임하고자 선거에 임하며 발표한 홍보영상을 보면 스스로 무능한 회장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9단 회를 잘 이끌지 못했다고 하며 다시 잘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막무가네식으러 지지 해 달라고 합니다. 참 염치없는 것입니다. 잘 못했다면 구체적으로 잘못한 것을 말하고(인정)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것이 지지를 호소하는 자세입니다.

음 ~ 누가 봐도 11기 회장 선거와 관련한 일은 지방 회원들을 배제하고 서울지부 회원들로 선거를 치루겠다는 것이다. 9단회 발전과는 거리가 먼 회장 선거입니다.